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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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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220 크라운.JPG

1955년부터 생산된 역사깊은 토요타의 엔트리급 준대형차로 세단,쿠페,왜건,밴 등... 여러 종류가 있었으나 현재는 오직 세단만 판다.

6.25 전쟁에 의한 전쟁 특수로 돈의 맛을 본 헬본이 호황을 누리자 토요타는 택시시장과 금수저층을 대상으로 이 차의 첫 세대인 RS, S20/30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그후 택시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며 1957년부터 1960년 까지 천조국에 수출했으나 결국 도로환경과 편의성 부족으로 천조국에서 철수를 했다.

그 이후 2세대 모델인 S40에 와선 1세대보다 크기가 커지고 성능도 개량되었으며 플랫폼도 저마루식 사다리형에서 보다 더 강성이 높은 X형 플랫폼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에스테이트 형인 '크라운 커스텀'이 나왔고 2세대 부터 4세대까지 머한민국에서 대우자동차의 전신격인 신진자동차에서 조립생산 및 판매를 했다.

그렇게 무난하게 팔리다가 현재는 S210 모델 까지 출시 되었다.

일본 국민들 사이에서 자국산 고급차의 대명사로 인식이 뿌리내려 판매량이 철밥통이다. 덕분에 혼다 레전드, 닛산 후가 등 일본 경쟁사들의 경쟁차들은 모두 좃망하고 사골을 우리고 있다.

하지만 북미,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 수출을 안하는 차종 중 하나다. 마치 그랜저처럼 자국 내수시장 한정 여포.

헬조선 인터넷 차잘알들은 수출 못한다고 그랜저를 까지만 타보지도 못한 크라운은 명차라고 찬양하는 이중성을 보여준다.

파생형은 역사가 오래된 만큼 좆나 많은데 1991년 S140 모델이 판매 될때 나온 대형 세단인 크라운 마제스타와 일본 최초의 V8 차량이자 토요타 센츄리의 전신격인 크라운 에이트 그리고 크라운 에슬리트와 크라운 로얄이 있다.

그리고 토요타 크라운 컴포트라는 1995년부터 2017년 3월까지 생산했던 중형 상용세단이 있는데 일본 사람들이 택시 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차종이다. 생산 기간만 봐도 렉스턴 W는 명함도 못 내밀고 다마스 버금가는 개씹사골이라 단종 후 저팬 택시(JPN 택시)로 후속이 나왔다. 여기에 개조를 한 GT-Z 슈퍼차저라는 고성능 버전이 있다.

마제스타와 컴포트는 체급도 그렇고 사실상 크라운 본가랑은 별개의 차종으로 봐야한다.

참고로 원펀맨에서 지옥의 후부키가 자신의 셔틀들과 돈 모아 산 애마이다.

2017년 도쿄 모터쇼에서 차세대 크라운으로 보이는 크라운 컨셉카가 나왔다. 렉서스 GS랑 디자인 일부를 공유한다는데 알게 뭐람?

그리고 2018년 여름 공개된 뒤 현재 판매중이고 크라운 마제스타는 렉서스 LS토요타 센추리와의 판매간섭으로 인해 단종되었다.

친구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마제스타 봤다. 올블랙 VIP튠인데 순간 여기가 도쿄인줄 알았다 시발

2022년도부터는 세단모델로써의 크라운은 단종되고 SUV로 다시 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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