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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국가에서 전근대부터 내려오던 문화를 전통문화라고 한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전통문화는 조선 사림새끼들 탄압때문에 발전이 저해된 상태에서 일제강점기때 1차적으로 파괴되었고 6.25 전쟁으로 인해 대다수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대한민국의 경우 전쟁이후부터 복원을 하기위해 남은 흔적이라도 살리고 온갖 노오력을 다하고 있지만 북괴놈들은 그나마 남은 흔적들도 도서정리사업고난의행군으로 날려먹었다. 그래서 황해도와 한반도 북부지역 전통문화는 6.25 1.4 후퇴때 월남한 사람들에 의해서 대한민국이 더 잘 보존되있는 상황.

근데 대한민국도 시대가 흐르면 흐를수록 일본의 전통문화 마케팅 초대박과 각인되기 힘든 문화를 기반으로 한 한류열풍(이만열성님피셜), 그리고 한국사회에 급속도로 확산된 자국혐오때문에 미래가 딥-다크하다. 그나마 블루오션이다 힙하다 하면서 일부 힙스터들이나 흑요석성님같은 젊은 예술가들에 의해 똥꼬털만큼씩 재발굴되고있는 상황....

옆나라 좆본의 경우 메이지 유신초기에 한번 박살냈다가 복원하면서 현대화, 적극적인 홍보에 성공해서 여러가지 방식으로 계승이 되고 있고 남은것도 한국, 중국보다 덜박살나서 보존이 잘되있다.

중국은 아무리 적게잡아도 3분지 2, 많이 잡으면 90%가까이가 문화대혁명으로 개박살이 났고 복원을 하기위해 온갖 눈물겨운 똥꼬쇼를 보여주고 있다. 근데 그 복원도 똑바로 안해서 멀쩡한 옛 주택을 뿌수고 새로 짓는것과 같은 병신같은 복원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그래도 대륙은 대륙인지라 문혁때 안박살나고 남은거나 날려먹고 지금 복원한것도 ㅎㄷㄷ하긴 하다만....

틀딱스럽지만 사실 전통문화는 존나 중요하다

예를들어 니가 유럽을 간다고 치자...너 거기서도 한국과 똑같은 유리빌딩숲 이딴거 보고싶냐? 당연히 아니다 웅장한 석조성당과 아련하게 울리는 성가, 광장과 분수, 밀밭과 포도주, 중세식 가옥 뭐 이런걸 기대하고 가는 것이지 유리빌딩숲 사이로 아스팔트 도로 위에 자동차 굴러다니고 이딴거 보러 유럽가는 새끼는 없을 것이다

전근대에는 유럽,중동,남미,황하 등등 각양각색의 문명권들이 있었으나 지금은 서구문명으로 모조리 통일되어 모두가 콘크리트 건물에 살고 스마트폰을 쓰는 현실 속에서 각 나라의 전통문화는 그 자체로 그 나라만이 독점할수 있는 컨텐츠가 된다

대표적인 전통문화들[편집]

만들어진 전통[편집]

파일:혼종 약탈자 160px.gif 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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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자체는 1983년 영국의 마르크스주의자인 에릭 홉스봄과 테런스 레인저가 만들어낸 것에서 비롯되었다. 근대 국민국가의 출범과 동시에 국민통합을 위해 정치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나 거대한 변화를 겪으면서 새로이 생겨나거나 마개조된 문화가 지금까지 내려온 것을 의미한다.

한국만 이야기해보면 일제강점기나 6.25전쟁, 그리고 휴전이후 산업화시대를 거치면서 마개조된 것을 만들어진 전통이라고 칭한다. 이러한 만들어진 전통중에서 가장 유명한것을 꼽자면 수저상관없이 상다리 부러지게 만들어야 되는 제사[1], 한그릇에 여러사람이 같밥[2], 항렬용 한자를 제외한 사용하면 좋은 작명용 한자메뉴얼드립[3], 나일리지[4][5], 희석식 소주의 등장으로 취하도록 마시는 음주 문화[6]가있다.

이것말고도 설화도 마개조 되었는데, 가죽 팬티만 입고 나사 박힌 방망이 들고 뿔달린 일본의 요괴 오니를 도깨비라고 하거나,[7] 성덕대왕신종에 애새끼를 넣어서 만들었다는 와전된 이야기가[8] 있기도 하다.


중국에서도 문화대혁명이후 관광업으로 흑우들 돈은 빨아먹어야겠는데 홍위병이 박살내놓고 갔으니 '씁 어쩔 수 없지'하면서 많은 전통문화들이 마개조 되었다. 그중에서 가장유명한건 국민정부시기 국민혁명군의 군용무술인데 중공에 의해 묘족 전통무예로 탈바꿈당한 묘도. 일본은 메이지 유신이후 천황그 따까리새끼들이 에도시대까지 내려온 오리지널을 갈아버리고 지들 입맛에 맞게 새롭게 만들어버린 신토를 꼽을 수 있다.

각주

  1. 원래 제사는 부잣집 아닌 이상 홍동백서 같은 허례허식 없이 간소하게 차리고 마음을 담아 제사를 드렸다. 날이 가면서 경제적으로 나아지니까 저렇게 된거다. 결국 산업화시대 반인반신이 가정의례준칙을 만들고 제사상을 정형화하면서 등장했다.
  2. 원래 1인 1상으로 따로 혼밥먹었는데 6.25 전쟁이후 그런거할 여유없고 배는 고프니까 빠르게 확산.
  3. 본래 한국인들은 항렬자말고는 좆도 신경안썼고 이름으로 쓰면 좋은 한자같은건 일본문화인데 일제때 들어온 것이다.
  4. 원래 한국은 상팔하팔이라고 각각 위아래로 8살까지 친구로 지냈고, 10살차이여도 친구로 지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군부독재 지나고 실제 생년월일과 민증상 생년월일이 일치해지자 한두살의 적은 나이차로는 물론이고 심지어 동갑끼리도 서열을 나눈다. 예를 들어 동기끼리 몇달먼저 태어났으니 형이네 이런 드립과 동갑끼리 내가 너보다 윗학년이니 형이네 이런거. 사실 우리나라도 알고보면 나이랑 학년은 비례하지 않고, 윗사람한테 맞먹을려고 하면서 아랫사람한테 대접받을려는 쓰레기도 있다.
  5. 게다가 한국에선 한국나이 써야지라고 가스라이팅을 하는데 정작 한국나이라고 불리는 세는나이는 중국에서 들어왔고, 한국은 이미 1962년부터 법적으로 만나이지만 2023년 6월 28일에 다시 만나이가 정착했다.
  6. 혼분식 장려운동 당시 쌀을 이용한 술 제조가 전면 금지되면서 각 가정에서 만드는 술은 물론 전통주의 명맥이 끊기다시피 했으며 희석식 소주의 보급으로 증류식 소주처럼 현재의 맛은 안 보고 그냥 죽도록 마시고 취하는 음주 문화를 형성하는데 영향을 끼쳤다.
  7. 한국의 도깨비는 형상과 초능력이 다양하지만 가장 비중이 높은 일반적인 도깨비는 뿔이 없고 덩치가 크고 머리엔 패랑이를 쓰고 있고 온몸에 털이 많으며 대게 남성형으로 묘사된다. 일본처럼 방망이를 갖고다니기는한데, 일본과는 달리 나사가 없으며, 쇠방망이가 아닌 나무방망이이다. 이런 사람의 형상 외에도 괴물의 형상, 불, 소리 같은 일정한 형태가 없는 형상으로도 묘사되고, 도깨비라는 전승에서 묘사되는 스펙트럼은 엄청 넓다.
  8. 쇳물에 애새끼를 넣었다는데 종에 인간의 성분이 없고 신속한 공정도 요구되는데 잔혹성은 둘째치고 제대로 된 종이 안나올 뿐더러, 성덕대왕신종이 만들어진 신라시대는 종교로 불교를 믿었는데, 불교는 살생을 금지하기때문에 생명을 희생한다는게 말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