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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토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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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 쇼군/쇼군 2
중세뽕 미디블/미디블 2
롬뽕 로마/로마 2/아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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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망치 워해머/워해머 2/워해머 3
중뽕 삼국
이집트뽕 파라오
외전(사가) 사무라이의 몰락/브리타니아의 왕좌/트로이/토탈 워 배틀즈: 워해머

개요[편집]

로마 토탈워. 롬토라고도 한다.


토탈워 최초로 로마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2004년에 출시해서 대박났고 평가도 역대 토탈워 중 가장 좋다. 그래픽이 좀 구식이지만 토탈워 입문작은 이게 최고인듯

특징[편집]

제목부터가 로마인 만큼 캠페인 부분이나 병종이나 로마에 제일 신경을 많이 썼다.

다른 팩션엔 없는 원로원 임무나 내전 등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캠페인 프롤로그도 역시 로마로 시작한다.

시기는 기원전 270년부터 시작한다. 한 턴에 6개월이며, 지형도 계절에 따라 바뀐다.

속주[편집]

롬토의 속주는 인구가 무한정으로 늘어난다. 게다가 인구가 늘어나면 더러움도 늘어나서 관리 안 하면 나중에 만족도 개판에다가 적자도 미친 듯이 난다.

신전을 지어주거나 목욕탕 하수구같이 만족도를 퍼센트로 올려주는 건물을 깔아주면 좀 나아지지만, 한계가 있으므로 인구 관리를 해줘야 한다.

인구는 그 도시에서 군대를 뽑으면 줄어든다. 고로 농민을 왕창 뽑으면 인구가 쫙 줄어들면서 만족도가 올라간다.

니가 관리를 안 해서 군대를 뽑아도 안될만큼 인구가 늘어났으면 거기 있는 군대를 전부 빼버리고 세율을 존나 높게 매겨라. 그럼 반란이 일어날 텐데 진압하고 전부 학살하면 돈도 들어오고 만족도도 확 좋아진다.

물론 그런 상황이 안 오게끔 농민을 계속 뽑아놓자. 가만히 두면 유지비가 나오니 인구가 제일 적은 깡촌으로 인구대이동을 시키던지 적한테 먹이로 줘도 된다.

그리고 경영력이나 영향력이 높은 구성원을 개판인 도시로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반란이 일어나면 최소한 진압군 한 군단은 보내야 하기 때문에 그럴 여유가 없거나 귀찮다면 보내놓자.

외교,첩보,암살[편집]

외교는 기본적으로 외교관을 고용해(250데나리,1턴) 타국 군대나 속주에 보내면 패널이 뜨면서 할 수 있다.

또한 타국 외교관이 우리 속주로 오기도 하는데, 주로 교역권을 받으러 온다. 받으면 돈이 되니 어지간하면 받자. 가끔 지도정보도 주는데 매우 유용하다.

그리고 타국과 동맹도 가능하다. 다만 그냥 제시하면 가능성이 거의없으니 높은 돈을 같이주거나 해야 받아준다.

타국의 속주나 장군, 군대도 매수가 가능하다. 그런데 고급병종은 한부대도 1만 데나리씩 요구하는데다가 우리에게 주는게 아니라 해산한다. 장군은 우리쪽으로 넘어오긴 하는데 기본 요구량이 4만 데나리가 넘는다.

초반에 하급 병종들 상대로는 몇천 데나리로 타협 가능하니 주변에 반란군 몇 부대 있으면 매수하는 것도 괜찮다.

속주는 엄청 비싸니 돈이 넘치는게 아니라면 군대로 뺏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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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는 간첩을 고용(350데나리,1턴)하면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적의 군대에 붙여 적군을 정탐할수도 있고, 적의 속주에 들어가 자세한 정보를 캐낼수도 있다. 간첩이 속주에 들어간다면 그 속주는 만족도가 내려간다.

정탐활동을 많이 할수록 요원의 능력치가 늘어난다. 그러나 가끔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실패한다면 추방당하거나 처형된다.

또다른 팁 하나를 주자면 간첩으로 전염병 운반도 가능하다. 만약 너 속주 중 하나가 전염병에 걸린다면 거기로 간첩을 대거 이동시키거나 고용해라. 그 간첩들이 죄다 전염병에 걸릴텐데 걔들을 데리고 적 속주에 하나씩 다 심으면 전부 전염병에 걸린다.

적 속주 중 하나가 전염병에 사라졌다면, 아직 진행 중인 속주 간첩을 거기로 옮겨라. 이런 식으로 반복하면 적은 무한 전염병 크리를 맞게된다.

  • 암살말고 적 간첩 죽이는법: 만약 간첩이 발견됐다면 너 군대를 한부대씩 보내서 간첩 8방향을 전부 막아버린 다음 그 안으로 군대를 이동시키면 간첩이 의문사한다.

사실 암살자한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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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은 암살자를 고용(500데나리,1턴)해야한다. 포룸을 지어야 고용이 가능하니 주로 중후반에 쓰게된다.

암살자를 고용했다면 초반엔 능력을 키우는데만 집중하자. 능력치가 주로 1~3 정도일텐데 이상태로 가족 구성원을 클릭하면 암살확률이 5% 미만이다.

주로 반란군 (1~2부대) 부대장을 타깃으로 삼아 그넘만 존나 암살하면 능력치가 5~6까지 올라간다. 이제 외교관이나 군대가 적은 장군 등으로 목표를 넓히면 된다.

그쯤 되면 능력치 8~10이 된다. 이제 세력 지도자나 후계자를 제외하면 원하는 대로 암살이 가능하다. 전선에서 장군 몇명만 없애줘도 전세가 확 뒤집어지니 애용하자.

또한 유지비가 200데나리로 매우 높다. 마구 뽑아내진 않는게 좋다.

팩션[편집]

로마 토탈워에 등장하는 세력들

로마 3가문[편집]

율리우스, 브루투스, 스키피오 가문.

도시 로마에 SPQR(원로원)을 두고 있고, 여기서 각 가문에게 미션을 준다. 깨면 돈이나 좋은 유닛 한 부대를 선물받기도 하고, 가문의 명예로 경기가 개최되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깨면 지지도가 올라가고 못깨면 내려간다.

시민 지지도는 영토를 꾸준히 확장하면 올라간다. 다만 너무 높게 올라가면 원로원 지지도가 개판을 침 이때되면 내전이 가까워졌다는 뜻이니 단단히 준비를 해야한다.

또한 가족 구성원이 로마 관직(집정관,감찰관 등)에 오르기도 하는데, 이 경우엔 그 구성원에 좋은 특성이 붙는다. (예: 로마 행정관)

참고로 원로원 명령 다 씹으면 추방 당하는데, 이 상태에선 타 가문이 너를 공격한다.

근데 너 시민 지지도가 아직 모자라면 공격은 받는데 선빵은 못치는 병신같은 상황이 벌어진다. (타 로마 가문을 공격하려면 시민 지지도가 매우 높아야 함.) 적이 항구 봉쇄해도 공격을 못함.

시민 지지도 충분히 올려서 추방당하던지 니가 먼저 선전포고 하든지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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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병종은 군제개혁 전과 후로 나뉘는데, 전이 그냥 사기라면 후는 개사기가 된다.

그냥 경보병인 하스타티도 타팩션 경보병을 가볍게 짓누르며, 야만족들은 병신이라서 필룸 한번만 맞아도 수십명이 픽픽 쓰러진다.

프린키페스부턴 뭐 말할것도 없고, 군단병 나오면 야만족 입장에선 씹노답이다. 다만 이베리아는 조금 주의가 필요하다. 돌격 전 투창을 던지는 보병이 많고, 황소 전사는 군단병에도 그닥 꿀리지 않는다.

다수의 군단병 + 기병견제용 소수 보조병 + 장군과 기병 + 원거리 유닛 1~2부대 정도 조합이면 어지간한건 다 이긴다.


율리우스 가문[편집]

초심자는 주로 이 가문부터 시작하는게 대부분이다.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해있고 로마 북쪽 아레티움이 수도이며, 갈리아나 게르마니아 같은 야만족 팩션과 싸우게 된다.

로마의 우월한 보병진으로 밀어버리는게 가능하나 야만족 지방은 마을이나 큰 마을이 전부여서 수입이 짭잘하게 안들어온다..

갈리아 쭉 밀고 이베리아를 점령해서 광산을 지어주자. 브리튼 섬을 미는 것도 나쁘지 않음

부루투스 가문[편집]

이탈리아 남부에서 시작하고 수도는 타렌툼. 발칸반도로 진출하여 그리스, 마케도니아와 싸우게 된다.

병력끌고 발칸반도를 점령한다면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다. 아테네에서만 4000데나리가 나온다 개쩜

재정에 엄청난 버프를 받아 로마 토탈워에서 난이도가 제일 쉬운 수준이다. 워낙 경제가 빵빵해서 진출 실패해도 병력 다시 만들면 그만이다. 초보자한텐 율리우스보다 이 팩션이 더 좋다.


이탈리아 두 도시랑 발칸반도 점령하고 교역 수입 늘려주는 머큐리 신전으로 도배하면 턴 당 5만 데나리를 경험할 수 있다. 게다가 발칸 반도 코린트에는 제우스 상이 있어 모든 지역 충성도가 크게 올라간다. 로도스까지 먹으면 진짜 돈이 흘러넘친다.

빠르게 발칸 밀고 카르타고에 상륙해서 북아프리카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음. 카르타고 자체가 돈이 잘벌리고 스키피오 견제도 할 수 있으니

다만 수도에서 거리가 멀거나 내륙 도시는 퍼블릭 오더가 낮으니 유노 신전을 지어야 한다.

중반부터는 자전만 돌려도 캠페인 깰 수 있음

스키피오 가문[편집]


이탈리아 중앙 쪽에 위치한 카푸아와 시칠리아 메사나를 가지고 시작한다. 수도는 카푸아. 로마 아래에 있다.

이 팩션으로 시작했다면 병력 모아서 바로 시칠리아를 장악해야한다. 그리스쪽부터 처리하는 걸 추천함.

시칠리아에서 쫒겨다면 진짜 답이 없어진다. 이탈리아에 땅이 하나뿐이라 재정이 바로 마이너스가 돼버린다. 절대 메사나를 뺏기지말도록

시칠리아를 모두 점령했다면 바로 카르타고로 쳐들어가자. 카르타고랑 누미디아 싹 정리한 다음 이집트한테 선전포고 때려서 도시 몇개만 뺏어도 수입이 매우 짭짤해진다.

로마 3가문 중 난이도가 제일 높다. 내전이 일어날 시 이집트쪽 경제력을 이용해서 병력을 뽑아내야 하며, 이탈리아에 도시 하나밖에 없으므로 점령당해도 딱히 경제적 패널티는 없다. 근데 로마 점령은 존나 힘들어지니 주의

그리고 넵튠의 신전을 지을 시 5단 갤리선보다 좋은 함선을 만들 수 있어 해상제패에 매우 용이하다.

추천 경로는 시칠리아 -> 북아프리카 -> 이집트 -> 소아시아 -> 이탈리아 (내전) -> 발칸반도 -> 이베리아

이탈리아랑 발칸반도 이베리아는 동시에 상륙시키면 효과가 배가 된다.

야만족[편집]

갈리아[편집]

돈안되는 속주들, 영길리, 스페인, 율리우스와의 쓰리썸. 소리질럿-!

다른 영토가 털리더라도 영길리 or 이베리아 지방을 꼭 정복해서 자원+병력보충지로 만들자.

스타팅때주는 드루이드를 아주 유용하게 써야되는데, 드루이드가 상대 1티어애들 잘잡는다고 막쓰지 말고

뒤에서 버프주는 용도로 써서 우리 유리멘탈 보병들이 모랄빵 안나게 막자.

중반부터 궁수, 기병들이 좋으니 얘네 위주로 밀고나가고, 야만인 공통인 정예검사도 로마보병이랑 다이다이는 어느정도 떠준다.

산악궁병이 꽤나 쓸만함.

영길리들은 전차가 있으니 영길리랑 뜰땐 기병은 조심해서 쓰도록 하자.

게르마니아[편집]

속주 인구 6천? 이후 속주 업글 불가, 고티어로 업글된 속주들은 관리 좀 귀찮음, 스타팅 지역 돈이 안됨.

근데 보병이 그냥 미치고 팔짝뛴다.

1~2티어 애들이 죄다 ap달린 도끼를 쳐들고 나오고, 심지어 프레이야 신전 1티어에서 아줌마 부대도 뽑을수 있는데 얘네조차 도끼 쳐들고 나온다.

거기다 맘충의 가호를 받았는지 전투 시작하자마자 빼애ㅐㅐㅐㅐㄱ대서 적 사기를 팍팍 떨궈놓는다.

이미 양심이 없는데, 거기다 야만인주제에 팔랑크스를 하는 창부대를 뽑아서 방어력이 구린 야만팩션의 모루 역할, 아니 걍 팔랑크스빨로 다해먹을수 있다 ㅅㅂ

물론 발칸반도 국가나 이집트랑 팔랑크스 미러전하면 창길이가 제일 짧아서 지는데 정작 만날일이 없다.

후반 보병은 도나르 신전 3티어에서 나오는 버서커로 공버프, 적 사기 자동 너프에 미친듯한 사기가 있어서 왠만한 애들은 개털어버리지만 애들수가 적고 방어력이 좀 딸려서 적을 잘잡는데 자기도 잘잡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생산시간도 2턴이고 비싸기도 하니 창병들 싸우는 사이사이에 흩뿌려놓자. 적을 아주 맛있는 피떡으로 만들어 놓는다.

후반 기병은 고트 기병대인데, 좀 비싸고 생산시간이 2턴이지만 그만큼 값도 한다.

진행방향은 일단 영국을 먹어 자금과 병력생산지를 확보하고, 그담부턴 니좆대로 해라. 어딜가든 다털어먹는다.

브리타니아[편집]

온갖 기괴한 무기의 나라 영국답게 대장간, 신전만 잘지어도 좆사기 유닛들이 뿅뿅 튀어나온다.

대장간을 지으면 전차가 나오고, 안드라스타 신전을 지으면 1,2티어 주제에 공격력 14의 대청전사, 18에 ap가 붙은 머리 투척병이 나온다.

심지어 머리투척병은 근접공격력이 13이니 원거리'도'되는 근접병이라 보면 된다.

물론 야만인팩션이라 방어력은 그닥...

해군만 좀 키워줘도 그누구도 본토상륙은 꿈도 못꾸며, 게르마니아가 아무리 ㅈ사기여도 한다이 해볼만 하다.

진행방향은 갈리아->로마를 추천한다. 갈리아는 돈은 안나와도 로마로 가는길이어서 먹어야 되지만 게르마니아는 돈도 안나오고 진행방향도 아니어서...

다키아[편집]

파일:다키아342.gif

돈도 없고, 쓸만한 병력도 없고, 항구도 없다 슈발.

그냥 시작하자마자 트라키아로 ㅈㄴ 달려가서 제 2의 시작을 해라.

3턴만에 돈이 적자가 나는 기적을 보여준다.

유럽 대륙 한가운데에 쳐박혀있어서 게르마니아, 발칸 3형제, 스키타이, 아 슈발 그냥 왠만한 유럽애들이랑 다 붙어본다.

공성무기를 쓸수 있다는데 어쩌라고 ㅎ 회전을 개발리는데

중후반에 야만인 공통유닛인 정예검사랑 귀족세트로 비벼보자

얘로 깨본사람 있냐?

이베리아[편집]

이베리아를 통일하든, 에수스 신전 3단계를 찍든 둘중 하나를 하면 무서울게 없어진다.

에수스 신전 3단계가 만족도도 잘주고, 무엇보다 야만인 주제에 필룸도 던지고, 로마 보병도 쌈싸먹는 타우렌이 나온다.

스키타이[편집]

고유 2티어 보병인 도끼병도 꽤나 나쁘진 않은데, 기병이 너무 잦사기라 잘 안쓴다.

1티어부터 이게임 개사기 병종인 궁기병이 튀어나오고, 중후반 돌진기병들도 꽤 좋다.

단점은 스타팅 위치가 돈이 안되니 트라키아를 노려보자.

봇으로 만나면 얘가 돈이 없어서 잊을만 할때만 쳐들어오는데, 빡쳐서 얘네 정복하고 나면 속주들이 돈이 안된단 사실에 더빡친다.

아프리카[편집]

카르타고[편집]


속주는 스페인 남부의 코르두바, 지중해 마요르카 섬에 팔마(대충 지중해 중앙에 있음), 사르데냐섬의 카랄리스, 북아프리카 카르타고(수도) 타프수스 그리고 시칠리아 섬의 릴리바이움

보면 알다시피 시작 시 속주가 무려 6개나 된다. 게다가 시작 자금도 7000데나리로 매우 부유한 편.

이 팩션으로 시작했다면 조금 당혹스러울거다. 속주가 6개인데 몇 개 빼고 죄다 떨어져 있어서 카랄리스랑 팔마같은 섬은 지키기가 조금 힘들다.

우선 외교관 보내서 그리스한테 300데나리 정도 주고 동맹 맺어라. 이베리아랑 누미디아도 그렇게 맺어주는게 좋음. 다만 갈리아랑은 교역권만 맺고 거리를 좀 둬라.

시작 시 릴리바이움 쪽에 한노가 이끄는 군단이 하나 있을텐데, 그걸로 빠르게 스키피오 밀어서 메사나까지 점령해라. 점령했으면 군단 재보충해서 빠르게 그리스 치는게 좋다. 안쳐도 걔들이 나중에 통수치니 빠르게 조지는게 낫다.

수도 카르타고는 시작부터 병영 3테크를 탈수있다. 하지만 해군이 더 중요하니 조선공 -> 병영 3단계 -> 마구간 2단계로 가는게 좋다. 빠르게 3단 갤리선 뽑아서 로마군단 상륙 막아야 함

율리우스는 시작하고 곧바로 하스타티 2부대가 카랄리스 북쪽에 상륙한다. 시작하자마자 주는 2단 갤리선 모아서 카랄리스 어촌에 짱박아두고 상륙 자체를 막아버리든지 아니면 기병 3부대 정도 보내서 육지전을 해도 된다.

사실 카르타고가 워낙 속주가 많다보니 카랄리스 뺏긴다고 재정에 큰 문제는 안생긴다. 다만 카랄리스 뺏기면 팔마까지 상륙해서 뺏으니 앵간하면 막는 게 좋다. 하스타티 2부대 막았으면 3단갤리선 2-3부대 정도는 카랄리스 어촌에 짱박아놔라 상륙못하게

대충 시칠리아 다 정리했으면 이제 아프리카 정리해야한다. 북아프리카 싹 점령하고 디미디 네프테까지 점령해라. 그리고 리비아까지 딱 점령하면 누미디아는 이집트 옆에 짱박혀서 절대 안 나온다.

이제 이베리아 차례인데, 코르두바에서 모아놨던 군단 하나랑 북아프리카 군단 하나 상륙시킨 다음 하나는 북쪽 도시, 하나는 남쪽 도시 점령한 다음 마지막에 중앙 갈리아 도시 점령하면 끝.

이베리아엔 광산 지어주고 메사나나 시라쿠사는 이탈리아 상륙을 위한 요충지로 만드는 것도 좋다. 이제 피레네산맥에 방어군 한 군단 두고 이탈리아 공략해서 점령해라. 또 발칸반도 남부에 상륙해서 빈집털이 쭉 하면 걍 끝남 이제 니맘대로

초반에 코끼리 한부대를 주기 때문에 시칠리아는 어렵지 않게 점령 가능하다. 실제 역사처럼 코끼리를 적극 활용하자. 보병 대군끼리 싸우는 동안 측면에서 코끼리가 강타하면 거기 있는 보병대열은 우수수 무너진다. 보병 뒤에 숨겨놨다가 거기서 개돌시켜도 됨

다만 불화살같은 화염무기 맞으면 실제 역사처럼 아군을 다 죽여버릴수도 있으니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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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은 바알이랑 타니트 밀카르트 있는데 타니트는 쓰레기니 짓지말고 북아프리카 해양도시들은 돈잘벌게 밀카르트로 해놓은 다음 내륙도시나 니가 점령하는 속주들은 만족도 젤 많이주는 바알로 도배해라.

또한 바알신전은 최종테크까지 올리면 신성보병을 뽑을 수 있으므로 만족도도 올리고 신성보병도 뽑고 일석이조다. 수도 카르타고가 시작부터 바알 대신전을 지을수 있어서 빠르게 신성보병 뽑아도 된다.

누미디아[편집]

사막 앰흑 니거의 팩션. 대놓고 카르타고 경험치용 팩션 답게 스타팅 위치도, 유닛 질도 최악을 달린다.

스타팅 속주들의 위치가 존내 떨어져 있지만 의외로 맵 구석에 위치하고 위는 지중해로 막혀있어 지형상으론 방어가 수월한데 문제는

유닛들이 진짜 거를 타선없이 애미 뒤지게 약하다.

보병은 최종 테크에서 짭단병을 주지만 으레 그렇듯이 4티어에서 나오는 계륵이고,

기병은 코끼리 없는 카르타고가 얼마나 ㅈ밥인지를 체감시켜주며,

궁병은 딱 두개 뿐이다. 궁병, 갓석기.

거기다 해군도 1티어 삼각배가 최종 티어다. ㅅㅂ 걍 팩션 선택창에서 눈길도 주지 말자.

이집트[편집]

아프리카 인구, 돈 atm기 투탑중 하나인 알렉산드리아를 보유하고 있다.

무려 초반 인구증가율 7%나 되는 알렉산드리아의 무한빠워로 위, 오른쪽을 쭉쭉 쳐 밀면 된다.

셀레우코스와 이스라엘갖고 싸우는게 메인인데, 의외로 상성이 밀리니 병력스팸으로 조사주면 된다.

후반엔 파라오 근위병, 궁병같은 좋은애들이 나오긴 한데 동방애들의 카타프락트가 더좋아서

가급적이면 중반안에 셀레우코스를 이기는걸 추천

봇이잡으면 압도적인 병력스팸때문에 동방팩션의 난이도가 쥰내 높은 원흉이기도 하다

그리스[편집]

그리스 연합[편집]


발칸반도 남부와 시칠리아 시라쿠사, 소아시아 도시 하나를 가지고 시작한다. 수도는 스파르타.

그리스 연합 답게 보병이 존나 사기다. 시작하자마자 프린키페스급인 홉라이트를 뽑을 수 있고 병영테크 조금만 올리면 군단병급 유닛인 중무장 홉라이트가 나온다. 게다가 궁병도 굉장히 쓸만하니 1~2부대 배치하는것도 좋음

게다가 스파르타에 스파르타 홉라이트가 한 부대 있다. 이거랑 홉라이트를 잘 조합해서 발칸반도부터 빨리 밀어버리자.

근데 기병이 진짜 존나 병신이다. 일진들을 전부 보병으로 보냈는지 죄다 찐따새끼들밖에 없다. 기병전력이라고는 민병 기병대랑 그리스 기병대, 장군근위대가 전부.

민병 기병대는 1단계 마구간에서 나오고 그리스 기병대는 2단계에서 튀어나온다. 근데 타국 1단계 경기병은 그리스 기병대보다도 좋은데 1단계 마구간에서 튀어나온다. 매우 병신같다.

그리스 기병대 이 병신같은 유닛은 2400데나리짜리에 4턴이나 걸리는 2단계 마구간에서 나오는 주제에 성능은 타국 경기병중 최하위를 달린다. 2단계라서 원정시 거하게 날리면 재보급도 힘들다 시발

그 쓰레기라는 카르타고의 방패 기병대조차 그리스 기병대보다 좋은데 1단계 마구간만 지어도 훈련할수 있다. 심지어 2단계를 지으면 긴방패 기병대라는 그리스기병대 씹씹상위호환 유닛이 나오므로 비교 자체가 실례다. 게다가 개사기 기병인 신성 기병대도 있다.

마케도니아도 그리스 기병대를 쓰지만, 돌격력 깡패인 경창기병대가 있고 조금만 테크 올리면 마케도니아 기병대라는 중기병이 튀어나온다. 기병깡패인 야만족은 뭐 말할것도 없고

게다가 그리스는 장군 근위대마저도 좋지 못하다 시발... 타국에 장군 근위대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스펙을 보유하고 있다. 110명짜리 세력지도자 장군근위대가 108명짜리 마케도니아 기병대한테 1:1 걸었는데 개털린다. 심지어 먼저 선빵을 쳤는데도 개병신들


고로 중무장 홉라이트나 홉라이트로 도배 + 후방에 원거리 유닛 1~2부대 + 장군 1~2명에 그리스 기병대 4부대 정도

이렇게 병종을 짜놓고 기병은 보병 보조 밑 후방교란으로만 써야함 투창병에 들이박아도 20명이 뒤지는 등신들이니 후방 아니면 차징 안하는걸 추천

그래도 보병 기병 둘다 노답인 트라키아보단 나으니 안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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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시작 시 영토가 분할되어 있다. 시칠리아 남동쪽 시라쿠사와 스파르타, 소아시아 끝자락 도시 한 개 그리고 로도스

우선 스파르탄 끌고 가서 마케도니아 먼저 아테네를 먹자. 아테네를 먹고 빠르게 마케도니아를 밀어 자금줄을 확보해야 한다. 코린트를 먹으면 제우스상이라는 불가사의 효과가 발동해 모든 지역 충성도를 크게 높여준다.

시칠리아 쪽은 별로 어렵지 않다. 시라쿠사에서 병력 뽑아서 다 밀어버리자. 해군도 좀 뽑아서 시칠리아 주변 해상은 제패해놓는 게 좋음

대충 발칸반도 통일하고 마케도니아를 북쪽으로 쫓아냈으면 바로 병력 돌려서 브루투스 가문 막아라. 브루투스 못 막으면 게임이 존나 어려워진다. 무조건 막아야한다.

브루투스 가문 쫓아내고 스키피오 가문 진출까지 막았으면 바로 풀군단 한 두개 만들어서 이탈리아 남부로 원정 보내자. 브루투스 밀고 쭉 밀어서 아레티움까지 밀면 게임의 반은 클리어한 거다. 이제 소아시아 원정을 가든 아프리카를 가든 플레이어 맘대로 해도 된다.

마케도니아[편집]

위에 말한 그리스랑 비슷한 보병력이지만 후반엔 기병력이 압도적으로 좋아진다 ㅎ

그런데 스타팅 위치가 그리스, 다키아, 트라키아라는 3국에 둘러싸여 학창시절이 생각나는 잦같은 초반을 보내게 된다.

거기다 초반에 테살로니카 아님 그 주위에 전염병이 필수 이벤트로 터져서 주민이랑 군인, 심하면 스펙좋은 장군들이 죽어나간다.

그래서 어찌어찌 발칸반도 다 드셨다구여? 블루투스가 ㅎㅇ 하면서 왼쪽에서 필룸충색히들 스팸해오고,

스키타이가 트라키아 없애줘서 고맙다며 슬슬 내려온다.

그리고 가끔 배타고와서 집들이하는 폰투스 or 아르메니아는 덤.

그러니 트라키아는 정벌할때 위쪽부분은 남겨서 다키아, 스키타이를 막게하고,

터키반도에 해군을 쫌 키워서 상륙 못하게해라

다키아는 게르마니아랑 동맹맺어서 서로 싸움붙이고

초반 전염병 이벤트는 테살로니카에 병력이랑 장군을 최소한으로 넣고 간첩들을 쥰내 뽑아 역병전달자로 만들자

로마원로원들이 이 팩션을 좋아합니다

셀레우코스[편집]

너가 잡으면 중동 싹다 쌈싸먹을만큼 좋지만 봇이 잡으면 중반부터 이집트 병력스팸에 따먹혀있다.

먼저 터키 재패한담에 그리스, 마케도니아의 터키상륙과 스키타이의 찝쩍댐을 막고, 이집트랑 이스라엘 공방전하는게 중요 캠페인 포인트.

짭 군단병, 팔랑크스, 낫 전차를 쓸수 있는데

짭단병은 후반유닛인데 은근 효율떨어져서 후반가도 낫전차 3~4대+팔랑크스로 다닌다

낫전차가 코끼리마냥 가끔 발광하니깐 조심

트라키아[편집]

답없다. 마케도니아+다키아+스키타이의 다구리에 고유 병력이 팔크스, 바스타르나이...

기병도 그리스 기병대라 답은 장창스팸밖에 없다.

거기다 중반부터 블루투스가 넘어오는데 이것도 솔직히 장창이랑 바스타르나이로 싸워야된다 ㅅㅂ

깨본사람이 추가바람

동방[편집]

파르티아[편집]

동방색히들이 그렇지만 초반엔 고통받는데 후반엔 추진력받고 빠워가 급발진한다.

토린이들이 암것도 모르고 잡아서 보병위주 병력 굴리다가 이집트 병력스팸에 개뚜드려맞고 지우게 만드는 팩션

스타팅 위치가 중동 끝자락 속주 2개+스키타이 위에 캄푸스 게타이? 라는 지역 딸랑 주고 시작한다.

캄푸스 게타이는 속주라고 생각하지 마라. 관리도 힘들고 수도하고도 개멀리 떨어져 있어서

민심관리+속주방어가 쥰내 불편하므로 차라리 딴나라한테 주고 돈이라든가 더 이득을 챙겨오자.

심지어 스키타이한테도 주면 관리를 못해서 가끔 반란이 일어나 쪼끔의 병력과 함께 내 속주로 기어들어 온다.

내 개인적인 영토확장 방향은 셀레우코스랑 이집트 쌈에 새우등 터지게 끼이지 말고, 아르메니아+폰투스를 정벌해라.

어차피 얘네 살려두면 후반에 나보다 개쩌는 기병 or 보병 끌고와서 줘터지니깐 ㅇㅇ

터키반도+중동약간 정벌하고 셀레우코스 통수치고 이집트랑 한다이 까면 끝.

똥골리안마냥 궁기병충이 되는걸 추천한다. 1티어부터 마굿간에서 궁기병이 튀어나오는데,

거리유지+자동사격만 켜놔도 알아서 상대 잘잡고, 컨 쫌만 해주면 아무도 안죽고 이기는 기적을 보여준다.

중동속주들 특성상 속주간 거리가 멀어 속주마다 방어병력이 좀 많이 필요한데,

1티어 궁기병 5~7만 있으면 이집트애들이 병력 2줄씩 스팸 쳐해도 알아서 다잡아서 가히 혜자라 할수있다.

초반부터 인구관리 열심히 해주고 터키반도를 다먹었으면 3티어 마굿간에서 카탁프락트, 코끼리가 너를 구원해준다.

카탁프락트가 팔랑크스 정면을 깨부수고, 코끼리가 애들 빈대떡 만들어 놓는 광경을 볼때면

이때까지 1티어 궁기병으로 얍삽하게 카이팅하면서 버티던 우리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된다.

싀바 얘로 깨는데 1달걸림;;;

폰투스[편집]

중동 주제에 꼴에 그리스 애들이랑 친하다고 팔랑크스를 쓸줄아는 동방.

스타팅 위치는 터키의 트레비존드다.

유일하게 카타프락트랑 팔랑크스 둘다 쓰는 팩션으로,

그 외에는 딱히 이렇다할 특색이 없다..

근데 얘네 카타프락트는 아르메니아의 짭단병마냥 파르티아의 열화판이라

기병 미러전이나 적 패주병이나 잡는 용으로 쓴다. 근데 기병상대는 차라리 팔랑크스를 쓰는게 낫잖아?

아니 무슨 카타프락트가 로마 보조병이랑 1대1 떠도 져

차라리 기병 버리고 보병위주로 굴리는게 편하다.

아르메니아[편집]

파르티아랑 똑같이 초반에 궁기병대 굴리는 팩션.

근데 카탁프락트 궁기병대라는 개씹쌉사기 유닛을 무려 2티어 마구간에서 뽑을수 있어서

파르티아보다 좀더 빠르고 사기적인 최종테크로 갈수 있다.

또 특이한게 로마랑 똑같이 군단병을 뽑을수 있는데, 로마의 그것을 바라면 안된다.

꼴에 군단병이라고 필룸도 던지고 왠만한 보병전은 안꿀리긴 한데

문제는 얘가 4티어 병영에서 나온다. 그때쯤이면 이집트나 그리스계 팩션은 최종보병이 팔랑크스로 일반 보병따위 꿰뚫으며 전진하고,

파르티아는 카탁프락트가 튀어나온다.

경기병이 옆뒤에서 꼬라박아도 모랄빵나서 다 빤쓰런함.

스타팅 위치는 지금의 조지아로, 방어하기엔 꽤나 괜찮은 위치다.

주변이 죄다 산이라 들어오는 경로가 딱 정해져 있어서 주요 길목에다 요새나 감시탑 몇개 설치하면 방어는 끗.

스키타이랑 파르티아는 최대한 우호관계를 유지하자. 얘네 땅은 돈이 조또 안됨

파르티아랑 똑같이 터키반도 먹고, 이집트랑 예루살렘 성전하는 구도.

병종[편집]

로마 토탈워에 등장하는 병종들에 대한 설명

게임에 나온 분류대로 분류함. 순서는 팩션순으로

보병[편집]

경보병[편집]

농민[편집]

또는 야만인 농부


이걸 전장에 내보낼 일은 거의 없을테고 대부분 인구조절 및 치안유지용으로 쓴다.

만약 속주 중 하나가 반란이 일어날 것 같으면 농부를 왕창뽑자. 인구가 줄어들어 만족도가 올라간다.

마을 순찰대[편집]

또는 도시 민병대

병영 1단계 지으면 뽑을 수 있다.

얘도 전투에 내보내기엔 한심한 병종이긴 하지만 치안유지에는 농민보다 효율이 좋다.

하스타티[편집]

로마 팩션에서 병영 2단계(민병대 병영) 지으면 뽑을 수 있는 유닛

초반 보병유닛은 얘가 갑이다. 방어력 근접공격 전부 좋은 편인데 돌격 전 투창까지 던진다. 전투부대랑 이베리아 보병은 걍 털어버리고 검사랑은 비등비등함.

벨리테 검투사[편집]

이베리아 보병[편집]

병영 2단계 지으면 훈련 가능하다. 카르타고와 이베리아에서 사용함.

초반 보병 중에서 성능이 쓰레기인 편이다. 하스타티랑 싸우면 그냥 개털리고 전투부대랑 싸우면 주로 아쉬운 패배가 뜬다. 그래도 동방 보병보단 좋으니 그걸 위안으로 삼자.

니가 카르타고라면 수도 카르타고가 시작부터 병영 3테크를 탈 수 있다는 걸 이용하여, 빨리 포에니 보병으로 가던지 아니면 바알 거대신전까지 지어서 신성보병을 뽑아도 된다.

이베리아라면 이베리아 용병 뽑거나 빨리 스쿠타리를 뽑는 걸 추천.

이베리아 용병[편집]

이베리아 보병 상위호환

이베리아 보병이랑 한 글자 차이나는데 성능이 완전 좋아졌다. 공격력은 같으나 방어력이 대폭 상향되었고, 돌격 전 투창을 던진다는 엄청난 버프를 받았다.

다만 용병이라 고용비가 비싸고 재보충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다. 750데나리인가 할텐데 많이 뽑아두자. 밥값은 한다.

스페인 지방에서만 고용이 가능하다.

산악병[편집]

중동의 후반 보병 유닛. 셀레우코스, 이집트 이런애들은 갑옷, 딜량 빠방한 팔랑크스 쓰고있을때 중동은 이딴 이베리아 보병만한 애들갖고 보병을 꾸려야 한다.

그래도 꼴에 창들고 있어서 중동의 유이한 대기병 병력이고, 자기랑 싸우는 애들은 꽤 오래 물고 늘어져있다. 물론 지지만

트라키아 용병[편집]

실리시안 해적[편집]

전투부대[편집]

드루이드[편집]

야만족 용병[편집]

비명지르는 여성들[편집]

버서커[편집]

스쿠타리[편집]

중보병[편집]

프린키페스[편집]

초기 로마 군단병[편집]

삼니움 검투사[편집]

미르밀로 검투사[편집]

로마 군단병[편집]

근위병[편집]

로마 제국 군단병(도시 경비대)[편집]

아르카니[편집]

초기 로마 제1 군단병[편집]

로마 제1 군단병[편집]

사막 도끼병[편집]

은방패 군단병[편집]

나체 광신자[편집]

검사[편집]

정예 검사[편집]

도끼병[편집]

야간 공습병[편집]

정예 도끼병[편집]

대청 전사[편집]

아르메니아 군단병[편집]

팔크스병[편집]

누미디아 군단병[편집]

황소 전사[편집]

바스타르나이[편집]

창병[편집]

원거리보병[편집]

경보조병[편집]

중보조병[편집]

기병[편집]

경기병[편집]

중기병[편집]

궁기병[편집]

공성장비[편집]

발리스타[편집]

스콜피온[편집]

순환식 발리스타[편집]

투석기[편집]

전형적인 한방충.

맞추기 쥰내 힘들지만 싀바 농부든 코끼리든 한대만 맞으면 5~15는 없어지고 사기 감소를 준다.

의외로 코끼리가 잘맞는다.

대형 투석기[편집]

군함[편집]

따로 만들면 복잡할까봐 걍 넣음

2단 갤리선[편집]

3단 갤리선[편집]

5단 갤리선[편집]

5단 까마귀선[편집]

데케레스 함선[편집]

보트[편집]

큰 보트[편집]

해적선[편집]

역사적 전투[편집]

로마 토탈워에 등장하는 역사적 전투

아스쿨룸 전투[편집]

카라이 전투[편집]

텔라몬 전투[편집]

라피아 전투[편집]

게르고비아 공성전[편집]

토이토부르그 숲 전투[편집]

스파르타 공성전[편집]

키노스케팔라이 전투[편집]

트레비아 강 전투[편집]

트라시메네 호수 전투[편집]

확장팩[편집]

로마: 토탈워: 바바리안 인베이젼

로마: 토탈워: 알렉산더

멀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