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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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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토요타에서 시판하는 대형 MPV이다.

1990년부터 2019년까지 총 3세대가 판매되었다.

26년간 일본 고오급 미니밴의 선두주자 중 하나로 꾸준히 팔리고 있는 모델이다.

경시청에서도 경찰차로 사용중이다.

세대별 모델[편집]

  • 1세대

1990년부터 2000년까지 팔았던 첫 세대이다. 1996년에 페이스리프트를 했다. 북미에선 '프레비아'라는 이름으로 팔았는데 얼마 못가 좆망해서 제대로 북미 시장 잡을려고 토요타 시에나가 만들어지게 된다. 호주에서는 '타라고'라는 이름으로 수출했다. 참고로 타라고라는 이름은 라이트에이스의 수출명이기도 했다. 마! 여기 타라고!

  • 2세대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약 6년간 팔았다. 역대 에스티마 증 가장 짧고 굵게 팔았다. 토요타 딜러랑 코롤라 딜러에서 팔았는데 토요타에선 에스티마 T로, 코롤라에선 에스티마 L로 팔았다. 전용 플랫폼을 썼던 이전 세대와는 달리 캠리의 플랫폼을 썼다. 2001년부터 하이브리드 모델이 팔리기도 했다.

  • 3세대

2006년부터 지금까지 사골우려가면서 팔고있다.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2세대를 계승했다. 엔진 모델은 280마력 V6 3.5L 엔진과 170마력 직렬 4기통 2.4L 엔진 등이 있고 여기에 6단 자동/CVT가 맞물린다. 직렬 4기통 모델이 꽤나 문제를 일으켰는데 엔진오일이 이상연소하는 결함이 있었고 그덕븐에 보통 5년이던 무료보증이 3세대 에스티마에선 10년이 되었다. 2008년에 마이너체인지를 거쳤고 2016년에 페이스리프트가 되서 계속 판매하다가 2019년 말 알파드에 통합되는 식으로 단종되었다. 단종된 에스티바의 띵복을 빔.

관련정보[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