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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イドアンド・シーク
Hide & Seek / 숨바꼭질

전자계집 하츠네 미쿠 써서 만든 노래. 19 -iku- 라는 애가 작곡했다.

우타이테들 부르는거 들어보면 쾌활하고 소년소녀감성 충만한 흐뭇하기 그지없는 음색인데 가사 알게되면 몇몇 놈들은 안색이 굳게된다. 마치 자기가 킨드레드 라도 된것마냥 자아를 둘로 갈라 세이콘 놀이를 하면서 내면의 자신을 들여다 보고 자신의 본성과 숨바꼭질을 쳐한다는 중2병 철학이 깃들었다.

굳이 내가 찐따히키가 아니더라도 듣다보면 가슴아플수도 있다. 왠지 Hello/How are you 듣는거랑 비슷하다.


듣기 및 가수별 분석[편집]

오리지널 들으러 가기 : [[1]]

하나땅 V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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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땅 답지 않게 청초하고 해맑은 음성이다. 자상무색 같은 곡에서 느낄 만하던 구슬프기 짝이없는 처녀귀신 목소리와 많이 다른 이미지를 구축했다.

소녀 목소리다 하긴 그렇지만 아무튼 존나좋다.

들으러 가기 : [[2]]

히이나 V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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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퀄리티. 하나땅과 비교시 조금 끈적하지만 더욱 앳된 기지배 목소리다. 씨밣 짱좋다.

들으러 가기 : [[3]]

가사[편집]



(전반)


嫌われる事が怖くて
키라와레루 코토가 코와쿠테
미움 받는 게 두려워서
僕は僕は僕を隠した
보쿠와, 보쿠와 보쿠오 카쿠시타
나는, 나는 나를 숨겼어
誰かの陰口が痛くて
다레카노 카게구치가 이타쿠테
누군가의 뒷다마가 아파
僕は耳を耳を塞いだ
보쿠와 미미오, 미미오 후사이다
나는 귀를, 귀를 막았어


<1절>


本当の僕は汚くって
혼토-노 보쿠와 키타나쿳테
내 본모습은 추해서
きっとみんな僕を嫌うから
킷토 민나 보쿠오 키라우카라
분명 모두 날 싫어할 테니까
本当の僕は隠しちゃって
혼토-노 보쿠와 카쿠시챳테
내 본모습은 숨기고
綺麗なとこだけ見せてたんだ
키레이나 토코다케 메세테탄다
아름다운 부분만 드러냈어


ある日誰の言葉も全部
아루히 다레노 코토바모 젠부
어느 날, 누구의 말이든 전부
嘘に聞こえて悲しくなった
우소니 키코에테 카나시쿠낫타
거짓말로 들려서 슬퍼졌어
そうだ僕の事を嫌うのは
소-다 보쿠노코토 오키라우노와
그래, 날 꺼려하는 건
誰かじゃなくて 見せたくない方の僕だ
다레카쟈나쿠테 미세타쿠 나이호-노 보쿠다
다른 사람도 아닌 드러내지 않으려는 나야


今君に もういいかい ねえまだだよ
이마 키미니 모-이이카이 네-마다다요
지금 너에게, 다 숨었니? 아니-아직인걸
本当の僕が恋しくなって
혼토-노보쿠가 코이시쿠낫테
진짜 내가 그리워져서
もう一回 呼びか けてみるけど まだ
모-잇카이 요비카케테 미루케도마다
다시 한 번 불러봤지만
見つからないよ
미츠카라나이요
찾을 수가 없었어


ほら もういいかい ねえまだだよ
호라 모-이이카이 네-마다다요
자, 다 숨었니? 아니-아직인걸
その内声も届かなくなって
소노 우치코에모 토도 카나쿠낫테
그 사이 말조차 전해지지 않게 되어서
もう一体
모-잇타이
이제는 더 이상
僕は僕が誰なのか 分からないんだ
보쿠와 보쿠가 다레나노카 와카라나인다
나는 내가 누구인지 알 수도 없어


<2절>


鬼さんこちら手の鳴る方へ
오니산 코치라테노 나루호-에
술래씨 여기 박수 소리 쪽으로,
君は此処にいちゃいけないから
키미와 코코니 이챠이케 나이카라
넌 이곳에 있으면 안 되니까
そんな事告げる僕の方が
손나 코토 츠게루 보쿠노 호-가
그런 말을 하는 내 쪽이
よっぽど君より鬼みたいだ
욧포도 키미요리오니 미타이다
너(내면의 나)보다 훨씬 술래 같아


遠く暗い世界に落ちた
토오쿠 쿠라이 세카이니 오치타
멀고 어두운 세상에 떨어진
君が最後に一言言った
키미가 사이고니 히토고토잇타
너가 마지막으로 한 마디 했어
君が僕を捨てて手に入れる
키미가 보쿠오 스테테테니이레루
너가 날 버리고 손에 넣게 될
誰かの愛は 見せかけだけの愛だ
다레카노 아이와 미세카케 다케노 아이다
다른 이의 사랑은 가식적인 사랑이라고


今君に もういいかい ねえまだだよ
이마 키미니 모-이이카이 네-마다다요
지금 너에게, 다 숨었니? 아니-아직이야
僕は誰かに愛されたくって
보쿠와 다레카니 아이사레 타쿳테
난 누군가에게 사랑 받고 싶은데
もう何回 嘘に嘘を重ねれば
모-난카이 우소니 우소오 카사네레바
앞으로 몇 번이나 거짓말에 거짓말을 끼얹어야
救われるかな
스쿠와레루카나
구원을 받을까


ほら もういいかい ねえまだだよ
호라 모-이이카이 네-마다다요
자, 다 숨었니? 아니-아직이야
その内僕が僕じゃなくなって
소노우치 보쿠가 보쿠 쟈나쿠낫테
그러는 동안 난 내 자신이 아니게 되고
もう一体
모-잇타이
이젠 대체
何がしたいのかさえも 分からないんだ
나니 가시타이노 카사에모 와카라나인다
무얼 하고 싶은지조차 알 수가 없어


<후렴>


明日君に打ち明けるんだ
아시타 키미니 우치아케룬다
내일 너에게 털어놓을 거야
僕は卑怯で臆病だって
보쿠와 히쿄-데 오쿠뵤-닷테
난 비겁하고 겁쟁이라고
誰かに嫌われる事よりも
다레카니 키라와레루 코토요리모
누군가에게 미움받는 것보다
何十倍も辛い事に気付いたよ
난쥬-바이모 츠라이 코토니 키즈이타요
몇 십 배나 괴로운 것이라 깨달았으니까


今僕に
이마 보쿠니
지금 나에게,


もういいかい ねえまだだよ
모-이이카이 네-마다다요
다 숨었니? 아니-아직인걸
本当の君はどこにいますか
혼토-노키미와 도코니 이마스카
진짜 너는 어디에 있니?
もう何回
모-난카이
앞으로 얼만큼이나
君の事を信じれば 断ち切れるかな
키미노 코토오 신지레바 타치 키레루카나
널 믿어야만 다시 나아갈 수 있을까


今君に もういいかい ねえもうちょっと
이마 키미니 모-이이카이 네-모-춋토
지금 너에게, 다 숨었니? 응-잠깐만
僕の世界が君に近付いて
보쿠노 세카이가 키미니 치카즈이테
내 세상이 너에게 다가가


もう一回
모-잇카이
한 번 더


呼びかけてみたら 君の声が聞こえた
요비 카케테 미타라 키미노 코에가 키코에타
불러 보니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ほら もういいかい ねえもういいよ
호라 모-이이카이 네-모-이이요
자, 다 숨었지? 응-다 숨었어
その内空も少し色付いて
소노우치 소라모 스코시 이로츠이테
그 사이 하늘도 조금 색이 밝아져
もう一歩 足を踏み出したら ほらね
모-잇포-아시오후 미다시타라 호라네
한 걸음 더 발을 내딛으니, 어디 보자
やっと君を見つけた
얏토 키미오 미츠케타
드디어 널 찾았어



愛される事を望んで
아이사레루 코토오 노존데
사랑받는 걸 바라며
僕は僕は僕を隠した
보쿠와 보쿠와 보쿠오 카쿠시타
나는, 나는 나를 숨겼어
痛んだ傷口を塞いで
이탄다 키즈구치오 후사이데
아픈 상처 자국을 가리고
僕は君を君を愛した
보쿠와 키미오 키미오 아이시타
나는 너를, 너를 사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