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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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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사투리 일람.
공식 표준어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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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경기도 방언 (경기도), 강원도 방언 (강원도), 황해도 방언 (황해도)
북부 평안도 방언 (평안도), 함경도 방언 (함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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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역의 사투리. 태백산맥이서의 영서방언과 이동의 영동방언으로 나뉘는데, 영서방언은 경기도 방언의 2중대나 다름없고 영동방언의 경우 한때 강원도였던 영덕군, 울진군함경도정평군이남까지 광범위하게 쓰인다. 이중 메인인 강릉방언은 조선시대 강릉에 속한 평창군 대부분지역, 정선군 임계면, 양양군 현남면까지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다.

북괴수립이후 1.4 후퇴때 영동지역으로 이주한 함경도 실향민들을 통해 동북 방언의 영향을 어느정도 받았고 지금은 강릉, 원주시, 춘천시등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경기도, 전라도출신의 외지인이 늘면서 표준어색이 강해지고 있다.

실제로 위 영상의 제작자강릉출신이고 그 댓글엔 같은 강릉사람이 돌아가신 아버지의 말씨를 참고해 70~80년대 영동방언으로 번역한 버젼을 댓글로 올리면서 강릉사투리가 20~30년주기로 조금씩 변한다고 평가했다.

주요 표현[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