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 올림픽


1회 2회 3회 4회 5회
1896
아테네
1900
파리
1904
세인트루이스
1908
런던
1912
스톡홀름
6회 7회 8회 9회 10회
취소
1916 베를린
1920
안트베르펀
1924
파리
1928
암스테르담
1932
로스앤젤레스
11회 12회 13회 14회 15회
1936
베를린
취소
1940 도쿄→헬싱키
1944 런던
1948
런던
1952
헬싱키
16회 17회 18회 19회 20회
1956
멜버른
1960
로마
1964
도쿄
1968
멕시코시티
1972
뮌헨
21회 22회 23회 24회 25회
1976
몬트리올
1980
모스크바
1984
로스앤젤레스
1988
서울
1992
바르셀로나
26회 27회 28회 29회 30회
1996
애틀랜타
2000
시드니
2004
아테네
2008
베이징
2012
런던
31회 32회 33회 34회 35회
2016
리우데자네이루
2020
도쿄
2024
파리
2028
로스앤젤레스
2032
브리즈번

개요[편집]

성교를 연상시키는 2012년 런던 제30회 하계 올림픽 로고이다.

Games of the XXX Olympiad™ London 2012

2012년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제30회 하계 올림픽이다.

정보[편집]

  • 마스코트: 웬록, 맨더빌
  • 주제가: Survival
  • 참가국: 204개국
  • 선수: 10500명
  • 종목: 26종목
  • 개회 및 폐회식장: 런던 올림픽 경기장

배경[편집]

2005년 7월 6일 IOC 총회에서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가 겨루던 중 프랑스의 자크 시라크 대통령이 핀란드 요리 비하 발언을 해서 결국 핀란드 IOC 위원들의 표를 런던에게 뺏겼고 결국 런던은 세계 최초로 올림픽을 3번 개최하는 도시가 되었다.

상세[편집]

야구와 소프트볼이 종목에서 제외되었다.

과연 록의 나라 영국답게 폴 매카트니, 브라이언 메이, 지미 페이지 등 온갖 전설적인 음악가들이 개폐회식에 총출동했다. 계폐회식 ㅈㄴ 레전드였다.

각종 오심과 편파 판정으로 욕을 먹었다.

한국은 베이징때의 실력을 이 대회까지 끌고가면서 매우 좋은 성적을 냈다. 특히 펜싱에서 말도 안되는 성적을 냈다. 한국 스포츠 최전성기를 마감하는 올림픽. 홈버프 받고도 흔들린 인천 아시안게임부터 조금씩 전조가 보이더니 리우때부터 본격적인 엘리트 체육의 몰락이 시작된다.

병신같은 홍보[편집]

마스코트는 웬록과 맨더빌이라는 캐릭터들이었는데, 문제는 이 새끼들이 외눈박이 괴물이라서 아이들이 이놈들을 보고 펑펑 울고 도망갔다.

그리고 2012년을 형상화한 로고는 뇌전증을 유발한다는 지적도 있었으며 나치 하켄크로이츠를 닮았다든지, 섬네일에 나왔듯이 심슨의 쎆쓰 자세를 연상케 하는 로고로 대차게 까였다.

순위[편집]

순위 - 국가(금-은-동)

  • 1위 - 미국(46-28-29)
  • 2위 - 중국(38-31-22)
  • 3위 - 영국(29-17-19
  • 4위 - 러시아(19-21-28)
  • 5위 - 대한민국(13-9-8)
  • 6위 - 독일(11-20-13)
  • 7위 - 프랑스(11-11-13)
  • 8위 - 오스트레일리아(8-15-12)
  • 9위 - 이탈리아(8-9-11)
  • 10위 - 헝가리(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