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나는 모스크바를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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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편집]

니키타 미할코프 주연의 1963년작 영화.

일상적인 소소한 내용을 담은 옛날 영화라 사람에 따라서 노잼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나는 괜찮았다), 스탈린 사후, 해빙기라 불리던 60년대 전성기의 소련의 모습과 생활상을 나름 다양하게 볼수 있는 영화다.

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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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스크바를 걷는다 (Я шагаю по Москве)"

동명의 영화의 주제곡으로, 영화 내에서 배경음악으로 간간히 나온다.

영화 개봉 이후 유행하여 여러가수들이 불렀지만 역시 영화에서 젊은 주인공이 부르는 판본이 가장 좋은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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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원본판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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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연주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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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행진곡으로 편곡 되기도 했는데, 원래 소련에서는 인기가 많은 곡은 꼭 군악이 아닐지라도 편곡되어 군악으로 정식 채택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카츄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