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
음모오오오~ 음모오오오~ 이 문서는 십이지신 중 축(丑)에 해당하는 소에 대해 다룹니다. 너무 평화로워서 소 한 마리가 울고 갔습니다. What you gonna do? |
축산업(한우)에 전력을 다하는 곳.
모두 횡성이라고 말하면 한우를 떠올리는 것처럼 축산업은 매우 성공! 2017년에는 횡성역이 생겨서 수도권 가기 매우 훌륭한 조건! 그럼에도 사람은 찾기도 어렵고 존나 낮은 인구 수의 대부분은 아재와 틀딱이다.
심지어 사람보다 소가 더 많다. 버스 타고 횡성 근처만 와도 소 똥 냄새가 지리게 난다. 횡성 가운데에는 소 동상도 있다.
원주공항이 여기에 있다.
2014년엔 저수지에 누가 자신이 키우던 피라냐를 방생하여 물을 다 빼내고 잡아냈다. 각종 범죄도 일어나고 있지만 원주의 범죄 발생율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감자국 내에서는 텃세가 심한 걸로 유명. 오죽하면 감자국 내 다른 지역들에게 강원도의 전라도라고 불린다. (감자국 내의 전라도라 불리는 건 횡성이 아닌 원주다. 원주 꼴리건들이 선동과 날조로 문서 곳곳을 어지럽히고 있으니 주의하자.)
ㄴ 원주는 그냥 호남에서 온 유입이 감자국에서 제일 많은 거고 전통적으로 성깔 드러운 동네는 횡성이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
민주화 이후 13대 ~ 18대 대선까지 이곳에서 1위 한 후보가 당선이 됐었다.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다 맞췄는데 19대에선 이 지역에서 홍준표가 이기면서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