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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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Harmless조선.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의미한다.

경제고속정장으로 현실화할 줄 알았는데 IMF 이후 헬로 가고 있다고 한다. 슈뷰

위 틀에 나와 있듯이 판타지에 가까운 것이기에 기대는 하지 말자.

차라리 탈조선을 꿈꿔라, 할 수만 있다면...

해방직후에 만들어질수 있었다면

해방직후부터 제1공화국시기까지 아주 똑똑하고 인성 ㅅㅌㅊ인 애들인 얘들만 있었어도 분단도 안되있고 리얼 함리스인 조선이 만들어졌을 것이다. 이분들 말이다.

파일:불쌍.pn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정치

역센징, 종북, 깨시민, 온갖 부패한 종교 세력들, 여성부, 가스통할배들 , 꼰대, 일베충, 디씨충, 오유충, 애들 교과서 건드리려는 매국노 새끼들, 최순실 일가, 애미부대, 메갈을 비롯한 꼴펨 세력, 그 이외 온갖 나라 말아먹으려고 발악하는 인생 씹창 개판 5분 전인 정치병 걸린 극단주의자들이 처단되고 국가와 민족, 국민들을 지도하고 발전시키는 훌륭한 지도자가 이끌어가며, 능력있는 정치인들이 국민에게 신뢰를 얻어 전세계의 진심어린 부러움을 받는 선진 정치체계를 갖추게 된다.

여야가 현안과 국정에 대해 불필요한 정치적 공방은 최대한 벌이지 않고 서로 인정할 건 인정하고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는 상생 관계가 된다. 집요한 정치 공작이나 치졸한 정치적 보복 등으로 자기네들끼리 싸움박질만 한다는 기존의 국K-1 이미지를 탈피하고, 비록 여야 간에 사상이나 추구하는 바가 다를지라도 국가의 거시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서로 협력하여 발전하는 대한민국으로 변모한다.

정치적 비리나 부패 행위를 엄정하게 처단하여, 청렴한 정치 체계를 갖추게 된다.

외교

대만과 일본의 혐한 세력이 거의 소멸하고 일본과의 화합에도 성공하여 한미일동맹이 성사됨으로써 대한민국이 마침내 G7의 일원이 된다.

대한민국이 곳곳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국제적 입지가 높아지고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쓰는 나라가 많아진다. 독도가 전세계적으로 한국 땅으로 인정받는다.

또한 국가 이미지를 고의적으로 훼손시키거나 실추시키려는 자들을 처단하는 한편, 문화 산업에 공들이고 이것이 해외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함으로써 대외적인 이미지가 높아져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다.

경제

경제의 대성공. 중산층이 두터워지고 내수시장이 커지고 삶이 풍족해지고 도시와 지역들이 더욱 화려해진다. 일자리가 늘어나고 시급,월급도 증가한다.

도시

성냥갑을 모두 멋있게 재건축하여 제대로 된 스카이라인이 형성된다. 서울은 중국해안가와 일본열도를 배후지로 삼는 아시아의 중심이 된다.

환경과 전통과 현대식 건물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스러운 분위기의 도시가 만들어진다.

사회

정과 협동심이 넘치고 따듯한 사회이다. 모두 진정한 애국심을 가지고있고 헬조센징 처럼 나쁜짓 하는건 지양한다.

외국처럼 법적뿐만 아니라 대중매체와 실생활에서도 만나이를 빡세게 적용하여 전국민이 세는나이는 버리고 만나이만을 사용한다. 그리하여 새해가 될때마다 나이를 먹는게 아닌 생일이 지날때 마다 나이를 먹는 문화가 생기며, 한두살 정도의 나이차 가지고 지랄하지 않고 조선시대의 오성과 한음처럼 나이가 어느정도 차이나도 마음이 통하고 친하기만하면 친구로 지낸다. 하지만 2023년 6월 28일부터 나이계산법이 만나이로 통합되며 세는나이는 역사속으로 사라졌지만 나이문화가 위에있는것처럼 바뀔지는 미지수다.

복지

무료환승 제도와 같은 일반 서민들 피부에 직접 와닿는 복지에 투자한다.

문화

김치워리어같은 국뽕쓰레기창작물이나 씹덕물이 아닌 창작자들의 땀과 열정이 헛되지 않는 작품이 상용화된다. 연극이나 영화, 애니메이션 등이 더욱 발전한다.

여성가족부라던지 공수처, 방심위같은 개병신 부서는 폐지되고 창작의 자유를 허가한다.

관광

외국인 상대로 Do you know 를 외치는 국뽕새끼들은 국가망신죄로 벌금형에 처한다. 국민들에게 문화재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여러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인식시키고 국가문화재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아 숭례문같은 사례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게 한다. 문화재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새끼들은 다 조진다.

국방

방산비리 저지르는 새끼들 똥군기 부리는 새끼들 다 조져서 지구방위대가 된다.

군인들이 전문적인 훈련을 받게 하며 군인들 간 협동심을 활성화시킨다.

군인 대우도 좋아진다. 일분일초를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하고 있는 군인들은 매일 24시간씩의 노동이 인정되어 최저임금으로 알맞은 금액이 지급된다.

그리고 6.25때 쓰던 수통은 다 갖다버리고 전부 최신형으로 교체한다.

교육

입시위주의 교육은 폐지되고, 경쟁 사회가 아닌, 협력 사회로 전향한다. 그리고 학교의 디자인은 세련되게 바뀌며 수업 내용도 다양하게 바뀐다. 각각 학생들의 능력과 전공, 진로에 따라 알맞는 교육이 진행되며 학생들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다운 교육을 한다.

치안

이건 현상유지만 해도 ㅆㅅㅌㅊ다. 놀랍게도 치안만큼은 우리나라가 세계 1위다 kia~

69개국 수출도 했다. 그니까 경찰아찌들 무시하지 말자. 생각보다 대단하신 분들임. 다만 딱 하나 헬스러운게 있는데 그게 바로 경찰의 인권이다.

그러니깐 이건 현실이라고 볼 수 있다.

법

아무리 치안이 좋아도 법이 병신이면 함리스가 아닌 곧장 헬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법도 함리스 답게 좋아야한다.

성범죄자에 대한 처벌과 관련된 법이 좆나 강해진다. 거기다가 거짓 신고일 경우 강경하게 하도록 개정된다.

비리에 관한 법도 개정이 되어 처벌이 강화된다.

명예훼손죄가 폐지된다. 이를 통해 잊혀질 권리의 남용을 방지할 수 있다. 모욕죄도 폐지된다. 요즘 이거가지고 기획고소 저지르는 병신들이 많다고 하더라. 역시 이것도 잊혀질 권리의 남용방지다. 그리고 심신미약과 민식이법 등도 폐지된다.

그리고 사생활 관련 법이 좀 생겨난다. 프라이버시는 존중해줘야지.. 다만 그걸 이용해 도를 넘어서면 사회생활에 지장받겠지...?

정당방위의 범위를 대폭 넓힌다.

보증을 서준 사람에게 약간이나마 구제를 지원할 수 있도록 조항을 추가한다.

소방

소방관의 대우가 좋아진다. 낡은 장비나 시설 등도 전부 교체한다.

스포츠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으로 학업을 이유로 운동을 못하는 학생들이 사라져 파우 가솔, 손흥민 버금가는 인재들이 왕창 쏟아지고 월드컵을 우승한다. 동시에 k리그의 수준도 올라가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만날 아챔과 클럽월드컵을 갈아마신다.

그리고 모든 체육 협회를 양궁 협회 수준으로 끌어올리면 된다. 그렇게해서 비리는 물론 대한축구협회처럼 승부조작범 사면을 시도하거나 대한빙상경기연맹처럼 선수들 꿈과 열정을 짓밟거나 폭행 및 성폭행 하는 일도 없게 된다.

시골, 농촌

화목하고 평화로운 농촌 사회가 실현되며 농작물, 축산물 생산량이 증가한다. 시골에 적절한 인프라가 마련해지고 이웃끼리 일을 도와 농촌낙원이 실현되고 농촌의 전통과 문화가 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