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대

개요[편집]

100년부터 109년까지의 연대.

태조대왕의 치세로 주변국이 고구려에 조공을 바치기 시작한 시기이다.

기루왕 치세로 외적 침입과 가뭄 등 좋지 않은 일들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 역시 90년대처럼 신라뽕인 삼국사기의 기록이므로 걸러서 보자.

파사 이사금 치세로 여러 나라들이 신라에게 복종했고 신라는 본격적으로 경상도 전체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목종 ~ 공종의 치세이다.

파코루스 2세의 치세이다.

트라야누스가 로마 황제이던 시절로 영토를 확장했다. 로마교회는 에바리스토와 알렉산데르 1세가 이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