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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교수와 악마의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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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열어보면 죽는다는 상자에 관한 이야기.

레이튼 교수의 은사가 상자를 가지고 있고 상자 열어볼테니 무슨 일 생기면 뒷일을 맡긴다는 편지를 레이튼에게 남김으로써 시작된다.

편지를 받은 레이튼은 찝찝한 마음에 은사의 집으로 향했지만 은사는 이미 쓰러져 있었고 곁에는 행선지가 없는 몰렌트리 특급열차의 기차표가 있었다.

그렇게 레이튼과 루크는 열차를 타게 되고 시골마을 드롭스톤에 잠깐 내리게 된다. 거기서 지도에 없는, 흡혈귀가 다스린다는 환영의 마을 존재를 알게되고 몰렌트리 특급열차가 그 환영의 마을로 가는 유일한 수단임을 알게 된다.

레이튼 일행은 드롭스톤에서의 용무를 마치고 열차에 다시 오르는데 갑자기 졸음이 쏟아졌고, 일어나보니 휘황찬란한 환영의 마을에 도착해 있었다.

레이튼 일행은 그 마을에서 카티아라는 의문의 소녀를 만난다.

스포일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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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사실 환영의 마을의 휘황찬란함은 금광에서 나온 가스로 인한 환각이었고, 흡혈귀는 환각에 취해 나이를 먹지 않는다고 착각한 마을 주인인 할아버지가 자기 가문의 재산을 도둑질 해가는걸 막기 위해 의도적으로 퍼뜨린 루머였다.

이 할아버지는 금광으로 인해 망가진 마을을 재건해야 한다고 했는데 약혼녀가 당신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면서 도망쳐서 낙담한 상태였다., 마침 도망친 약혼녀와 얼굴이 비슷한 카티아를 보고 약혼녀가 돌아온것이라 생각하지만 카티아는 사실 그의 손녀딸이었다.

에필로그에서 카티아와 마을 주인 할아버지는 이야기가 잘 됐는지 서로 손잡고 있는 모습으로 나왔고, 낙오된 플로라도 찾아 합류시키고, 레이튼의 은사도 죽지 않고 살았다는 신문 기사가 나옴으로서 끝이 난다.

덤으로 악마의 상자의 정체는 특수한 방식으로 열면 약혼녀가 쓴 편지가 들어있는 일종의 편지 배달책이었다.


마지막에 스토리 다깨고 스텝롤 나올때 나오는 노래듣고 울었다 ㅠㅠ

서로 사랑하는 두 남녀. 가문때문에 벗어날 수 없는 남자,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떠나야만 했던 여자.

나중에서야 진실을 알게 되었지만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

안톤 소피아 ㅠㅠ

당신과 내가 만나면 태양이 떠오르리라. 바람이 불면 나의 마음을 알 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