스기우치 도시야

이 선수는 사이버 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선수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것을 기다릴 바에는 신인 하나를 더 키웁시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2017 요미우리 자이언츠 발암 물질
혈통님	오뎅팔이	유사 좌완선발	사이버화	하마산 먹튀	반품 앙망	wbc이후 고인
와꾸 1툴	꼴통보수 야구단	[[|']]	[[|']]	[[|']]	[[|']]	[[|']]

스기우치 도시야 杉内 俊哉 Toshiya "Cyber Pitcher" Sugiuchi 요미우리 자이언츠 No. 18
기본 정보
생년월일	1980년 10월 30일
출생지	후쿠오카 현 오노조 시
국적	일본
학력	가고시마 실업 고교
신장	175cm
체중	82kg
선수 정보
입단	2001년 다이에 3순위
투타	좌투좌타
포지션	투수
경력	후쿠오카 다이에, 소프트뱅크 호크스(2002~2011) 요미우리 자이언츠(2012~)

소개

前 호크스 소속의 특급좌완이었지만 요미우리 와서는 갈수록 성적이 떨어지면서 결국 2015년 7월 이후 사이버화 되어 사라진 투수

2017시즌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아직도 1군에 올라오지를 못 하고 있다.

빠른 공 구속이 평균적으로 140초반에 형성되지만 그걸 뒷받침 해 주는 배나구들이 좋고 짧고 간결한 피칭템포와 릴리스를 보유해서 탈삼진을 존나 잘 잡는다. 드러눕기 전까지 통산 K/9가 9.28이다. 2000이닝 이상 투구한 투수들 중 역대 최고치

다이에, 소프트뱅크 시절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나 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나 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이 문서의 인물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후쿠오카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소뱅팬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호크스 시절

225경기 1520.1이닝 103승 55패 1597K ERA 2.92 42완투 17완봉 WHIP 1.15

위의 성적은 호크스에서 뛴 10년동안 스기우치가 쌓은 스탯이다. 특급투수라 해도 이견이 없을 만큼 머단한 스탯이지만 스기우치가 뛰던 2003~2011년에는 파리그 투수들이 인간이 아니어서 주목을 상대적으로 잘 못 받았다.

헤이세이의 괴물 육수자카, 임팩트갑 사이토 가즈미, 노답팀 에이스 이와쿠마 히사시, 후에 머폭발하는 달빛에 다나카까지 별의 별 괴물들이 스기우치가 파리그 있던동안 다 튀어 나왔다.

스기우치 본인은 호크스의 환상적인 4선발(사이토, 와다, 스기우치, 아라가키)의 일원 중 한명이었는데 네명 다 잘했지만 사이토의 임팩트 때문에 좀 묻힌 감이 없잖아 있다.

그리고 하마의 번장이나 돈보다 카프 같이 노답팀에서 홀로 분투한 것도 아니기에 ㅅㅌㅊ 성적을 찍고도 스포트라이트를 상대적으로 덜 받는 투수다.

그래도 2003년 일본시리즈 MVP에 사와무라상도 타고 리그 MVP에도 오르긴 했다. 손가락 부상으로 ㅈ망한 2004년을 제외하면 호크스에서의 10년은 대성공이다.

요미우리로 이적

2011시즌 끝나고 퐈를 신청했는데 곱게 가면 될 것을 가기 전 팬들을 안심시켜 놓는 듯한 발언을 한 뒤 통수를 치고 나갔다. 분명 "퐈 행사할 생각도 없었고 난 평생 호크스만 생각중"이랬던 사람이 요미우리로 튀었다.

ㄹ데 타팀 갈만도 했던게 2010년 말 구단의 연봉책정 방식이 헬쥐의 신연봉제처럼 바뀐것에 관해서 구단 관계자하고 스기우치 간의 마찰이 있었고 이때 관계자가 스기우치를 향해 도발하는 듯한 발언(퐈 행사하면 너 잡을 팀이 있긴 하겠냐?) 을 했고 이때부터 스기우치는 런할 생각을 하게 된 것으로 보고있다.

이적 첫 해엔 금칰 상대로 노히트노런도 해 보고 양대리그에서 최초로 탈삼진 1위에 오른 투수도 되 보고 2년 연속으로 일본시리즈 우승까지 맛보며 성공적인 이적 첫 시즌을 보냈다.

그런데 2013년 WBC 대표팀 합숙 훈련 기간도중 스캔들에 휘말리며 구단에서 징계를 받았고 대회에서도 작년까지의 그 모습을 못 보여줬다.

정규시즌엔 작년보단 성적이 떨어지긴 했는데 그래도 11승을 찍고 팀도 일본시리즈까지 진출을 했다. 그러나 일본시리즈 2경기에 선발로 나와서 두번 다 조기에 강판되는 개지랄을 하며 비밀 황금독수리 역할에 충실히 임했고 결국 라쿠텐의 첫 일본시리즈 우승을 허용했다.

2014년 역시 10승은 올리고 클라이맥스 파이널 가서 이번엔 지랄 안 하고 그럭저럭 던졌다. 노디시전이긴 했지만

2015년 초반엔 평자 1위를 달리며 어게인 2012를 보여주나 싶었는데 어린이날 경기에서 좆털리며 성적이 뚝 떨어졌고 7월 하순을 끝으로 사이버화 되었다. 2004년 이후로 규정이닝도 못 채우고 10승도 못 한 시즌. 시즌 종료 후 연봉이 90% 삭감되었다.(5억 엔→5천만 엔)

결국 작년부터는 사이버 투수로 허송세월을 보냈다. 올해 복귀하겠다는데 아직도 콜업 소식은 안 들린다. 그리고 2018년 결국 은퇴하자마자 2군투코로 부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