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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6일부로 디시위키의 수능카운터는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 틀은 이제 2024 수능 디데이만 보여준다.
수능 당일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0일이다. 고2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0일이다. 고1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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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 경제 살리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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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ㄴ 하다못해 세계사도 응시자 만명은 넘는데 경제만 만명은 커녕 5천명도 겨우 넘는 기적을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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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수능 사회탐구영역(2015 개정 교육과정) 선택과목
윤리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지리 한국지리 세계지리
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일반사회 사회문화 정치와 법 경제

한지-세지, 동사-세사급으로 어울리는 경제-정법 콤보다. 그리고 진로선택수학은 경제수학으로 선택하면 완벽한 미래의 경제학부생이다.

ㄴ팩트: 경제학부는 경제수학이 아니라 미적분을 듣는게 더 유리하다.

개념 외울건 없고 초딩때 거속시 계산잘했다면 고민없이 경제 선택해도 된다.

수능 탐구 18개 통틀어서 사회에서 가장 유용하고 쓸모 있고 중요한 과목이다. 따라서 법과 정치와 같이 알아두면 매우 좋지만 문제는.. 머가리 병신 문돌이들답게 50만 픽 중 수능은 무슨 6모에서도 만명 채 볼까 말까 하는 과목이다.

ㄴ 실제로 2020년 수능에서 5076명 응시를 해서 이젠 5000명도 위험한 과목이 되었다.

법과 정치와 더불어서 문과에서 유일하게 이과를 깔 수 있는 포석이 되는 과목이다.

응시자 수준이 높아서 시험 난이도가 올라가는데 등급컷도 올라가는 현상도 보여준다.

대학에서 경제학원론 공부할 때가 있는데 이 과목을 공부하면 도움이 적지 않게 된다. 그리고 적어도 이걸 웬만큼 공부했다면 신문 기사가 재미있어 진다.

과목 자체는 혜잔데 응시자가 좆도 없어서 등급컷이 짜다.

ㄴ 등급컷 짠건 1컷이나 그렇지 2컷은 난이도 감안하면 그냥 그렇고 3컷 이하는 완전 혜자다.

2017년 수능 경제 만점자가 11.75%로, 50점은 1등급, 48점은 3등급이었다. 앜ㅋㅋㅋㅋㅋㅋㅋ 2015년 수능 물II의 재현이 되어버렸다. 개씨발 애미뒤진 과목이네. 만약 3점짜리 2개 틀려서 44점이다? 4등급 ㅋㅋㅋㅋㅋㅋㅋㅋ(3컷 45)

근데 왜 이렇게 사람들이 안 하는가? 첫째, 주변에서 경제 어렵다고 세뇌한 탓이 크다. 대표적인 래퍼토리로 응시자 적은 과목을 선택하면 소수 용병들에게 밟혀서 호구가 된다는 내용인데, 정작 상위권들은 응시자 수가 많은 과목을 많이 하던데?

ㄴ 밟히는건 만점급에서나 그렇지 나머진 뭐 ㅋㅋㅋㅋ 더군다나 응시자도 적으니 상위권도 적지.

둘째, 단순 암기 과목이 아니라서 피한다. 경제 시간에 들어보면 애들이 이해를 못 해서 놀고 자는 게 태반이다. 덕분에 이과 애들 깔아주긴 했다만.

ㄴ 뭐 하는 학교길래 이과가 경제를 배우냐?

ㄴ 서울대 가려고 선택한 거지. 그리고 그때 함께 경제 들었던 이과 전교 1, 2, 3등 모두 진짜로 서울대 갔다 ㄷㄷ

ㄴ 우리 학교는 이과가 윤사 배웠다. 씨발 차라리 이과에게는 경제가 낫지

존나 쉬운 과목인데 인식이 너무 심하게 박혀있다. 할 줄 아는 거라곤 생윤 사문뿐인 문대가리 새끼들 존나 패야 한다.

사실 쉽다기보다는 암기 분량이 상당히 적고 이해하는 과목이라서 그렇다. 기회비용, 공급의 변화 같은 건 사례 전부 외우면 날이 새니까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원인을 이해하면 어떤 현상이 나와도 다 적용이 가능함. 근데 문레기들은 이해력 좆망이라서 그냥 닥치고 외우는 거만 할 줄 알아서 그렇다.

기묘하게도 경제 안 가르치는 학교에서 꼭 경제 한다고 설치는 놈들이 반드시 있다. 그야 그게 자긴 쉬우니까.

외고 새끼들이 많이 선택하기 때문에 만 명 중에 1등급을 받으려면 400등 안에 들어야 한다... 으음... ㅋ ...

ㄴ 요즘 외고에서도 경제 거르는 경향이 있다. 어떤 외고는 경제 학교에서 가르쳤는데 올해부터 사라지고 사회 문화로 바뀜.

ㄴ 이것 때문에 경제 응시자 수준이 겁나 낮아졌다. 여러분, 쉽고 등급컷 적당한 경제 하세요. 경제

ㄴ 농담이 아니다. 첨언 좀 하면 올해 6모 1컷이 50점인데도 표준점수가 69점이다. 다른 사탐에서 이 표점이 나오려면 1컷이 45나 46점이 되어야 한다. 그래도 1컷은 여전히 높은 편이니 고난도 대비하면서 존나 열심히 하는 게 좋다.

2016년 7월 교평에서는 한지에 비해 만점자 비율이 3~4배 가량 높음에도 만점 표준점수는 4점 더 높은 기적을 보여주었다. 점수 빈부격차가 다른 과목들보다 크다는 뜻이다.

응시자수 존나 낮고 시험은 막상 쉽게 내는 게 물리 II와 겹친다. 하지만 줄어들 대로 줄어든 지금은 어떻게 내도 컷이 높으니 항상 쉽게 느껴질 뿐이다. 솔직히 2016년도는 지난 시험들보다 좀 어려웠는데 컷이 높았음.

ㄴ 물론 이건 2016년도까지 한정하면 맞는 말이다. 14, 15학년도 때는 3점짜리 하나 틀리면 3등급 되고 2점짜리 하나 틀리면 2등급 될 정도로 물로 냈는데 이때 손이 미끄러졌거나 실수해서 N수 하는 상위권들이 좀 많았음. 근데 2017년도에는 왠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상위권들이 많이 줄었다. 그래서 2016학년도보다 좀 쉬웠는데 1컷은 1점 더 낮음. 쉬워서 그런지 만점 표준점수는 1점 더 낮더라.

사회문화 도표가 어렵다고? 경제는 도표와 그래프가 거의 일상이라서 하다 보면 사문도표 해석력도 같이 오른다.

ㄴ근데 사문처럼 좆같은 그래프가 아니고 식으로 다풀줄 알면 다 맞더라. 오히려 좆같은 쪽은 사문이다. 결론은 모두들 사문 버리고 경제해라.

문돌이들은 하루 빨리 경제와 법정을 선택해 문과 부심을 부리도록 해라.

이번 수능 사문 봤다가 심심해서 경제 보고 있는데 사문하고 큰 차이점은 경제는 식이 정해지고 딱딱 떨어지지만 사문은 좆같이 어렵게만 써놔서 펜 굴리기가 싫다. 분수식 할 줄 알면 경제 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허세 거르고 쉽다. 사람에 따라 9개 사탐 중 가장 쉽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개념량이 압도적으로 적어서 한 번 감만 잡으면 시간을 훨씬 덜 투자해도 실력이 쭉 유지된다. 무작정 외우기보다 이해와 적용을 선호한다면 경제를 추천한다. 외우는 거 말고 할 줄 아는 거 없는 빡대가리들은 동사, 세사로 꺼지고.

근데 ㄹㅇ 개념량 적다. 물건이 비싸면 우리는 많이 사냐 조금 사냐? 조금 사지. 반대로 기업들은 많이 파냐 적게 파냐? 많이 팔지. 이거 하나로 2단원 ~ 5단원까지 우려먹고 1단원 ~ 6단원은 주는 문제만 나온다. 개꿀허니

개념량은 개 좆밥임에도 문과 빡대가리들이라 못 하는 거다. 내 주변에서 경제 어려운데 어떻게 하냐고 하는데 경제는 레알 좆밥이다. 기껏 외워봤자 후반부에 조금 있는 게 전부고 나머지는 머리를 쓰면 다 풀린다. 정말 표점도 좋고 풀기도 좋고 다 좋은 과목인데 왜 피하는 건지?

표점이 높은 이유도 사실 간단하다. 똥통 고등학교 문돌이 새끼들이 내신으로 선생들이 쉽게 내주니까 그거가지고 딸치면서 경제해야지 이 지랄을 하다가 털린다. 솔직히 말해서 이해 과목이고 좀만 머리 쓰는 놈이면 무조건 해라. 표점 얻기도 쉽고 바닥도 탄탄하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킬러들도 대충 형식이 정해져 있어서 외울 것만 외우면 그만이다. 그리고 과탐과 비빈다고 하는 얘들이 있는데 본인이 화1, 지1, 경제를 전부 본 사람으로서 지1과의 싸움에서는 어느 정도 승산이 있고 화1과의 싸움은 힘들다. 솔직히 화1과 공통점은 킬러를 외워야 한다는 거. 예를 들어 ab4하면 그냥 CH4 딱딱 나오고 B2C하면 H2O 딱딱 나오듯이, 경제도 대충 킬러를 외워야 한다.

아무리 수준이 낮아져도 응시자 수 자체가 계속 낮아지고 있고(즉 문과황 씹괴물 N수생들이 고인물 형성하고 있다는 말)만 등급컷도 모평 수능을 가리지 않고 개판이다.

이거 하느니 법정이나 지리 하러 가라. 본인 이 항목 보고 경제 골랐다가 좆되고 내년에 세지나 윤사로 갈아탈 예정^^

작년 출제자들이 사람 수 늘릴 작정으로 그랬는진 몰라도 난아도를 대폭 낮추었다. 덕분에 등급컷이 기형적으로 높아짐과 더불어 다른 과목에 비해 표준점수가 낮아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ㄴ 등급컷이 높고 표준점수가 낮다는게 2017년인거 같은데 그래봤자 64점으로 생윤 63 윤사 64와 같거나 높다. 윤리 왜하냐 ㅋㅋㅋㅋ

하... 위에 쉽다는 애들은 믿고 걸러라... 경제보다 꿀 과목이 널린 게 사탐인데 사서 고생하냐?

위에 쉽다는 놈들은 문과황이 기만하는 거다 난 쌍사로 갈아탐 ^오^

사탐친애들이 공대 못들어가는것처럼 수능때 경제안친애들은 경제학과나 경영학과같은 상경계열에 들어갈 수 없게 하지 않는 이상 경제의 낮은 선택률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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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고 머리 좋은애들 입장에서 보면 경제만큼 꿀과목이 없지만 대부분의 문돌이들의 기준으로 봤을때는 어렵다.

공부 잘하는 문과황들이 봤을때는 개념이 적어서 좀만 계산만 할줄알면 되는 꿀과목이지만

대부분의 문돌이들은 그 소수의 개념을 어려워서 이해를 잘 못하고 계산역시 어려워서 잘 못한다.

그러니까 간략하게 정리하면 공부잘하는 문과황들 기준에서는 개념이 적어서 쉬운 과목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문돌이들 입장에서는 어려운 개념이나 식을 이해하느니 차라리 말장난 치는것을 잘 파악하는게 더 쉽기 때문에 생윤이나 사문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래서 경제가 응시자 수가 낮은 것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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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이 계승되기는 했으나 진로과목으로 격하되었다. 기존에 있던 금융은 융합과목으로 두 칸이나 내려가서 새로운 과목을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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