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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크앙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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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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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로는 L'Arc~en~Ciel


라르크앙시엘은 일본의 4인조 락밴드이다.

맴버: hyde(보컬),yukihiro(드럼),tetsuya(베이스,리더) ,ken(기타)


과거 우리나라 중딩들의 우상이었으며


아직도 꽤나 잘 나간다고 하더라.


애니 강철의 연금술사 OST를 낸 경력이있다.

READY STEADY GO (강철의 연금술사 오리지널 2쿨 op) , Link(강철의 연금술사 극장판-샴발라를 정복한 자 op),

Lost Heaven (강철의 연금술사 극장판-샴발라를 정복한 자 ed) , Good Luck My Way (강철의 연금술사 극장판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 ed)


유명한 노래로는 GTO의 오프닝이었던 Driver's high (국내 노래방 일본곡 부분에서 순위권에 꾸준히 든다)과 Honey, Flower 등과 강철의 연금술사 오리지널 2쿨 op이었던 ready steady go 가 있다.

웬만한 앨범에 있는 곡들은 어지간해선 다 좋아서 여기 적힌 곡 말고 다른 곡들도 한번 들어보길 바란다^^


좆고딩때 노래방서 놀았다는 현 아재들은 드라이버스 하이밖에 모르지만 20여년 동안 발매한 정식앨범 중 퀄리티로 구린 앨범이 단 하나도 없는 갓밴드다.

다만 단점은 베스트 앨범을 근년 들어 존나게 자주 내갖고 디스코그래피가 매우 더러워져 버렸다. 싱글 간간히 내도 10만장은 팔린다는 점에서 아직은 잘나가는 편 맞다.


내한을 안 온다. 또 내한을 오지 않며 그 외에 또 내한을 안 온다는 특징이 있다.

멤버들 각자 솔로활동과 하이도의 뱀프스 활동땜에 그런지 활동을 존나게 안한다 시발 씹쌔끼들아 활동좀해라 그리고 내한좀 쳐와라 ㅠㅠㅠㅠ


ㄴ단독 공연에 락페 헤드라이너까지 내한만 거의 세번은 왔다갔다. 이거 쓴놈이 관심이 없었을 뿐이다.

ㄴ 2005년 단공,2007 펜타포트락페 헤드라이너,2008년 단공,2012년 단공까지 합치면 내한 총4번왔다 게이야.
 

내한공연 중 전설로 남은게 tetsuya의 "바나나 먹고싶어!?"와 ken의 "민효린 졸라 예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