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골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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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명언과 관련된 문서나 사람을 다룹니다. 명언으로 자신의 병신력을 뽐내는 명언충 놈들과 관련된 문서입니다. 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개요[편집]
활 잘쏘는 명사수. 원작 소설이나 영화나 하는 일은 좆도 없지만 올랜도 블룸의 포스가 간지나서 주목받게 됐다. 참고로 원작에서는 머리카락이 아주 길지는 않다.
어둠숲의 엘프국 왕인 스란두일의 아들.
반지의 제왕에선 내던지는 말이 모두 띵언인 것과 활을 너무 잘 쏘아 멋진 엘프로 나왔다.
하지만 호빗에선 그저 활만 잘 쏘는 사랑에 빠진 발암물질로 나옴.
단짝친구인 김리와 매번 한 교전에서 적을 몇번 처치했는지 대결을 한다.
그의 어록[편집]
| “ |
그들은 마치 채찍 맞은 말처럼 재빠르게 도망가고 있어. |
” |
— 호빗 메리와 피핀을 납치한 오크들을 쫓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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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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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ing the hobbits to Iseng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