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키콩 컨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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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임천당의 퍼스트 파티였던 영국의 게임 개발사 레어에서 만든 슈퍼패미컴용 게임.
ㄴ리턴즈는 레트로 스튜디오에서 만듬
16비트 2D그래픽을 3D처럼 표현한 것이 이 게임의 기술적 진보점이였다.
띵작이다. OST도 좋다. 특히 2의 OST가 명곡이 많다. 해본사람은 대부분 알겠지만 디디콩으로 좀더 멀리 뛸 수 있는 팁이 있다. 디디콩이 낭떠러지 바로 앞에 서게 한 상태에서 Y로 옆돌기를 시키면 공중에서 구르고 있는 모션을 취하는데 이때 점프를 하면 공중에서 점프를 한다. 동키콩 1 이후 시리즈에서도 되는지는 불명.
시리즈[편집]
1편[편집]
첫작이다. 스토리는 킹 크루루라는 악어가 지 부하들을 이끌고 동키콩들의 바나나를 훔쳐가서 그걸 탈환해야 한다는 이야기. 첫작답게 판매량도 가장 많다.
2편[편집]
이번엔 전작 주인공인 동키콩이 납치당했다. 그래서 이번엔 디디콩이 딕시콩이라는 암컷 원숭이를 파트너 삼고 구하러 가는 이야기. BGM면으로 가장 높은 평을 얻은 작품. 전체적인 시스템이나 컨텐츠도 제일 좋다. 스케일도 전작보다 커졌다.
3편[편집]
동키콩이랑 디디콩 둘다 납치당한다. 미친? 그래서 딕시콩이 쇼타+파워후라는 특이한 혼종 원숭이를 데리고 그들을 구하러 가는 이야기. 좆같은 난이도의 스테이지가 졸라 많다. ㄹㅇ루다가. 그리고 서양에서 만들었지만, 동양풍의 느낌을 살렸던 전작들과 달리 캐릭터들 분위기가 양키센스풍이 상당히 강해졌다.
리턴즈[편집]
2010년에 Wii로 발매된 동키콩 한국에선 발매 안안했다. 2013년엔 3ds로 이식되어 한국에도 발매했다.
트로피컬 프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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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Wii U로 발매된 최신 동키콩 컨트리 시리즈다. 물론 국내발매는 Wii U 출시조차 안했으니 위유로 즐기기는 포기하자.
2018년 닌텐도 스위치로 이식된다. 근데 국내에서는 비한글화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