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독일의 승리!

이 전투는 나치 독일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빨갱이 저그의 띵복을 액숀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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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SSR의 대도시 하리코프를 놓고 벌어진 전투. 소련의 반격을 성공적으로 막아낸 독일군이 새 작전을 개시하고 그렇게 새로 개시한 작전에서 유형의 전투이다.

개요[편집]

1차 하리코프 공방전[편집]

나치 독일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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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바르바로사 작전 중이라서 독일이 이김.설명 끝.

2차 하리코프 공방전[편집]

제2차 하리코프 공방전
(제 2차 세계대전의 일부)
진격하는 소련군 병사들
진격하는 소련군 병사들
날짜 1942년 5월 12일~ 1942년 5월 28일
장소 우크라이나 SSR의 하리코프
결과 독일 국방군의 승리
교전국
소련 나치 독일
지휘관
세묜 티모셴코 프리드리히 파울루스
병력
병사 76만

전차 1176대 항공기 926대

병사 35만

전차 1000여대 항공기 700여대

피해 규모
병사 27만 명 손실

화포 약 2000대 전차 1250대 항공기 542대

병사 2만 명 손실

항공기 49대


소련의 낙관[편집]

모스크바 공방전에서 낙지가 냉동낙지가 된 이후 소련군은 이때를 틈타 파쇼 놈들을 이 땅에서 몰아내자!라고 생각하여 전 전선에서 반격을 가한다. 하지만 바그라티온 작전이나 비스와-오데르 대공세 때와는 달리 독일군은 정예병력도 많이 남아있었고 소련 지휘관들과 병사들은 경험이 부족했으며 제공권도 루프트바페가 갖고 있었다.

이 사실을 알던 주코프랑 바실렙스키는 뜯어말리려고 했지만 아무튼 군인이 까라면 까야 했고 안 깐 동지들의 최후를 알던 그들은 어쩔 수 없이 깠다.

아무튼 강철의 대원수께서 까라니까 까긴 깠는데 이 당시 남부전선군 지휘관은 평범한 수준의 장군이었던 세묜 티모셴코였고 카운터파트였던 독일 6군 지휘관은 그 유명한 프리드리히 파울루스였다.

전투 개시[편집]

소련군이야 뭐 항상 하던 대로 대포를 존나 쏘고 우라!!!!!를 했고 독일군의 지휘관 프리드리히 파울루스의 지휘하에 있던 6군과 교전한다.

그러나 예상외로 강력하게 저항하던 독일군과 예상보다 더 병신같던 소련군의 환장의 콤비로 인해 소련군은 막대한 손실을 입는다.

독일의 반격[편집]

제공권을 못 잡았던 소련군이였으므로 볼프람 폰 리히트호펜 장군니뮤께서 휘하 공군을 이끌고 도착하시어 소련군을 가지고 요리를 하기 시작하시자 그 맛에 티모셴코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카더라.

거기에다 독일군의 유능한 기갑 장군 에발트 폰 클라이스트[1]상급대장니뮤까지 도착해서 소련군을 쌈싸먹으려 들자 소련군은 패퇴할 수밖에 없었다. 물론 티모셴코는 보로실로프보다는 유능한지라 빼려고 했으나 히틀러에 절대 뒤지지 않는 사수성애자 콧수염동지께서 불허하시는 바람에 아름답게 쌈싸먹힌다.

1942년의 독일군 하계 공세를 대비하기 위해 모아뒀어야 할 병력들을 가지고 무리하게 공세했다가 깨끗이 쌈싸먹히는 바람에 1942년 낙지놈들은 또 활개를 친다.

결과[편집]

소련군은 여기서 그나마 있던 주력부대를 싹 다 조지는 바람에 1942년 독일군의 청색 작전이 진행되는 마당에 발목잡는 일이 존나 어려워진다. 만본좌께서는 세바스토폴과 케르치 반도에서 수십만 소련군을 갈고 남으로 쭉쭉 내려가신다.

3차 하리코프 공방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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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만슈타인이 하르코프를 내주고 낚시를 해서 그것을 콱!물어분 소련군을 포위섬멸하고 승리한다.

소련의 낙관 again[편집]

1942년 1월과 다르게,1943년 초에는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독일군이 존나 갈려나갔고 스탈린이 또다시 낙지탕탕이를 만들 생각에 사로잡혔을 때 대원수님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져야 할 게오르기 주코프나 알렉산드르 바실렙스키 같은 소련 명장들도 단체로 낙관론을 그렸다.

그 결과는 별 작전이라는 신규 작전을 통해 드러나는데,한마디로 지금 당장 저기 좃밥된 남부집단군을 개박살내고 깊숙히 들어가 존나 골칫거리였던 독일 중부집단군을 패자!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해 볼 만했을지는 모르겠다만 당시 남부집단군 사령관이 만본좌였기 때문에 이새끼들은 좆됐다.

공세[편집]

만슈타인의 반격[편집]

결과[편집]

만슈타인의 성공적인 승리로 인해 소련은 52개 사단이 붕괴되고 쿠르스크에 거대한 돌출부가 생긴다. 그래도 이후 소련군이 공세를 할 때는 뇌절해서 깊이 들어가는 일은 가급적 피했고 그렇게 공세종말점에서 휴식하는 바람에 생긴 일이 바르샤바 봉기의 대참사.

4차 하리코프 공방전[편집]

이때는 쿠르스크 전투까지 치르면서 독일군 전력은 존나 격감했기 때문에 낙지놈들이 낙지탕탕이가 되는 것으로 끝난다. 이대로 밀리던 낙지놈들은 그대로 키예프까지 내주면서 소련군을 막을 수 있던 가장 강력한 방어선 드네프르 강을 고대로 내주고 결과는 바그라티온 엔딩.

결과[편집]

4차 하리코프 공방전 이후 독일군은 밀려났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고 한다.

각주[편집]

  1. 보수적이었던 리스트,룬트슈테트 같은 장군들과 기갑성애자 구데리안,만슈타인 같은 이들 사이를 중재하고 야전군급 기갑부대인 1기갑집단을 창설한 인물이다. 헬조선에서는 롬멜이나 구데리안보다는 듣보이지만 아무튼 존나 유능한 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