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토요타 미라이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는 드럽게 못생긴 차에 대해 다룹니다.
하지만 결코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디자인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멋진 차들이 넘쳐나는 세상에 살아가는 삼엽충프레데터같이 당신을 닮은 못생긴 차들을 위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토요타에서 생산 판매하는 수소연료전지자동차이다. 형식은 세단.

미라이는 알다시피 미래(未来)의 일본어.

출시 당시에는 소비세 포함 700만엔 넘었던걸로 아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고 아무튼 일본 정부와 지자체에서 보조금이 나와 실제 가격은 더 저렴하다.

70mpa가 넘는 압력으로 압축한 수소 5 kg(122.4L)을 저장할 수있는 땅크와 최대출력 114KW급 연료전지 스택을 장착했다.

수소가 누출되면 좆될수있기 때문에 땅크를 좆나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충돌실험하고 땅크만 혼자 멀쩡했다고.

그리고 화재시 폭발 방지를 위해 스프링쿨러마냥 밸브 뚜껑이 녹고 센서가 모니터링 하며 수소를 천천히 방출해서 한꺼번에 연소하여 폭발하는 것을 방지할수 있다고 한다.

이 경우에는 배출된 수소에 불이 붙긴 해도 천천히 방출되기 때문에 터지진 않는다고.

애초에 내부의 700기압이라는 압력을 견디려면 어지간히 단단하지 않으면 안된다.

연료전지의 발전 효율은 수소 1L당 3.1kW정도이며 모터의 출력은 113 kW, 토크는 32.4 kg•m이다.

항속 거리는 카탈로그상 최대 650 km

일본 구인구직 잡지를 보면 이차 광고가 있어서 좆같다

그리고 면상이 개 좆같다 차라리 삼각떼가 정상적일 정도. 물론 삼각떼도 정상은 아니지만

관련정보[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