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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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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에서 시판중인 준중형 SUV이다.

이름의 유래는 이란에 있는 부족이름에서 따왔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2세대에 걸쳐 생산하는 모델이며 2006년부터 2013년까지는 1세대. 2013년부터 현재까지 2세대가 생산중이다.

윾럽에선 꽤 인기있는 모델 중 하나인데 누적 200만 부대가 팔릴 정도라고 한다.

형제차는 닛산 로그르노삼성 QM5가 있다.

세대 일람[편집]

1세대[편집]

2006년 말에 출시된 캐시카이의 첫 세대로 일본 내수시장과 호주에선 '듀얼리스'라는 이름으로 팔렸다. 특히 호주에선 캐시카우랑 이름이 혼동된다는 이유 땜에 이 이름으로 팔렸다고 한다.

엔진 모델은 1.6L HR16DE, 2.0L MR20DE 등의 가솔린 라인업과 1.5L K9K, 2.0L M9R 등의 디젤 라인업등이 있었으며 변속기는 5단/6단 수동,6단 자동,CVT 등이 있었다. 단, 변속기 라인업은 시장에 따라 달랐다.

2008년에는 7인승 모델인 캐시카이+2라는 모델이 출시 되었으나 X트레일이 나온 이후부터는 닛산 유럽 지부에서 모델이 겹친다며 단종시켰다. 그리고 2009년에 페이스리프트를 했다.

2세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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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브뤼셀 모터쇼에서 첫 공개후 2014년 초에 판매된 캐시카이의 2세대 모델이다.

이전 세대보단 크기가 커졌지만 다른 경쟁작에 비해선 여전히 컴팩트한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었다.

좆본 본토에선 캐시카이를 안파는 대신[1] X트레일이 캐시카이의 자리를 대신했고 천조국에선 발음이 어렵다는 이유로 로그 스포츠라는 이름으로 팔았다고 한다. 그리고 머한민국 시장에선 2014년에 출시 되었다.

엔진 라인업은 116마력 1.2L 가솔린 터보차저 엔진, 163마력 1.6L 가솔린 엔진, 110마력 1.5L 디젤 엔진, 131마력 1.6L 디젤 엔진 등 총 4가지 라인업등이 있으며 변속기는 6단 수동과 X트로닉 CVT 등이 있었다.

2017년에 페이스리프트 되었는데 반자율 주행 시스템인 '프로 파일럿' 시스템이 탑재되었다고 한다.

은근 말이 많은 차이기도 하다. 해당 차량이랑 기아 스포티지,마쯔다 CX-5랑 함께 한 뒤틀림 강성 실험에서 트렁크 문이 닫히지 않아서 강성 논란이 있었고(영상 링크, 내구성 틀은 이 문제 땜에 붙혔다. 스포티지도 저 실험에선 멀쩡했다.) 디젤게이트 주작에 연루되서 한동안 머한민국 국내에서 판매를 중지했다고 한다.

그 반면에 탑기어에서 실용적이라고 찬양을 해댄다.

관련정보[편집]

  1. 다만 생산은 하는데 물론 수출하기 위해 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