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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로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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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토가님의 2022년 5월 21일 (토) 23:46 판 (→‎음악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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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틀:오타쿠

파일:Large.gif

【=◈︿◈=】

私はちょうど何が重要か見つけようとしている (나는 그저 무엇이 중요한지 찾고 있다.)

- 포터 로빈슨, Flicker

개요[편집]

Porter Robinson

노스캐롤라이나 차펠 힐. 1992년 7월 15일 출생. 미국 출신의 DJ, 프로듀서.

인물에 대한 평가[편집]

엄청난 일뽕 + 오타쿠다. 사진만 봐도 알겠지만 생긴게 꼴초같이 생겼다. 근데 잘생기기도 해서 라이브때 애니 틀어도 욕안먹는다. 패완얼. 성공한 오덕은 다른사람들에게 루저라고 충분히 외칠수있는 자격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이새끼도 그에 포함된다.

일뽕이 어느정도냐면 라이브 무대에서 애니메이션을 틀거나, 노래 Flicker 에서는 일본어 가사로 만들고 Lionhearted 뮤직 비디오를 일본인 들이랑 찍었다. 아 근데 그 뮤비에 나온 일본애들 존나 못생; 예쁜 스시녀들 놔두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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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데온과 콜라보한 노래인 Shelter란 노래의 경우 아예 A-1 Pictures랑 협력해서 뮤비를 일본애니로 만들기도 했다. 게다가 노래는 영어인데 애니는 일본어로 나온다. #

근데 이게 ㄹㅇ루다가 대박이다. 뮤비는 씹덕냄새나지만 내용도 좋고 작화도 좋은 명작이니까 씹덕거르고 한번 봐라.

음악에 대한 평가[편집]

포터의 라이브를 보면 컴플렉스트로에 관심없던 사람도 뿅 간다고 한다. 보자보자 두번보자. 씹디엠충들이 노래 하위 장르 분류하려고 존나 지랄거리며 싸우는데 시발 그냥 쳐 들으면 되지 무슨

Worlds 앨범은 갓갓 포터 인생앨범이다.

Divinity는 구글의 Year in Search 2014 영상에 삽입곡으로 쓰였으며 국내 모 맥주 CF 에서도 나왔다.

2015 움코에서 포터 안 보고 얼굴빨로 디제잉하는 씹존잘 보러간놈들은 자살을 앙망한다.

작년부터 네로리믹스 아이러니리믹스등등을 처내고 믹셋에도 쑤셔박으면서 씹씹디엠(씹덕의씹디엠이라는뜻 ㅎ)퓨베에 빠져있다

요즘 슬슬 역변절의 기미가 보인다. 디제이 셋 에서 페스티벌 트랩을 자주 튼다.

Sad machine 들어보자. 씹덕노래같긴한데 듣다보면 좋다.남자보컬 ㅅㅌㅊ (남자보컬이 포터로빈슨이야 병신아) ㄴ 남자보컬 마데온인데 병신아

Goodbye to a world라고 5분정도 슬플 곡이 있다. 여기서 Sad machine이나 Shelter가 파생된 거 아니냐?? 어쨌든 월드 앨범중엔 들을만한 곡이다. 지루하긴 하겠지만

Goodbye to a World - Shelter 애니 - Sad Machine 순으로 스토리 이어진다는 추측 있는데 저 스토리면 갓애니 하나 찍어낼 수 있을듯 ㄹㅇ 쉘터 애니 스토리를 포터 로빈슨이 짰다는데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씹덕인생동안 애니 허투루 본 건 아닌듯

2021년 오랜 공백을 깨고 2집 nurture를 발매했으며 평론가들과 팬들의 엄청난 찬사를 받았다. 진심 띵반이니 꼭 들어보자.

여친이 일본인인데 nurture에 blossom이란 곡은 여친에게 보내는 러브송이라고 한다. 존나 좋음 ㅠㅠ 얼마나 씹덕이면 여친도 일본인일까 ㅋㅋ

nurture부터는 일렉아티스트가 아닌 사실상 팝 아티스트에 가깝게 변모했으며 자기 목소리를 여자 목소리로 변조해서 라이브한다. 보컬이 그래서 존나 씹덕스러운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