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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ek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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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목소리를 들어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T-9UYC4nDuk</youtube>
주소

별로 관심없는 애들은 이 광고 보고 아 얘였어?하고 알 것이다. 하도 표정이 좆같아서 뇌리에서 잊혀지질 않음

이후 셀토스 2세대 페이스리프트 광고음악에서도 얼굴 없이 목소리로 재등장한다

에티오피아캐나다 가수이다. 엄마 아빠 다 아프리칸임

원래 유튜브에 믹테올리던 캐나다 씹찌질이였지만 갓-드레이크의 영입으로 슈퍼스타가 되었다.

머리에 파인애플을 얹고 다니는 중동 테러리스트같이 생겼지만 이런 시선을 의식하듯 뮤비에서 십자가를 무기로 사용하며 자신의 신앙심을 과시했다.

탈모라 뒷머리를 존나 길러서 산다라 박 머리를 만든 다음 대머리를 덮는 헤어스타일을 고수했었으나 음악활동으로 번 돈으로 머리를 심었는지 잘라버렸다.

머리가 길면 대가리도 함께 커보여서 비율이 똥송해지기 때문... 참고로 180인데 머리 길렀을 때 보면 160으로 보인다. 프로필 상 173이라는데 확실히 전 여친 벨라 하디드보다 조금 작고 머가리도 크다.

여담으로 목소리가 ㅈㄴ 섹시하다. 아니 하다못해 야하다. 나도 위켄드 노래 몇 곡 듣고 게이가 될 뻔 했으니 말 다했다.

목소리가 섹시하다는게 뭔소린가 싶다면 Out of Time을 들어보자. 단박에 이해될 것이다.

게다가 마이클 잭슨니뮤ㅠ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지 창법도 비슷하긴 하다.

이 새끼의 노래를 듣고있으면 틀딱이나 아재들은 MJ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난 저번에 나온 Starboy 쳐 듣다가 마지막 트랙이 끝남과 동시에 CDP와 함께 찍 싸고 뻗어버렸다. 씨발

2020년 최고로 잘나간 가수 중 한 명이다. PB R&B 3대장에서 이젠 같은 캐나다인 드레이크처럼 초특급 슈퍼스타로 성장했다. 그러나 좆래미는 슈퍼볼 나간다고 위켄드패싱을 시전했다. 틀딱좆래미 답다.

일뽕[편집]

위의 사진만 봐도 엄청난 일뽕으로 유명하다.

그 이유가 더 위켄드의 첫번째로 해외공연을 연 곳이 일본이었는데 거기서 너무 좋은 추억들을 경험해서 그렇다고 함.

일본에서도 해외가수들 중에선 위켄드가 가장 인기 많다고 하고.

1집 Kiss Land는 아예 일본 AV가 테마였고 위켄드의 믹스테잎 중 Thursday 10주년 기념 LP는 대놓고 일본 현대미술가 Mr.한테 요청하여 씹덕그림으로 내놨다.

The Weeknd in Japan이라고 첫번째 베스트 앨범을 발매한 곳도 일본이었다.

노래[편집]

2집 Beauty Behnid The Madness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고 나서 2016년 3집 Starboy를 발매했다.

이번에 나온 스타보이 개좋더라 갓-다펑이랑 같이 작업함

암어 마-뻐킹 스타-보이

드디어 빌보드 1위를 했다. 그동안 2위하느라 힘들었을 위켄드의 명복을 액션빔.

한국시간 기준 1월 13일 오전 1시 50분으로 보면 스포티파이 글로벌 탑 50에서 1위였다가 Ed Sheeran의 Shape of you란 갓 띵곡으로 발렸다 띵복을 액션빔

3집의 Sidewalk는 꼭 들어봐라. '진짜' 둘의 진짜 인생이야기가 압권임. Sidewalks 귀에 촥촥 들어오고 훅끝나고 켄드릭 들어올때가 오진다.

ㄴ ㅇㄱㄹㅇ 3집은 진짜 거를거 하나 없이 다 좋음 Sidewalks, Die for you, Rockin, Starboy, Party monster, False Alarm등 띵곡 투성이더라 ㄹㅇ

ㄴ 4,6,10,11,12,14,15,16,17,18번 트랙도 좋다. 이렇게 보면 안 좋은 트랙이 뭐냐고 할 수 있는데, 그런 거 없다. 그냥 3집은 앨범을 통으로 듣기를 매우 매우 추천한다. 듣다보면 위에 쓴 사람들 말이 거짓이 아님과 동시에 신세계를 알 게 될 것이다.

장르가 PBR&B답게 매우 참신한 음악을 만들어낸다. Acquainted 나 Prisoner, Often 등을 들어보면 알 것이다. 다만 3집 Starboy 는 물론 띵곡들이 많지만 클럽 뮤직이나 힙합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팝적인 느낌이 강한 지라 독창적인 음악을 찾아 다니는 놈들에게는 그냥 그런 노래로 들릴 수도 있다. PBR&B 의 진가를 알고 싶다면 2집 Beauty Behind The Madness 를 들어라.

이번에 나온 EP인 My Dear Melancholy도 PBR&B의 진가를 알게 해 준다. 시발 ㄹㅇ 싼다. 알고보니 셀레나 고메즈 씹년이 우리 위켄드를 차고 나서 만든 곡이라 카더라. 그리고 그년은 지금 옛날에 연인이였던 뜨또랑 만난다고 한다. 어휴 병신.

선공개곡 2곡 발표됨 Blinding lights랑 Heartless임 내기준으로 보면 블라인딩 라이트 레트로 느낌나고 좋은듯 ㅇㅇ

블라인딩라이트 빌보드 역사상 가장 히트친 노래 1위로 자리잡음 ㄷㄷ 더힐스 스타보이 사뿐히 즈려밟고 주말 쌉간판곡 등극

역역역대급 히트곡 배출하고 잘나가는 가수만 선다는 하프타임쇼도 섰는데도 그래미 전 부문 퇴짜맞아서 앞으로 그래미에 작품제출안하겠다고 밝힘

그래미 못받아서 이 바득바득갈고 2022년 새해 꼭두새벽부터 Dawn FM 앨범 냈다. 심야 FM라디오 컨셉의 앨범으로 아주 맛있는 앨범이니 꼭 들어보도록 우리나라에서는 out of time이 제일 인기다 앨범에서 제일 평좋은 노래기도 하고 뮤비에 오징어게임 새벽좌가 출연해서 화제됨

근데 프로모를 안돌아서 성적은 부진하다. 대신 음악성은 찬사받았다

디스코그래피[편집]

컴필레이션[편집]

  • Trilogy (2012)

더 위켄드를 세상에 알린 앨범. PBR&B의 교과서 중 하나로 꼽히며, 위켄드가 데뷔 전 2011년 무료로 공개하고 큰 호평을 받은 믹스테잎 3개를 하나로 묶어 리마스터하고 믹스테잎마다 보너스 트랙을 1개식 추가하여 만든 앨범이다.

정규[편집]

  • 1집 Kiss Land (2013)

일뽕이 가득하다. 트릴로지에 비해 별로라는 평을 받았다. 이때만 해도 빌보드 씹어먹을줄이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 2집 Beauty Behind The Madness (2015)

위켄드를 대중에게 널리 알린 명반이다. 위켄드 특유의 스타일이 제대로 정립된 명반이며 대중적으로도 대성공했다.

  • 3집 Starboy (2016)

돈 벌려고 별 의미없는 평범한 곡들 왕창 집어넣어서 혹평을 받은 앨범이다. 가장 대중적이고 음악성이 떨어지는 앨범. 위켄드의 흑역사라고 봐도 무방. 그래도 다펑이 참여한 곡은 진국이다.

  • 4집 After Hours (2020)

본격적으로 음악성이 포텐을 터뜨린 앨범이다. 음악성 위주로 갔음에도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은 위켄드의 커리어 하이.

  • 5집 Dawn FM (2022)

전작의 기류를 이어가면서 또다른 방향성을 보여준 명반. 평은 전작과 비슷하거나 살짝 높으나 대중적 성공은 조금 아쉽다.

EP[편집]

  • My Dear Melancholy,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