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새벽과 반딧불이

조무위키

(夜明けと蛍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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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 흑염룡이 깨는순간 모든걸 파.괘.한.다..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전자계집 하츠네 미쿠 써서 만든 노래. 작곡가는 n-buna.

새벽에 디씨질하거나 위키질하는 너와 내가 내면의 열기가 식든 고추가 식든 현자타임이 올 때 들만한 온갖 만감이 이 노래 가사로 녹아 있다. 당연히 현실이 시궁창인 너네들 마음속답게 밝은 내용은 아니다. 무언가 표현하기 어려운 중2병스런 심오함이 가득하다. 그 놈의 새벽, 달, 반딧불이 같은게 그렇게 언급되는걸로 보아 캄캄한 환경에서 모니터 or 스마트폰이라는 작은 빛줄기 하나 켜 두고 사색에 빠지는 히키들에게 딱 어울리는 노래다.

어쨌든 고음이 레알 오지는 개씹명곡이라 남녀 안가리고 열명단위 넘는 우타이테들이 따라서 불러댔다.

어중간한 가창력으로는 목 상하기 딱좋으니 따라부르는건 자제하자.

나부나 요번 앨범 컨셉이 그렇듯 중2병 요소가 마구마구 가미되어있다 너무 오글거리면 나부나p의 다른 노래들을 찾아봐라 가사의 표현력이 대단하다


가수별 분석[편집]

오리지널 들으러 가기 : [[1]]

히이나 v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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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퀄리티. 어린 목소리에 씹고음 짱짱걸. 이냔이 부른건 반드시 듣자. 이냔이 부른 발라드곡 또 뭐가 있는지 정보좀 풀어줘라 시발.

ㄴ히이나 첫차와 카프카 꼭 들어라.두번 들어라.라푼젤도 있고 사랑해줘도 있음.

숨바꼭질 도 좋더라.


들으러 가기 : [[2]]

쿠로쿠모 ver[편집]

히이나보단 삭은 목소리지만 그쪽이 취향이라면 얘가 부른걸 듣는게 좋다.

들으러 가기 : [[3]]


소라루 ver[편집]

남자라서 그런지 키 몇단계 낮춤. 그래도 들을만 하다.

들으러 가기 : [[4]]


월피스 카터 ver[편집]

우타이테 좀 안다면 이새끼 실력은 알거라 여긴다. 음 안낮춤.

대신 1~2절 후렴은 가성땡처리.

들으러 가기 : [[5]]


영어(여) ver[편집]

처음에 코러스가 존나 거슬리긴 한데 그거만 참으면 엄청 듣기 좋다. 개잘부름.

들으러 가기 : [[6]]


파나만 ver[편집]

들으러 가기 : [[7]]


620 ver[편집]

2절 후렴쯤에 높은고음 때문인지 살짝 힘들어보이지만 그래도 잘부름. 전체적으로 개잘함.

들으러 가기 : [[8]]


그외 우타이테들이 부른건 알아서 추가바람

가사[편집]


[1절]


淡い月に見とれてしまうから
아와이 츠키니 미토레테 시마우카라
엷은 달에 넋을 잃어버려서
暗い足元も見えずに
쿠라이 아시모토 모미에즈니
어두운 발밑도 보이지 않고
転んだことに気がつけないまま
코론다코토니 키가츠케나이마마
넘어진 것도 깨닫지 못한 채
遠い夜の星が滲む
토오이 요루노 호시가니지무
머나먼 밤의 별이 번져


したいことが見つけられないから
시타이 코토가 미츠케라레나이카라
하고 싶은 걸 찾을 수 없으니
急いだ振り 俯くまま
이소이다 후리우츠무쿠마마
서두른 척, 고개숙인 채로
転んだ後に笑われてるのも
코론다 아토니 와라와레테루노모
넘어지고 나서 놀림을 받더라도
気づかない振りをするのだ
키즈카 나이 후리오스루노다
눈치 채지 못한 척을 해


形のない歌で朝を描いたまま
카타치노 나이, 우타데아사오에가이 타마마
형체조차 없는, 노래로 아침을 그린 채
浅い浅い夏の向こうに
아사이, 아사이, 나츠노무코-니
얕고 얕은 여름 저편에
冷たくない君の手のひらが見えた
츠메타쿠나이 키미노테노히라가-미에타
차갑지 않은 네 손이 보였어
淡い空 明けの蛍
아와이 소라 아케노 호타루
아련한 하늘, 새벽의 반딧불이




[2절]


自分がただの染みに見えるほど
지분가타다노 시미니미에루 호도
내가 단지 얼룩으로 보일 만큼
嫌いなものが増えたので
키라이나 모노가후에타노데
싫어하는 게 늘어나서
地球の裏側へ飛びたいのだ
치큐-노 우라가 와에토비타이노다
지구의 뒤편으로 날고 싶어져
無人の駅に届くまで
무진노 에키니 토도쿠마데
사람 없는 역에 도착할 때까지
(昨日の僕に出会うまで)
(키노-노 보쿠니데아우마데)
(어제의 나와 만날 때까지)


胸が痛いから下を向くたびに
무네가 이타이, 카라시타오무쿠 타비니
가슴이 아파, 아래를 볼 때마다
君がまた遠くを征くんだ
키미가 마타토오쿠오 유쿤다
너는 또 먼 곳에 떠나고
夢を見たい僕らを汚せ
유메오 미타이, 보쿠라오 요고세
꿈을 꾸고 싶은 우릴 더럽혀
さらば 昨日夜に咲く火の花
사라바, 키노-우 요루니사쿠히노하나
잘있어, 어젯밤에 피어난 불꽃아



[후렴]


水に映る花を見ていた
미즈니우츠루 하나오, 하나오 미테이타
수면에 비치는 꽃을, 꽃을 보고 있었어
水に霞む月を見ていたから
미즈니카스무 츠키오, 츠키오 미테이타..카라
수면에서 흐려지는 달을, 달을 보고 있었..기에

   

夏が来ないままの空を描いたなら
나츠가 코나이, 마마노소라오에가이 타나라
여름이 오지 않은, 그대로의 하늘을 그린다면
君は僕を笑うだろうか
키미와 보쿠오 와라우다로-카
너는 날 비웃으려나?
明け方の夢 浮かぶ月が見えた空
아케카타노 유메 우카부츠키-가미에타 소라
새벽녘의 꿈, 떠오르는 달이 보인 하늘

   

朝が来ないままで息が出来たなら
아사가코나이 마마데 이키가데 키타나라
아침이 오지 않은 채, 숨을 쉬고 있다면
遠い遠い夏の向こうへ
토오이, 토오이, 나츠노무코-에
멀고, 먼 여름의 저편으로
冷たくない君の手のひらが見えた
츠메타쿠나이 키미노 테노히라가 미에타
차갑지 않은 네 손이 보였어
淡い朝焼けの夜空
아와이 아사야케노 요조라
어슴푸레한 여명의 하늘에



夏がこないままの街を今
나츠가 코나이마마노 마치오 이마
여름이 오지 않은 거리를 지금
あぁ 藍の色 夜明けと蛍
아아-아이노이로 요아케토 호타루
아아 쪽빛, 새벽과 반딧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