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테레사.JPG 이 문서는 성녀(聖女)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고귀하고 이상적인 여자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성녀를 향해 욕설이나 비방이나 저질스러운 단어를 쓰지 맙시다.
이 문서는 성인(聖人)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인물을 묘사합니다.
성인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Yui.

유이다.

ㄴ 존나 심플해서 순간 피식했다

개요[편집]

본명은 요시요카 유이.

한때 일본음악갤의 여신으로 모든 페이지가 YUI 관련 내용으로 도배가 되었을 정도였다.

심지어 따로 갤을 만들어 달라며 독립운동을 펼치던 갤러들도 있었지만 지금은...

싱글 활동을 접고 같이 백그라운드 밴드하고 4인조 밴드를 꾸려 후라후라로 활동하고 있다.

추천곡[편집]

싱어송라이터 치곤 편곡실력이 형편없어서 멜로디만 다를 뿐 전체적인 곡 구성은 다 똑같으므로

싱글 Again(2009) 이후 앨범들은 전부 거르면 된다.

3집만 내고 은퇴했다면 길이남을 띵가수로 남았을 것이란 말도 있다.

  • Feel My Soul
  • Life
  • Tokyo
  • How Crazy
  • Rolling Star
  • Che.r.ry
  • Good-bye Days
  • My Generation



YUI 마이너 갤러리 관리자 편집 내용 (수정 중, 사제 위키 및 잡소식 다 쓰까놈)

예명 : YUI (밝혀진 본명 : 요시오카 유이) 소속사 : 스타더스트 / 소니뮤직(음반사)

싱어송라이터 / 1987년 3월 26일생 / 155cm / 후코오카 태생 / 고등학교 자퇴 / 편모

유이는 3세에 아버지를 잃고( 때문에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없다고 한다) 편모 가정에서 성장했다. 그녀는 지인들의 말로, 비교적 내성적인(여성지인의 대답이며 말 수에 대한 의미인 듯 오히려 남자아이들과 잘 어울려 놀았다고 하는데, 새끼 멧돼지를 잡는다던가 하는 류이다[...] 실제로 킥복싱을 배우는 등 보기보다 강한 여성이다. 고갤럼 취향임[저도 그렇지 않겠습니까?])아이였다고 한다. 그녀는 어머니께서 시 형식의 일기를 적는 것을 보고 따라서 중학교 3학년부터 글짓기를 좋아했으며, 평소(이후에도) 이상한(?)영어나 말들(일명 유이어)을 읊조리고 다녔고, 그녀가 글을 가득 적은 공책도 여러 권 됐었다고 한다. 그녀가 가수의 꿈을 꾸게 된 것은 에이브릴 라빈의 음악(Let Go)을 접하게 되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은 후라고 한다. (그녀가 존경하는 아티스트는 그녀 외에도 미쉘 브랜치, 에릭 클랩튼, 쉐릴 크로, 스팅, 다이모, 야이다 히토미, U2, 엘라니스 모리셋 등이 있다) 좋아하는 음식은 탕수육, 불호는 연어알젓, 취미는 독서, 배드민턴,자전거 타기라고 한다.

그러다 평소 거리 공연을 보는 것을 즐기던 그녀는 기온(Gion)역 앞의 가수들(비안코네로, 4인조)에게 가수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물어봤고, 그녀는 추천받은 학원 Voice에 등록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입학 후에는 학비를 벌기 위해 학업과 아르바이트(중식집 등)을 겸하던 중 결국 무리를 하게 되고, 병원에 입원 중 고민을 하게 된다. 결국, 가수의 꿈을 품고 고1에 자퇴를 결정하게 된다.

이후 라이브하우스 출연 및 학원 관계자의 추천에 의해 2004년 3월, Sony 공개 오디션(SD)에 참가해 20,000:1의 경쟁률을 뚫고, 마지막 10인의 결승에서 유일한 만장일치의 만점을 얻고 데뷔하게 된다. 이때 노래 두 곡을 부르는 것이 대회에서 요구한 바였으나, 유이는 거기서 본인의 자작곡 세 곡을(Why me[첫 번째 자작곡], I'ts happy line[두 번째 자작곡], I know[미완성])불렀는데, 정작 본인은 너무 시간을 끌었다고 혼이 날까 노심초사했다고 한다. I know는 직접 밝히길 에이브릴 라빈을 의식해 만든 곡이라고 한다. 2004년 12월 24일 it's happy line으로 큐슈 한정 1000장 발매로 인디 데뷔, 05년 2월 23일 메이저 싱글 데뷔곡은feel my soul로, 18세 당시 정식 데뷔 곡. 동년 11월 9일 세 번째 앨범 LIFE, 06년 1월 8일 네 번째 TOKYO, 2월 FROM ME TO YOU로 1년 동안 오리콘 진입, 20만장의 앨범판매고를 올렸다고 한다. 6월 싱글 Good-bye days는 최초 플래티넘 실적의 앨범.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은 Can't Buy My Love로, 약 60만장이 팔렸다.

사실 이미 그녀는 능숙한 기타 연주(데뷔 후에도 그녀 또래에서는 단연 발군)로 후쿠오카 곳곳의 거리에서 공연을 하는 것에 익숙했기 때문에, 오디션도 큰 무리가 없었을 것이라고 한다. (다른 팬들의 말로는 스트리트>라이브 공연> 방송이라고 한다[...]) 이후 신인으로서는 드물게도 드라마에 곡을 올리게 되고, 인지도를 얻기 시작해 순조로운 활동 시작의 발판이 됐다고 한다.

현재까지 주간 오리콘 차트 1위를 8회(5위 이내 진입은 총 17회, 앨범 판매도 역대 싱어송 라이터 2위라고 한다) 인기 대작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Again], 블리치[LIFE, Rolling Star]/일본의 경우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유명 아티스트가 대작 애니메이션에 곡을 수록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과 영화(태양의 노래는 순진하게도 노래만 부르면 된다는 말에 낚여서 출연하여 본인 주연, 여기서 나온 Good-bye Days, Skyline, It's happy line등이 그녀가 유명세를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동명 드라마도 상영되었다. 드라마의 경우 다른 배우가 연기함. 근데 망했다고 함. 우리나라에선 소녀시대 태연이 주연으로 뮤지컬을 했다. 그리고 히노키오[Tomorrow's Way], 카이지[It's all too much - 필자는 정작 영화를 보고도 몰랐다.]등에 곡을 수록했다)와 각종 드라마 등에 곡을 수록하면서 자수성가에 성공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 기준 해외 가수 팬카페 회원 수 3위(현재 2만명 중반대)이며, 한국에 앨범 발매 때에는 바다 건너 한국까지 자신의 노래가 간다는 것이 신기하다는 내용의 영상 편지도 보냈다. 열도에서는 그녀를 27세에 요절한 오자키 유타카의 현신이라는 평과 함께(이 분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각종 약물과 의문사, 반항적인 음악으로 인해 우리나라 기준으로 언급되는 김광수님보다는 김현식님과 비슷하다고 한다. 음악은 서태지님과 비교된다고 한다) 여성가수로는 아이유/쥬니엘과 자주 비교되며(+초기 장재인씨) 그에 더해 천사의 거문고 소리라는 찬사까지 얻었다. 실제로 약간 허스키한 미성이며 뛰어나진 않지만 가창력이 준수하다. 특별한 창법이 없지만 고음이 올라가면(좀 힘든 듯)이마를 찡그리는 버릇이 있다(아재들은 이것을 좋아한다). 조용한 곡은 속삭이듯 부르는 것이 특징. 혹자는 창법은 없지만 그래서 더욱 감정이 실려 듣기 좋다고도 한다. 더해 기타 연주는 프로니까 당연하겠지만 하이코드를 사용하며, 4화음 코드도 자주 사용한다. 기타만 고집하는 것은 아니고 피아노곡도 한 곡 있다. 바로, 어머니를 위한 ‘To Mother'.

음악성 면에서는 작사는 모두 본인이 하고 작곡은 간혹 COZZi라는 작곡가과 몇 곡을 제잔한 것(그녀가 상경 할 때의 적적함과 두려움을 표현한 TOKYO 외에 몇 곡이 있지만 모두 기존 곡들과 잘 어우러진다)외에는 모두 본인이 했다. 편곡(리메이크 아님)은 가끔 직접 참여하는 정도라고 한다. 필자는 솔직히 말해서 그녀(목소리)도 좋지만 그와 함께 반주를 정말 좋아한다. 특히 베이시스트를 가만 놔두지 않는 등의 곡 편성은 밴드음악이 우리나라보다 일찍이 도입, 발달한데다가 음반 시장이 더 큰 일본 시장을 주름잡았던 소니이기에 나올 수 있는 편곡이 아닐까? 필자는 이해도가 낮아서 객관적인 평은 더 이상 불가능 할 것 같다. 그러나, 편곡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또한 존경하는(SBS 사람이 좋다, 슈스케 녹화 쉬는 시간 등에서 사용하던 저가의 건반인 카시오 SA-78[분홍색]을 급한 대로 마트에서 대충 샀지만 아직도 애용하는 모습에 반한 박진영 님의 말씀을 들어보자면(게음은 뭐다?), 본인이 만든 곡이 칭찬 받았을 때 가장 기쁜 부분은 바로 편곡이라고 한다. 사례로 봄여름가을겨울의 음악선배들이 블루스 곡의 편곡을 칭찬해주자, 노력을 인정받은 느낌에 기뻤다고 한다. 다른 위키 항목 ‘편곡’에서는,단순히 컴퓨터 프로그램을 쓸 줄 아는 것과 이론을 아는 것의 차이는 매우 크다고 이야기 한 것을 언급. 아이돌 중 실력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GD도 편곡은 테디가 도맡아 한다고 함. 하지만 YUI의 경우, 평론에서 ‘그녀의 노래는 10, 20대나 공감 할 법한 내용’이라는 평을 들었다고 하며 짧았던 학창시절의 미련에서였을까, 대체로 그녀의 뮤비는 학교나 일탈 등의 주제가 많았다. 사족으로 필자는 사실상 모쏠이기 때문에, 사랑 노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필자의 구미에는 맞았다. (고교 수업으로 잠깐 배웠지만 일본어를 거의 몰라 기껏 번역가사나, 언어외적으로 곡을 들었던 필자로선 가사에 대한 평론은 별로 공감이 안 간다. 이 평가는 최근 뒤집혔다. 아래 기술) 초기 가사는 미래에 대한 다짐, 과거의 회상 등 어두운 내용에서 희망찬 내용으로 전환되거나 소망, 우정 등을 주로 다뤘다.이후 사랑에 관한 노래가 점점 많아진다. 하지만 그녀가 곡을 짓는 습관상(그녀는 해보고 싶은 장르를 미리 생각을 해뒀다가 다음 작품에 썼다고 한다.) 어느 하나 멜로디가 흡사하거나 내용이 겹친다거나 하는 곡은 없다.

그 외 존경스러운 점은, 스타의 반열에 오르기 전도 있지만 그 후에도 소탈하고 엇나감 없는 생활 때문에 사생활이 문제가 된 점이(심지어는 일반적인 사생활조차 거의 미지의 영역이라 정보가 없다)전혀 없으며, 밝혀진 이름도 그녀의 동창이 중학교 졸업앨범에서 찾아 퍼진 것이라고 한다. 재미있는 점은 데뷔 초기 때 시골소녀 같은 어수룩하지만(몇 번 안 봤지만 필자가 봐도 좀 바보 같음)당돌한 이미지를 많이 보여 예로, TV프로그램에서 남의 휴대폰을 사용하는 장면에서 자동완성기능으로 욕설이 완성되는 장면이 캡쳐 당해 2ch(사실 저건 원래 주인이 적었던 말이라고 한다)에 올라와 놀림거리가 된다거나, 음악방송 프로그램에서 인터뷰 중 바닥을 보고 있는 장면(이것은 바닥의 순위집계 모니터가 연출하는 흔한 상황이라고 한다)등으로 인성 드립을 친다거나 해서, 우리나라의 유재석님이 당하는 짓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그런 이가 빠진 놀림을 당했다고 한다.

그러다 2012년 겨울에 활동 중지를 선언하는데, 사무소(표현이 이질적인데 소속사인 스타더스트를 이야기 하는 것 같다 일본은 음반사와 소속사의 역할이 다르다)와의 마찰을 빚었고, 마음이 꺾이고 지쳤다고 밝힌 이유에서이다. 이것은 소속사와 음반사에서 청순한 이미지를 이용한 과도한 아이돌 노선을 강요해서 음악 자체가 변질됨에 따라 활동에 회의감을 느꼈다는 분석이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그녀가 2011년 교토 대지진에서 느낀 점을 곡으로 쓴 Green a. line같은 곡이 게임사(모바게) CM송으로 사용되어 버리는 등, 상업적 이득에 대한 과도한 욕심이 황금알 낳는 거위를 죽인 요인이 아닐까 한다.

이후 2013년 4월, 그녀는 평소 존경하는(왠지 신선함) 멤버들에게 연락을 하여(위키에 멤버 이름이 공개되어 있다. 필자 또한 몇 번 본 뮤비[YUI]에서 머리를 흔들어가며 드럼을 신명나게 치시는 여성분에 대한[삿짱-겁나 흔한 닉네임이다] 정보를 얻고 싶었으나, 정보가 거의 없다) 사실 몰래 몇 번 활동을 했던 ‘Flower Flower'라는 새 밴드를 결성하고, 이 멤버라면 다시 음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말과 함께 복귀하게 된다. 여기서 놀라운 점은, 가수로서는 가히 치명적인 ’공황장애‘를 앓았음을 고백한 점인데, 어머니와 지내며 많이 호전되었다고 한다. 현재도 앓는 중.

그리고 그녀의 바람 중 ‘30살 이전에 결혼’이 있었다는데, 활동 중 온갖 이상한 추측들은 정작 다 빗나갔고, 되려 활동 중지 선언 후 일반인 남성과 결혼 했고,이미 임신한 상태였다. 배우자에 대한 정보는 사실상 없다... 얼마 전 쌍둥이 남자아이 둘을 순산했다고 한다.

ㄴ 그리고 2017년 8월에 이혼했다고 한다. 아이 친권은 yui가 가지고 있고

지금은 머리를 금발으로 염색하고 단발로 커트한데다 원래 좋아하던 어두운 음악으로(아예 주 장르가 록으로 간 듯) 전혀 다른 이미지에 환승한 앨범을 발매하게 된다. (여러모로 다른데, 기존 곡들은 RUIDO, 눈물색[Namidairo]을 제외하고 모두 영어제목이었다.[모두 표기는 영어로 함] 그러나 이제는 카타카나와 히라가나라 필자로선 검색도 어렵다! 수록곡이 적지 않은데, 만든 곡의 일부일 뿐이라고 한다) 확실히 기존 곡들과는 다른 어떤 면에서는 실험적인 곡들까지 포함하고 있어서, 같은 가수의 곡인지 필자도 처음에 의심했다. 정작 일부 팬들은 소니의 사골 우리기에 넋이 나가(이 사람들, 사골 앨범을 최근 또 냈었다. 위의 오자키 유타카도 사골의 피해자라고 함)\

추가 예정(이미 써놓은거 있는데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