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디에고 시메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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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미래가 창창한 최고의 갓-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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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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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인물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인디오스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디에고 시메오네

Diego Pablo Simeone
아틀레티코 종신 감독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70년 4월 28일
출생지 아르헨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적 아르헨티나
신장 180 cm
체중 77 kg
프로입단
1987년 벨레스 사르스필드
선수경력
벨레스 사르스필드(1987~1990)
AC 피사 1909(1990~1992)
세비야(1992~199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1994~1997)
인테르(1997~1999)
SS 라치오(1999~200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003~2005)
라싱(2005~2006)
지도자경력
라싱(2006)
에스투디안테스(2006~2007)
리버 플레이트(2008)
산 로렌소(2009~2010)
카타니아(2011)
라싱(201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011~)
국가대표
아르헨티나 106경기 11골

우리팀의 강점은 절대 죽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즈만의,,, 대체자,,를,,~~ 찾을 것이다,,, ~~!

개요[편집]

현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가만히 있어도 마피아 포스가 나오기로 유명하다. 슈트빨을 잘 받는다.

지오반니 시메오네라고 하는 아들이 있다.

원래 수미 포지션을 뛰던 선수였고 ㅈ쩌는 플레이를 구사했다. 무슨 말이냐면 월드컵때 헐리웃 액션으로 베컴을 퇴장시켜버렸음

잉글랜드랑 경기할때 베컴을 계속 넘어뜨렸다고 자백했다. 그리고 베컴이 강한 멘탈을 가졌다는 둥의 칭찬 아닌 칭찬을 건네기도 했다.

감독생활[편집]

아틀레티코 부임[편집]

수미맨에서 죽창맨으로 다시 태어났다. 원래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양강으로 대표되는 라리가에 갑자기 아틀레티코의 이름을 떡하니 박아넣었다.

2012-13 시즌 라리가에서 3위를 먹고 다음 시즌에는 무려 챔스 결승까지 내달렸다. 하지만 이웃집 금수저인 레알한테 개쳐맞았다 카더라. 특히 페널티킥으로 추가골 뽑아낸것 뿐인데 웃통 벗어까고 결승골을 넣은 듯한 세레모니를 보여준 호날두는 ㄹㅇ 개쩔었음. 그때 꼬마 팬들 다 부들부들 떨었다.

그래도 라리가 우승은 아틀레티코가 가져갔다.

다음 시즌은 급격히 쳐망할뻔 했는데 플레이 스타일 적응에 성공한 그리즈만이 펄펄 날아다녔다. 만두치킨만 주문했다간 실시간 좆망 DTD 스토리를 찍을뻔 했는데 이런 맛좋은 슈마이는 꼭 하나씩 구해온다. 덕분에 3위 먹었다.

15/16[편집]

15/16 시즌은 아예 구단 체질을 개선하려고 엄청나게 많은 영입을 감행했다. 그리고 이것저것 실험했는데 공격진 개씹미친핵극혐; 토쓰레는 잔류 불가 통보를 받았고 잭슨 혐렬티네즈는 방출되었다.

선수 영입 징계를 받으면서 AT를 떠날 수도 있다는 루머가 나돌았다. 가장 진하게 링크난 구단이 첼시였는데 결국 안 갔다.

최근 바르셀로나와의 맞대결에서 찢기면서 콩의 냄새를 맡고 있다.

그래도 시즌 전 본래 목표가 3위였는데 콩이면 그닥 나쁘지 않다는게 일반적인 의견.

리그 순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레알의 공격을 막아내야만 한다. 베흑법의 레알하고 지빡이의 레알은 많이 다를텐데 과연 레알을 잡을 수 있을지가 변수.

결국 지빡이의 레알도 시메오네에게 잡혔다. 타 팀과는 비교도 안 되는 아틀레티코의 압도적인 활동량에는 당해낼 수가 없었던듯 하다. 무엇보다 레알 선수들이 적극적인 활동량을 보이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를 상대로는 줄곧 연패하는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경기인 챔피언스 리그 8강에서 바르사의 코를 깨버리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바르셀로나와는 승점이 동률이고 레알과는 고작 1점차로 아슬아슬한 우승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관중석에서 날아온 축구공의 책임을 물어 시메오네가 퇴장을 당하면서 프리메라리가에서의 우승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졌다 ㅋㅋㅋㅋㅋ 우승경쟁 밀려버림 ㅋㅋㅋ

더 안타까운건 리그야 어쩔 수 없다 쳐도, 잔뜩 벼르고 벼려왔던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스 결승전에서 2년 전의 그 날처럼 또다시 패배하면서 통한의 준우승에 고개를 떨궜다. 키야 데자뷰 씹오지는거 보소!!!

16/17[편집]

묘한 위기를 맞았다.

레알한테도 발리고 이상한 팀들한테 비기고 지고 맛가고 골 못넣고 수비진 개씹창나고 어엌ㅋ 이러다 팀이 공중분해 되버려

양학을 위해 공격진과 수비진에 체질 개선을 해보았는데 이게 실패하는 바람에 총체적인 난국이 찾아왔다.

무슨 체질 개선을 매 시즌마다 실패함?

오죽하면 시즌 초에 그리즈만이 "ㅅㅂ 이거 이대로는 안 됨"라며 언론에 인터뷰를 남겼고 그걸 본 사울이 "즈만아 그걸 언론에 내보내면 안 되지"하고 반박하는 등 팀의 분위기가 침체되버리고

사실 가장 큰 문제는 팀의 전체적인 노쇠화이지만 이건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다. 영입 징계를 당한 상태라서 선수를 데려오고 싶어도 못데려온다.

하지만 부자는 망해도 삼년은 간다고 ㅇㅇ 아틀레티코의 리그 최종 순위는 작년과 똑같은 3위였다.

존나 씹망한줄 알았지만 챔스권에 드는 한 팀이 공중분해 되지는 않을 듯.

17/18[편집]

세비야 에이스 비톨로를 영입(라스팔마스 임대)하고 라카제트를 영입하려고 시도했다. 는 라카제트가 아스날로 가버렸다.

챔스에서는 카라바흐랑 쳐비기는 바람에 유로파로 떨어졌다. 유로파 ㅋㅋㅋ 유로파래 ㅋㅋㅋㅋㅋ 수준 봐

그래서 유로파로 떨어진 김에 걍 우승해버렸다.

원래 뱅거가 유종의 미인가 뭔가 하는거 때문에 유로파 우승하려고 했는데 그런거 없이 존나 패고 결승 가서 우승해버렸다.

리그는 2위 먹었다. 근데 점점 바르셀로나랑 격차가 벌어지는거 같다

18/19[편집]

로드리고 에르난데스, 산티아고 아리아스, 조니 카스트로, 토마 르마, 니콜라 칼리니치를 영입했다.

그리고 챔스에서 또 광탈했다.

슬슬 한계가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좀 애매하다.

로드리 영입까진 좋았는데 토마 르마 멸망, 디에고 코스타 부상, 뤼카 에르난데스의 이적, 카스트로 이적, 모라타의 도중 합류 등 갖가지 사건이 겹쳐서 어수선한 분위기가 계속 됐다. 그 와중에 사비치는 부상으로 1시즌을 그냥 날려먹었고

앙헬 코레아 좀 어케 안 됨 진짜? 얘 공격수 맞지?

선수들이 부진한건 그렇다 치고 선수 통제가 안 되는지 자꾸 그리즈만이 나간다느니 어쩌느니 하는 소릴 하고 있다. 그러더니만 진짜로 나가는게 확정됐다.

레알이 폭망한 덕분에 18/19시즌은 널널하게 치룰 수 있었지만(2위) 다음 시즌 선수단이 공중 해체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적 링크가 막 쏟아지고 있다. 나가기로 확정난 애들 다 팔고 시메오네가 어떤 선수를 데려오냐에 따라 19/20시즌의 향방이 결정날듯.


19/20[편집]

2019 아틀레티코 분노의 영입
고공 폭격기
레알 성골유스
디펜스 집착
떡대
스페인산 수비
신형 풀백
잉국 크로스맨
1600억

주전 선수였던 96즈만, 로드리, 뤼카 에르난데스 등을 딴 팀에게 뺏기고 후안 프란, 고딘, 필리페 루이스 등 노쇠한 수비진들은 자유계약으로 풀어줬다.

선수 다 내보내고 스쿼드가 작살난게 내심 분했는지 시메오네와 구단은 그에 상응하는 미친 영입 행보를 보여줬다.

프리시즌에 레알에게 7골을 쳐박는 죽창쟁이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정작 본 시즌에 들어가니까 골결정력이 개극혐 수준이다. 대체 전술이 왜 이런거야?

팀은 개 좆망했고 코파델레이 32강에서 떨어지는 수준이 되었다.

하지만 리중딱을 챔스에서 쳐바름으로써 아직 실력이 죽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리그 3위, 챔스 8강. 챔스에선 리중딱 죽이고 올라가니 라이프치히 만나서 뒤졌다. 물론 토레타가 개병신인게 크긴 했지만...

20/21 시즌[편집]

두줄 수비가 완전히 파훼당해서 새 전술 만들어야하는거 아니냐는 말이 많다.

일단 토레타를 수아레즈로 바꿨는데 6점 내고 이겼네? 바르샤 땡큐!

이후 좋은 모습을 연달아 보여주고 있다. 전술 고집도 어느정도 버렸다.

그리고 결국 레알 바야돌리드전을 승리하고 감독 통산 2번째 리그 우승을 달성하게 되었다. 부임 이후 두번째 라리가 우승이자 17-18 UEFA 유로파리그 우승 이후 3년만에 메이저 트로피 획득이다.

21/22 시즌[편집]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화끈한 이적시장을 보내며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혔지만 현재까지는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70분쯤만 되면 이기다가도 갑자기 내려앉아 얻어맞다가 실점하는 기이한 전술, 잘하는 선수는 빼고 못하는 선수를 투입하는 비정상적인 선수교체, 여전한 공격 전술의 부재, 앙헬 코레아나 루이스 수아레스 같이 특정 선수만 고집하는 선수 기용등.

걍 재앙 그자체다.

리그 3위, 챔스 8강 탈락으로 최악을 경신한줄 알았다.

22/23 시즌[편집]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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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보아라, 이적료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냐 이거야!

인터뷰 병신에 경기력은 더더욱 병신 그자체.

무전술, 무뇌, 애무원툴, 믿음을 빙자한 기도메타 축구.

챔피언스 리그에서 조 4위로 조별리그 탈락.

곱게 지 발로 물러났음 좋겠다.

리그는 2위 순항중이다. 믿고있었당께? 아마도 다음년에도 재계약박을듯?

부활 공장장[편집]

  • 잔류 불가 통보를 받았던 페르난도 토레스코케와 극상의 케미를 보여주며 부활절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토레교 신자들은 토레스 크라이스트가 리그 연속 골을 터뜨리는걸 지켜보며 들고 있던 부활절 계란을 있는 힘껏 줘터뜨렸다.[1]
  • 첼시에서 방출된 필리페 루이스도 복귀 시즌 폼은 월드클래스 못지 않은 수준이었다. 마르셀루에 비교해도 꿇리지 않을 지경.
  • 원래 고딘도 처음에는 월클과는 약간 거리가 있던 수비수였다.
  • 첼시에서 폐급 소리 듣던 모라타가 AT의 믿을맨 공격수가 되었다.


[실패 사례]

항상 열심히 하고 의욕도 만땅이었지만 선수와 구단 둘 다 실패했다.
답이 없음
아직 모른다.



  1. 하지만 사간 도스로 방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