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토요타 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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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우려먹은 진한 사골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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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에서 생산하는 소형차다.

현재는 일본과 프랑스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한때 중국, 대만, 태국에서도 생산한 적이 있었다. 야리스라는 이름으로도 팔리기도 한다.

3세대 기준으로 엔진은 1.0L 1KR-FE형 직렬 3기통 가솔린, 1.2L 3NR-FE형 직렬 4기통, 1.3 L 1NR-FE형 직렬 4기통, 1.3 L 1NR-FKE형 직렬 4기통, 1.3L 2NZ-FE형 직렬 4기통, 1.5 L 1NZ-FE형 직렬 4기통, 1.8L 2ZR-FE형 직렬 4기통, 1.4L 1ND-TV형 직렬 4기통 디젤 터보 등의 라인업이 있고 5단/6단 수동변속기와 4단 자동변속기 그리고 일본 내수 한정으로 CVT, 유럽 시장 한정으로 7단 CVT 등의 변속기 옵션이 있다.

세대[편집]

  • 1세대 (XP10, 1999~2005)

1999년 토요타의 펀 시리즈 컨셉트카 중 하나인 펀타임의 양산형 및 스탈렛의 후속으로 출시되었다. 본래 해외 시장에서도 비츠라는 이름을 쓰려 했으나 독일어로 농담이라는 뜻의 Witz와 비슷해 해외 시장에서는 야리스라는 이름을 쓰게 된다. 이 모델을 기반으로 한 모델로 플라츠가 있었다. 일본과 프랑스에서 생산되었다.

  • 2세대 (XP90, 2005~2010)

2005년에 출시되었고, 전세대와 달리 생산지와 판매 지역을 많이 넓혔다. 그리고 이때부터 북미 시장에도 출시되었으며, 동급 최초로 9에어백을 적용하였다. 2007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쳤으며 세단 모델로 벨타가 있었다. 2010년 단종된 이후 유럽 시장에서는 태국 생산 모델을 다이하츠 샤레이드로 2013년까지 다시 팔았다.

  • 3세대 (XP130, 2010~현재)

일본에서 2010년 출시되었으며, 해외에서는 이보다 1년 늦게 출시되었다. 쿠마이 야히코와 가모우 토키코라는 사람들이 디자인하였다. 전 세대와는 달리 좀 더 스포티해졌으며, 앞유리 와이퍼를 1개만 쓰고 계기판을 운전석으로 옮겼다. 북미 시장에서는 일본산 대신 프랑스산이 들어온다. 생산 및 판매 지역을 넓혔던 이전 세대와는 다르게 다시 유럽, 북미, 호주, 일본에서만 판매한다. 개도국형 3세대는 토요타 야리스 문서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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