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도 방언

파일:혼종 약탈자 160px.gif

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한국어의 사투리 일람.
공식	표준어 (대한민국)
남부	경상도 방언 (경상도), 전라도 방언 (전라도), 충청도 방언 (충청도), 제주도 방언 (제주도)
중부	경기도 방언 (경기도), 강원도 방언 (강원도), 황해도 방언 (황해도)
북부	평안도 방언 (평안도), 함경도 방언 (함경도)
그외	문화어 (북괴), 중국 조선어 (조선족), 미주 한인어 (재미교포), 재일 한국어 (재일교포), 중앙아시아 한국어 (고려인)

경기도 방언과 평안도 방언의 전이방언. 연백군 등 남으로 갈수록 경기도(특히 개성, 강화도 지역 방언) 방언과 가까워지고 북으로 갈수록 (황주군, 수안군 등 사리원 이북, 언진산맥 북쪽지역) 평안도 방언과 가까워진다. 황주, 수안 등지의 방언은 평안도 방언과 유사하다고 하여 평안도 방언권으로 놓기도 하나, 그렇지 않은 분류도 있다. 북괴 치하에서는 평안도 방언의 영향력이 더욱 강해졌다고도 한다. 이러한 이북지역 방언 연구는 대개 해방 이전 자료를 활용해 행하거나 실향민, 소수 귀순, 탈북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최신 동향에 발맞춘 연구를 하기에는 난맥이 따를 수밖에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