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도시오
조무위키
기관총 타선 
1番 遊 2番 中 3番 左 4番 二 5番 一 이시이 다쿠로 하루 도시오 스즈키 다카노리 로버트 로즈 고마다 노리히로 
6番 右(우투수) 7番 捕 8番 三 6番 右(좌투수)
or 代打사에키 다카히로 다니시게 모토노부 신도 다쓰야 나카네 히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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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도시오 波留 敏夫 Toshio Haru 주니치 드래건스 No. 71 | |
| 기본 정보 | |
| 생년월일 | 1970년 5월 25일 |
| 출생지 | 교토 부 교토 시 히가시야마 구 |
| 국적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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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오오타니 고교 |
| 신장 | 174cm |
| 체중 | 75kg |
| 선수 정보 | |
| 입단 | 1993년 요코하마 2순위 |
| 투타 | 우투우타 |
| 포지션 | 외야수, 유격수, 3루수 |
| 경력 |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1994~2001) 주니치 드래건스 (2001~2002) 지바 롯데 마린스 (2003~2004) |
| 지도자 정보 | |
| 경력 |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2006~2013) 주니치 드래건스 (2014~) |
소개[편집]
하마의 핵탄두
요코하마의 전성기를 함께한 2번타자였다. 근성있고 투지가 넘쳐흐르는 플레이를 보이는 그런 타자였다.
요코하마 시절[편집]
입단 첫 시즌부터 기회를 부여받으며 주로 내야수로 출전했다. 나중가서는 중견수로도 나오기도 하며 내외야 만능자원으로 제 역할을 했다.
이듬해인 1995년엔 규정타석 3할을 치며 붙박이 중견수로 굳혀가는 듯 했으나 96년 팀 동료들과의 경쟁에서 밀리며 잠시 주춤하는 바람에 규정타석을 못 채웠다.
97년부턴 완전히 2번 타순에 고정되어 좋은 모습을 보이지만 98시즌을 앞두고 자신의 야구 인생에서 흑역사인 프로야구 탈세 사건에 연루 된 것이 발각되어 6주간 출전 정지 크리를 먹고 만다.
6주간 출장도 못 하고 컨디션 난조도 찾아왔지만 어찌저찌 이겨내고 팀의 38년만의 센트럴리그 우승과 일본시리즈 우승에 기여한다.
99년엔 15홈런 70타점 21도루로 커하를 찍으며 날라다녔다. 이게 선수인생 유일의 두 자릿수 홈런이다. 그리고 하루는 이 시즌을 끝으로 풀타임 출전 시즌이 종범한다.
2000년엔 부상으로 고작 60경기 출전에 그쳤고 2001년엔 다시 내야수로 전향해 뛰다가 시즌도중 트레이드로 주니치로 팀을 옮겼다. 시즌 종료 후엔 함께 머신건 타선의 주축을 이뤘던 포수 다니시게도 FA로 주니치에 이적해 팀동료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주니치 이적 후[편집]
주니치 이적 후에도 별다른 성적은 못 내고 벤치만 달궜다. 결국 2003년에 지바 롯데로 또 트레이드 되었다.
롯데 이적 후에도 좋은 모습은 전혀 보여주지 못했고 2004시즌 종료 후 전력 외 통보를 받고 방출되어 그 길로 은퇴했다.
은퇴 후[편집]
2006년 요코하마 코치로 현장에 복귀해 1군에서 외야 수비, 주루 코치와 타격 코치를 1년마다 번갈아가며 맡았다. 그러다 2011년부터 2군 타격 코치로 내려갔고 2013년엔 다시 1군 타격 코치가 되지만 당시 팀 상황에 대해 논쟁을 하던 도중 구단 사장하고 대차게 싸운 뒤 구단을 뛰쳐나왔다.
이후 2014년부턴 주니치 1군 외야 수비, 주루 코치와 타격 코치를 맡았다. 다니시게가 주니치 감독이 되면서 인력을 구했는데 마침 과거 팀 동료였던 하루가 눈에 띄었고 곧바로 코치진에 합류시켰다.
2016년엔 2군 타코를 맡다가 2017년부턴 다시 1군에 올라와서 타코를 맡는다.
NPB통산 913경기 872안타 44홈런 266타점 76도루 타율 0.278 출루율 0.335 장타율 0.377 OPS 0.712
요코하마 시절 응원가[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スーパー打撃 見せてくれよ 슈퍼 타격을 보여줘
甘いボールを打ち砕け波留 今日のMVPだ 약한 공을 쳐내어라 하루 오늘의 MV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