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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워: 아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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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뽕 엠파이어/나폴레옹
전쟁망치 워해머/워해머 2/워해머 3
중뽕 삼국
이집트뽕 파라오
외전(사가) 사무라이의 몰락/브리타니아의 왕좌/트로이/토탈 워 배틀즈: 워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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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15년 2월 발매한 토탈워 시리즈이다. 로마 제국이 망해가고 훈족이 날뛰던 4-5세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똥망한 전작 로마2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지만 많은 부분을 뜯어고쳐 호평받았다. 유목민으로 초토화 시키면서 돌아댕기는거 꿀잼

완성도는 똥마2와 비교할 바가 아니지만 룩딸이 안돼서 어중간한 인기밖에 못 얻었다. 시발 내 간지나는 레기온을 돌려줘 CA새끼들아

역시 토탈워 답게 DLC팔이가 악랄하다. 바이킹 dlc는 창렬이고 사막의 제국 dlc는 혜자이니 구매시 참고하도록.

이건 사람이 깨라고 만든 게임이 아니다. 트레이너를 써도 결국 망하는 게임

성장동력을 잃은 몸뚱아리만 큰 제국, 하늘을 찌르는 부패도와 그로인한 수입의 떡락, 개판 위생상태로 말미암은 전염병의 창궐과 수많은 희생자들, 한놈을 몰아내면 더 강한 새끼가 쳐들어오는 외세의 무한 침공, 시간이 지날수록 소빙하기가 다가와 지구가 추워지고 그로인해 농작물의 작황도 떡락, 마지막으로 모든 걸 끝내버릴 기세로 초원에서 달려오는 미친 유목민 새끼들. 이 모든 원인들로 인한 씹망한 국가재정과 군대의 약체화가 늒네들의 혈압을 터트려준다.

사실 해본 사람은 모두 인정한 꿀잼 게임이다. 하지만 모친출타한 난이도때문에 추천은 못한다. 이걸로 토탈워 입문한 시람은 롬뽕에 취해 서로마 하다가 다시는 토탈워를 하기 싫어진다 카더라. 사실 난이도 때문에 다른 시리즈를 해본 사람에게도 뉴비에게도 추천하기 어려운게임이다. 멀티가 아닌 일반게임도 똥줄을 타야하기 때문에 어렵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다는게 중론이다.

근데 좆하드코어함 때문인지 정작 동접자는 롬투가 아틸라보다 많다. 역탈워 최신 DLC도 롬투에서 나온다. 윾목민 시스템의 구현은 똥줄 타기가 ㅆㅅㅌㅊ인데 롬투엔 적용 안 해줄려나 싶다.

특징[편집]

세기말적 분위기[편집]

로마가 망해가는 시기를 배경으로 해서 그런지 그래픽이 죄다 칙칙하고 우중충하다.

턴이 갈수록 헬조선마냥 살기가 팍팍해진다. 소빙하기가 주기적으로 찾아오면서 중요한 요소인 식량 생산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이다.

사산 왕조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모든 팩션이 어렵다. 특히 서로마 제국을 레전더리 난이도로 도전하는 경우 스트레스성 탈모로 머대리가 될지도 모른다.

전투[편집]

전작과 다르게 군대가 모랄빵이 심하게 잘 터진다. 측면/후방에서 들이박거나, 장군이 사망하거나 하면 사기가 확 저하되면서 쉽게 패주하게 된다.

세기말적 분위기답게 전장도 날씨가 칙칙하다. 롬토2랑 비교하다보면 우울증 걸릴정도.

유목[편집]

유목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군단이 도시도 겸하는데 한곳에 정착하면 군대가 도시로 변한다. 이동력을 다쓰면 정착을 못하니 좇심좇심 움직여주자.

캠프가 한 지방에 2개 이상 존재할경우, 수입, 식량 패널티가 생기는데 역사적 고증도 아니고, 밸런스도 아니고 도대체 뭐때문에 이딴 패널티가 생기는지 모르갰다.

외교[편집]

운빨좆망적 요소가 외교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기존에 무슨 일이 있었던지 간에 랜덤으로 달고 나오는 팩션 리더의 성향이 더 관계에 크게 영향을 끼치므로 지도자의 성향만 잘 맞고 공동의 적 몇 개만 가진다면 외교관계가 해결된다.

누가 처음 시작할 때 속국 지도자 중에 '억압받는다고 느낌' 트레잇 붙어 있으면 리겜하라고 하던데, 됐고 그냥 속국 끊고 선포해서 약탈한 뒤에 멸망시키고 예토전생한 새끼들 다시 줘패서 트레잇 좋으면 냅두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다 태워버려라 그게 낫다.

어차피 모든 지역에서 전쟁과 통수가 판을치고 있고 있는 상황이고 중립인 국가는 어떤 식으로든 누군가에게 멸망할 운명이고 그 새낀 결국엔 너한테 전쟁을 걸 예정이므로 이전 시리즈에서는 통수짓을 하면 할수록 외교관계에 불이익을 받고 종국적으로 사방에서 공격을 받기 때문에 신중히 움직여야 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맘놓고 패악질을 저질러도 된다. 상술했듯이 어차피 지도자 성향이 관계의 반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방금 속국을 만들었다 해도 지도자 성향이 맘에 안들면 만든 그 턴에 바로 선전포고하고 다시 전복시키면 된다. 이런 식으로 멸망시키면 그 지역에 당분간은 속국을 못만들지만 어차피 확정적으로 통수 칠 후보 새끼 살려놓는 것보단 그 편이 더 낫다. 적어도 반란군은 AI가 그냥 그 지방에서 벗어나질 않도록 되어 있으니까.

다른 건 모르겠고 일단 속국을 많이 만들수록 존나게 좋다. 영토 1 짜리 속국이라도 병력을 존나 만들어서 적어도 그 지역방어는 확실히 어시해주며 한술 더 떠서 가까운 곳에 반란이 터지면 직접 와서 진압해주고 다시 지 땅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속주 하나가 속국 땅이랑 플레이어 땅으로 나뉘어져 있으면 그 땅은 공질 좆까고 식량생산기로 만들거나 돈 뽑는 곳으로 만들어 놓으면 3-5턴 마다 반란이 연례행사로 터져도 속국이 알아서 다 진압해준다. 국가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식량부족만 주의하면 개씹꿀땅이 되버린다. 돈이랑 식량 같이 주는 양목장, 말목장, 향토산업을 슬롯마다 박고 식량이 되는대로 마을 업 눌러서 맥스로 개발시키면 공질은 시뻘겋지만 돈과 식량은 펑펑 대주는 마치 고려시대의 향,소,부곡을 만들 수 있다.

ㄴ 염병이 영 좆닽다면 말목장 버리고 목욕탕 박아라

ㄴ 전작 롬2랑 달리 비옥도 때문에 무작정 영토 확장하는것보단 꿀땅만 먹고 쓰레기땅은 속국화 & 무역 협정이 돈 벌기 훠어얼씬 좋다.

지리는 난이도[편집]

역사적으로도 4,5세기의 유럽이 그랬듯이 거의 모든 팩션이 헬조선 뺨친다.

동로마나 악숨,사산,백훈같은 금수저 팩션 정도를 제외하면 모든 곳이 세기말이다.

타누흐는 아예 팩션 자체가 국가가 아닌 반란군이어서 약탈만 해야 하고

서유럽의 야만인들은 사이좋게 훈이 오기 전까지 서로 서로마의 후장을 털어주면 되지만 현실은 필연적으로 지들끼리 트롤링을 하게 되어있다.

그러다 보면 아틸라가 탄생하고 전유럽을 이라크꼴로 만들어 버린다.

그렇다고 훈이 절대 쉬운 팩션인 것도 아니다. 플레이어가 하면 돈이 졸라 안 벌리는 흙수저 팩션일 뿐이다.

사실 토탈워 아틸라는 이전작들과는 달리 누가 더 강하냐가 아닌, 누가 덜 병신이냐가 주제이다.

어느 팩션이 꿀빨수있을까는 헛된 희망이며 사치이다.

그나마 강한고 덜 곶통받는 팩션을 꼽으라면 사산이라할수있는데 얘네도 초반엔 개병신같은 보병진으로 고생한다. 쀄에르시이안 쓰삐어맨~

모두 병신임을 감안해야 멘탈을 유지할수 있다.

다른 시리즈가 정복, 전쟁, 영광이라면 이번 시리즈는 생존,생존이다.

팩션 목록[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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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까지 전부 구입하면 대충 열댓개정도 되는데 크게는 이주민, 야만 왕국들 (켈트, 슬라브, 게르만), 쌍로마, 동방, 사막국, 유목민 정도로 나뉜다.

게르만이랑 켈트의 특징은 로마나 사산처럼 군사관련 건물이 나누어져 있지 않다. 농업쪽 건물 올리면 궁병/기병이 모집가능하고 공공장소쪽 건물을 올리면 보병쪽을 모집할 수 있다.

덕분에 로마나 사막국처럼 주도하나를 세금면제해서 아예 병력뽑는 지역으로 안만들어도 된다. 특산물 없고 항구도시가 없거나 하나정도만 있으면 총독빨로 세금 받아먹으면서 병력뽑는 지역으로 만들 수 있긴하다.

참고로 켈트와 게르만은 마을건물이 서로 호환되기 때문에 전쟁으로 땅먹고 복구하기가 쉽다. 그리고 로마나 사막국보다 군율이 조오온나 잘 잡혀있다.


백훈족 추가 이후 개인적으로 켈트쪽 팩션이 사산보다 훠어러어러러얼씬 조오오온나 쉽다. 사산처럼 고유 농업건물이 있어서 식량을 조온나 많이 얻을 수 있는데 캐릭 특성도 초반부터 공공질서랑 위생을 팍팍 올려주고 게릴라 때문에 전쟁하기도 좋다. ㄴ네 다음 소빙하기

다만 거대투석기 폭탄뽕과 충격기병뽕에 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솔직히 병과가 좀 심심한 면이 많다.

일단 간잽이짓하면서 슬슬 영국땅 다 처먹고 바이킹새끼들이랑 투닥투닥거리면서 내정관리 하다보면 아틸라 뒤질때쯤 되는데 그때는 이미 훈족이 왠만한 동네는 다 쑥대밭으로 만들어놓은 상태라 땅처먹기도 존나 쉽다.

게다가 주변은 다 게르만 애들이라 땅뱃어먹고 복구도 쉬움. 걍 켈트쪽 팩션은 전설난이도 관련해서 업적 쉽게따라고 만들어 놓은 거같다.


그랜드 캠페인[편집]

로마 제국[편집]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롬2에서야 주인공 팩션이였지, 아토에선 그저 발악하는 틀딱들이다.

동로마는 OP 팩션이라고 한다

다른 팩션들이 존버하다가 스노우볼 만들어서 그거로 땅 넓히고 통수치면서 크는 것과는 달리, 이미 다 컸는데 상태가 씹망이므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운빨과 임기응변으로 싸우고 또 싸우다 보면 게임 끝난다. 동/서 로마가 모든 준비를 끝냈다면 이미 남아난 국가가 없다. 후반 로스터가 그야말로 지옥 밑바닥에서 뚫고 올라오면서 적의 좋은 점만을 흡수해서 완전체가 되어버린 꼴이라 완성되면 야만이고 유목이고 동방이고 뭐고 다 쳐발라 버린다.

서롬은 서롬대로 야만족에 한이 맺혀서 그런지 야만족의 주특기인 양질의 검방보병대를 후반가면 더 좋은 검방보병 라인으로 밀어버리려는 의지를 보여준 결과, 그야말로 우루루 몰려가서 모루가 모루를 찢어버리고 어택땅으로 모든걸 끝내버리는 야만인보다 야만적인 전투 스타일로 변해버리며

동롬은 동롬대로 사산의 고기방패 보병 + 기병질에 한이 맺힌 나머지 떡장방어 보병 + 떡장방어/질량기병으로 밀어버린다. 뽀나쓰로 고트 새끼들 팔크스에도 영감을 받은 건지 도끼들고 숭숭 썰어대는 모친출타한 병과까지 운용한다.

따라서 초반에 살아남으려면 계속해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인 전투에 주력군을 판돈으로 걸고 우겨넣어야 되며 여기에서 무조선 이겨야만 한다.

서로마 제국[편집]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경고. 이 문서는 뭘 해도 극딜 당하는 동네북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뭐라도 하거나, 하는 척이라도 하거나, 심지어는 가만히 있어도 공개처형 당하는 만만한 새끼들에 대해 다룹니다.

고통받는 것을 즐기는 진성 마조히스트용 팩션이다. 가뜩이나 매우 안좋은 공질로 좆빠지게 고생하는 서로마인데 우리의 호노리우스 황제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공질 떨구는 트레잇으로 딥빡을 선사한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이후에 나온 햄탈워의 노스카도 공질 관리하기 더럽게 어렵다.

땅은 쓸데없이 넓어서 소수 군대로 지키기 힘들고, 도시는 많은데 부패도 시스템 때문에 수입은 군단 하나 더 만들기도 벅차다.

거기다 반란도 수시로 터진다.

시작부터 온갖 야만족들이 쳐들어와서 고통받는다.

이 게임의 주인공격인 훈족은 아예 이탈리아가 목적지이다. 아틸라가 왕위에 오르면 자동으로 생성되는 훈족 개떼 물량이 전부 서로마로 향하게 된다.

그냥 하지 말라고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깬 사람들이 많다. 전부 마조가 분명하다.

가성비 먹튀 수준의 방산비리 군대다.석궁병이 유일한 생명줄.롤과 똑같이 야필패다.

초반팁을 주자면 기독교 교회에서 트레잇좋은 사제2명뽑아서 히스파니아나 갈리아에 처 박아서 공공질서 유지하고

모든 속주의 교회건물을 다 해체하자 다음턴에 한 2만원이 들어와있을 것이다.

그리고 동로마와 교역관계를 유지하는게 아주 중요한데, 그러면 첫턴에 동로마랑 전쟁중인 국가에 선전포고 때리자.

그 빌미로 동로마에게 돈을 뜯어라. 랜덤이긴 하지만 3000~4500원 사이는 무조건 받는다.

이걸로 초반에 거점잡을 땅에다가 건물짓고 특히 식량유지가 필수다.

내정 처리 끝나면 걍 0턴 부터 최전방 도시에 주력군 갖다박고 병력모집해서 어그로 끌고 야만 부족 2개 정도는 빠르게 퇴갤시켜라 이렇게 2개 부족만 작살내면 존나게 편해진다. 특히 쿠아디 좆같은년들은 판노니아 일대에서 0턴에 박살내버리면 개이득 각이다.

수에비고 쌍고트고 ㅅㅂ 다 2-3카드 적은 병력 주변 도시에 박아넣고 병력모집으로 어그로 끌어서 불러모은 다음에 몽땅 죽여버리면 제국 전역이 조용해진다.

쌍로마 초반 군대가 개좆병신이라지만 마을에서 입구막고 테스투도 킨 담에 뒤에 용병 투석기나 원거리 박아넣고 킬딸치고 여유가 될 경우 용병 기병대가 후장 따주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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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그러나 서로마를 플래이 하면 마치 핼조선을 운영하는 느낌을 받을수있다. 미친부패도와 엄청난 난민 일자리 부족과 국방부가 떠오르는 창렬한 유닛 마치 동방의 어느 국가가 떠오르지 않은가 토탈워 아틸라를 지르고도 서로마로 승리하지 않은 것은 핼조선에서의 삶에서도 성공의 어려움을 보여준다. 하지만 근성과 노오오력으로 레전더리 난이도를 깻다면 핼조선 또한 미칠듯한 운영과 지리는 운빨이 있다면 구사회생할수 있다는 좁쌀만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마치 흙수저의 인생을 본뜬듯한 진정한 주인공이자 대한민국에서 산다면 꼭 해봄직한 남자의 팩션이다.

ㄴ 미친 서로마를 레전더리로 깬 새끼가 진짜 있긴 하냐?

ㄴ 네이버 토탈워 카페 애들은 레전드리 서로마 깬 애들 많다.

동로마 제국[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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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워 시리즈 사상 최고의 씹사기 팩션

턴 끝나면 수입의 5% 복리의 돈을 주는 말도 안되는 씹금수저 팩션이다.

위치가 영 좋지 않다. 북쪽에선 알란족이랑 훈족이 내려오고있고 서쪽 발칸반도에선 수도바로옆에서 고트족들이 분탕을 치고 있고 동쪽 시리아 국경 너머엔 타누흐 폭도들이 있는대다 사산조가 몇 턴 안에 속국들 데리고 쳐들어온다.

처음할땐 이런 조건 때문에 어려울수도 있지만 조금 익숙해지면 이만한 싱글플레이 사기팩션이 따로 없다.

초반에 고트족이랑 타누흐놈들을 막아내고 외교관계 정리한 다음에 바로 모든 역량을 끌어모아서 사산조를 일찍 밀어버리는 것이 좋다.

사실 고트는 초반 발칸 병력 다 모아서 몇 카드만 더 넣어주고 그 전에 털리는 도시들 주둔군이 최대한 발악해서 손실만 입혀준다면 필연적으로 2턴 부터는 따로 돌아다니다가 한 군단은 잡혀서 뒈지고 나머지 하나만 서롬으로 도망가는 수준이다. 아마 튀기 전까지 약탈을 오지게 해서 다르다니아 어딘가에선 반란이 터질텐데 자신 있으면 족치던가 아님 속국 만들어라 그럼 발칸 끝났다. 이아지게스 같은 혼모노 유목민들이 오면 돈주면서 빌고.

ㄴ 시작하자마자 트리미니움에 발칸의 2개 군단 합쳐서 하나 박아놓고 병력 생산하면 서고트 2개 군단 무조건 온다. 이렇게해서 서고트를 한번에 박살내는게 편하다.

타누흐는 0턴에 휴전 걸어도 받아주지만 팔레스타인 주둔군 전방 배치시키고 턴 넘겨서 한 3턴 즈음에 휴전걸고 돈내놓으라하면 준다. 만약 10턴 이내로 사산이 가산을 쳐먹으면 타누흐랑 사산이 전쟁에 돌입하고 오히려 타누흐가 동롬에 방위동맹을 제안한다.

사산은 백훈에 쪼달려서 수십턴 동안 가만히 있던가 아님 미쳐서 양면전선을 여는데 어차피 사산 주력군은 백훈에 갈렸거나 갈릴 예정이고 나머지는 개병신 페르시아창병대이기 때문에 초반 시리아 카파도키아 배치군 합치고 몇카드만 더 뽑아서 2군단 만들고 니시비스 부터 마지막 거점까지 약탈/점령 돌리면서 순회공연하면 반병신이 된다. 마지막 거점까지 함락시키면 유랑군단이 남아도 제국 해체되고 속국들이 다 독립한다. 이 지경이 될 때까지 속국들은 시리아 일대에서 약탈만 하면서 간만 본다. 아르메니아가 속국 중에 제일 큰데 그나마도 0턴에 정략결혼해서 관계도 높여두면 계속 간만보고 안쳐들어온다. 주종관계만 끊어지면 다 따로 놀아서 병신새끼들 트럭으로 모아놓은 것 이상,이하도 아니고 백훈님이 하나씩 통구이로 만들어 준다. 돈 더 벌고 싶으면 너도 사산이 그랬던 것처럼 속국을 트럭으로 만들어 버리고 분쟁 속주는 상술한 향,소,부곡을 만들어버리면 된다.

이후엔 힘야르 새끼 조지고 댐 쳐먹어서 수익을 뻥튀기 치거나 아님 자꾸 좆같이 앵기는 야자수앰흑년들을 조지면 된다.

종특이 국고의 5%를 이자로 지급하는 것이라 한번 돈이 쌓이기 시작하면 주체할 수 없이 쌓이고 100턴쯤만 지나게되면 현대의 천조국수준의 위엄을 자랑한다.

다씹어먹는 개사기 팩션으로 모든걸 다가진 씹새끼다. 괜찮은 능력의 창병,검병과 이땐있지도 않던 바랑기안가드를 떠오르게할정도로 개사기적인 양손도끼병, 사산조 코끼리도 도살하는 미친새끼 타그(탱크)마타캐벌리를 가지고있는 씹사기새끼다

ㄴ 동로마는 이시리즈에서 가장 로스터가 출중한데 s급 근접 기병과 창병, a급 검방보병, 사격진, 충격 기병, 양손도끼병 등 최고는 아니지만 없는게 없는 모든 팩션을 상대로 이길 수 있는 만능이라 하겠다.

참고로 다죽어가는 서로마와의 관계는 빨리 청산해 버리는게 편하다. 서로마가 선전포고 받아서 도움요청할때 좆까라고 하고 동맹 끊어버리면 서로마 싫어하는 훈족놈들은 기본이고 다른 야만인, 유목팩션들과의 관계가 바로 좋아진다. 이걸로 훈족이랑 알란족이랑 평화협정도 맺을수 있는대 동맹같은건 하지마라. 이새끼들은 미개한 유목민 팩션이라 필연적으로 깽판을 쳐서 외국과의 관계를 악화하는대 얘내들이 깽판칠때마다 이놈들이랑 우호적 관계를 가진 국가들도 덩달아 같이 악화된다. 그러니 동맹까진 할 필요 없고 평협만 해줘도 충분하다.

그리고 서로마는 거대 투석기개발 끝나고 사산을 밀어버린시점에선 선전포고해도 좋다.군사력도 개호구고 건물도 대부분 호환되니 이탈리아,리비아,스페인지역은 확보하면 더 편할거다. 특히 스페인지역같은경우 운이좋다면 그시점에선 반란군이나 분리주의자폭도쉐리들이 점량했을터이니 굳이전쟁하지않아도 낼름먹어버릴수있다. 다른지역도 마찬가지로 야만인들이나 반란군이 정착한곳이 많으니 걔내들 땅 뺏으면 되고. 그리고 아틸라가 본격적으로 활동할 무렵엔 돈지랄 똥꼬쇼를 해도 다 못쓸정도로 돈이 조오오오온나게 많으니 그걸로 아틸라 줘팸하고 남은 지역들 마저 정복하자.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시시하지 않은 재미있는 켐페인을 위해 아틸라를 죽이려면 여러번 싸워서 죽여야 제대로 죽도록 설정해 놨는대 아틸라를 처음 몇번 죽여보면 장군이 죽었다는 알림창 말고 살아서 도망쳤다는 알림이 뜬다. 당황하지 말고 아틸라가 죽었다는 알림 뜰때까지 추격해서 죽이자. 호드를 전멸시켰는대도 아틸라 사망 알림 안뜨면 전선으로 돌아올때까지 기다린 후에 다시 아틸라가 지휘하는 호드를 찾아서 또 죽을때까 족치면 된다. 아틸라 뒤진후에는 동유럽에서 추가적으로 지원군도 안오고 남은 호드들도 걸레짝이 됐으니 마저 끝내던가 알아서 야만인들한태 돌림빵 당해서 전멸당하도록 내비두자.

식물인간이 있으면 금수저가 아니면 힘들듯이 주변 국가(야만인)와 사이가 ㄱㅆㅊ인 서롬과는 사이가 좋아도 좋을게 전혀없다. 그냥버리고 훈족 후장좀 빨고 친해지면 아틸라 이후에 게임이 조온나 쉬워진다 서로마땅을 다시 개척하고 병신된 게르만놈들 좀정리하면 백훈이랑 싸우거나 아예 털려버린 사산조를 밀어버리면 된다. 그리스의 불뽕에 취한다.

지금은 아니지만 사막 dlc 막 나왔을땐 서로마보다 힘들었다.그 땐 백훈도 없어서 사산조 무지개빛 총공격에 사막 왕국들까지 몰려왔다.

야만족[편집]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미개합니다.
너무 미개해서 불쌍할 수도 있습니다.

훈족한테 고향잃고 떠도는 이주민 팩션과, 야만 왕국으로 시작하는 팩션들로 나뉜다.

도시 건물들을 변경시키는데 애미없는 패널티가 있다.

서고트[편집]

게르만 팩션

동족은 동고트와 다르게 초반에 훈족이랑 전쟁이 아니라서

유유히 동/서 로마 땅을 탈탈 털으며 프랑스 남부에 정착하면 된다.

역사적 고증을 따라 로마를 약탈하면 보너스를 주니까 로마는 꼭 들르자.

프랑크[편집]

현재 네덜란드 위치에서 시작해서 영국을 따먹을 수 있는 팩션이다. 팩션 특성이 아주 좋은데 부대가 25% 사상자가 생기면 무기 피해가 10%씩 늘어난다.

초반에는 주변 야만왕국들과 국력이 비슷비슷해서 함부로 다른 야만왕국에 선전포고 하기보다는 내정과 부대숫자를 늘려가다보면

야만족들 서로서로 선전포고하고 난리가 나는순간이온다.

이때 눈치껏 약해보이는 팩션부터 하나씩 갉아먹으면 쉽게 진행할수있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시작지점 왼쪽아래 서로마 지역이있는데 군사도 적고 먹기쉽게 차려져있지만 이쪽으로 영토를 확장하다보면 점점 다른 팩션들과

의 분쟁지역이 늘어나 관리하기가 힘들어진다.

최악이면 사방팔방에서 선전포고 해올수도있다.

서서히 서로마를 목조여가면서 동족들과 함께 신나게 외교를 해보자

하다가 훈족처들어와서 망했따

좃 같으면 호구 서로마 약탈하면서 모든 이주민족들의 모스트인 이베리아로 가라.

원래 야만족은 로스터가 뭐가 하나 부족해서 난감할 때가 있는데 프랑크는 아주 출중하다. 서유럽 쩜오의 3티어 충격기병과 초반엔 허접하지만 나중엔 공격력, 무기피해, 방어구 뭐하나 떨어지는게 없는 검방 보병이 3티어까지 나오고 창병은 ㅆㅅㅌㅊ인 게르만 공용 창병대가 있다. 원거리 보병도 역시 ㅅㅌㅊ하는 게르만 장궁병이 나옴.

수에비[편집]

프랑크 남부에서 시작하는 게르만 팩션

남들 다들 독일에서 서로 통수치고, 훈족에게 청년막 따일때,

혼자서 헬로마 서로마 제국의 영토인 이베리아로 내려가 살림 차릴수있다.

게다가 이베리아앤 서로마군도 별로 없다.

다른 게르만족에 비해 매우 무난하다. 그런데 나중엔 히스파니아 로마 반란군, 북아프리카에서 올라오는 무어, 가라만테스를 조심하자.


알 란[편집]

한 때 스텝을 호령하던 강력한 유목민족이었는데 이상하게 게르만계로 나온다.. 실제로 기마창술로 유명한 민족이었는데 리뉴얼 이후 본겜 최강의 충격 기병, 밀리 기병진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극초반 1티어 사르마티아 전사대라는 사기 빼곤 도저히 1티어라고 볼 수 없는 무시무시한 능력치를 가진 검방보병을 가지고 있다. 단점으론 전체적으로 애미뒤진 유지비. 그리고 원거리 보병이 아예 없는데 장군 특성이고 군단 전통이고 원거리 기병 탄약 +가 아닌 원거리 보병 탄약 +가 붙어있다. 개새끼들. 초반엔 적당히 서고트와 좆목질하면서 동롬 주력 군단들을 피해 발칸을 약탈하다가 첩자로 시야 확보하면서 서로마를 털어먹다가 보유골드가 2만골 정도 됐을 때 정착하는게 좋다. 나르보넨시스나 이베리아에 정착하는게 편하다. 이탈리아에 정착하면 땅은 좋은데 좆같은 원쑤 똥송 훈족에게 시달리기에 정신 건강에 좋지 않다. 일단 정착하면 바로 좆목질한 게르만들과 무협을 맺어서 -턴골을 없에버리고 도시 건물은 존나게 비싸서 맨 마지막에 바꿔야한다. 종교는 라틴 기독교로 바꾸는게 심시티랑 내정 할 때 편하다. 계속 발전하다가 카탁 궁기병 스팸으로 3개 군단 꾸릴 수 있으면 게르만 칭구들과 똥송 훈을 쥐어패면 된다. 근데 카탁 궁기병이 존나게 비싼건 함정. 유지비도 650디나르다. 물론 비싼 값은 충분히 한다.

동방[편집]

팩션이 사산조 하나밖에 없다.

아르메니아 원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CA가 햄탈워만 신경쓰느라 안나올듯.

위생 보너스를 받는데, 팩션 보너스가 이거밖에 없다.

사산 제국[편집]

{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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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사기.

금수저를 물고 시작하는 팩션이다. 직할령이 적고 속국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백훈놈들 말고는 외적 침입도 없고 돈도 잘 벌린다. 빨리 백훈족을 정리해버리면 나중에 걱정할건 속국의 통수밖에 없다.

백훈족이 훈족의 상위호환이고 그 서융창병대는 창병 주제에 공이 오지게 높고 투창까지 갖고 있어서 개병신 페르시아 창병대로는 막기가 좀 힘들다. 그래봤저 동/서로마 만큼은 안 어려우니까 이 정도면 약과다.

병종도 전체적으로 강한데다 코끼리나 석궁기병같이 좋은 유닛도 얘네한테 다 있다. ㄴ아토에선 코끼리 쓰레기임

짱짱센 갼 압스파르와 갓끼리로 동로마를 밀어버리고 나면 현자타임이 올 것이다.

모래 제국[편집]

파일:T92.gif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모래 퍼먹으면서 짜져있다가 동로마나 사산조에 죽창 날리는 팩션

종교로 인한 공공질서 패널티가 훨씬 높고, 선택한 종교에 따라 유닛 로스터가 바뀐다.

사막에서 탈영 패널티를 않받고, 태양이 너무 뜨거워서 위생 보너스를 받는다.

가라만테스[편집]

북아프리카의 흑형 팩션

훈족처럼 플레이어 할때는 좇망인데

AI가 잡으면 ㅆㅅㅌㅊ인 팩션

400년대쯤 되면 북아프리카 전체가 이놈들 땅이 되어있다.

멋모르고 북아프리카에서 깝치지 말자, 백훈하다가 얘내들한태 군단 2개 털림 ㅠㅠ

투창기병들이 전부 파르티안 샷을 달고나온다.

ㄴ 야자수 엠흑새끼들 동고트로 아프리카에서 정착하자마자 밀어버림 ^오^ 악명과는 다르게 의외로 이새끼들 직접 붙어보면 존나 약하더라.

ㄴ가라만테스 심볼이 야자수면 그거 패치 전이여서임.

ㄴ심볼이 야자수는 아니었는데 롬2때부터 아자수엠흑이라 부르는게 편해서 그냥 그렇게 부름. 흑형포스때문에 내가 가라만테스해보고 있는데 시발 존나 짜증나네 이 개 병신세끼들

북유럽인족들한테 깝쳤다가 탈탈 털린다..영혼까지 털리는중..시발..

ㄴ악숨 해라 시발아

초반에 무역 상대인 서로마는 건들지도 말고 옆에있는 디미니족부터 쳐먹자.

기다리다보면 대부분의 서로마/동로마 북아프리카 도시들이 반란 터져서 쌍로마랑 전쟁안하고도 아프리카 다 쳐먹을수있다.

마우리타니아에서 이집트까지 다 쳐묵하다보면 쌍로마가 개호구가 되어있을텐데, 이때쯤에 쌍로마들이랑 광계 청산하고 사산조 편들 준비하자.

글쓴이는 계속 로마 편들어주다가 사산조 어그로 끌어서 리셋 고민중이다.

이베리아로 내려오는 배긴들, 동쪽의 사산조를 조심할것.

라흠[편집]

사산 좃집으로 시작한다. 시작하고 몇 턴 지나지않아 주인니뮤가 낙타 고기 먹는 미개한 놈들이라고 디스거는 이벤트가 생기는데 이 때 대놓고 개지랄해서 주인니뮤의 눈총을 한껏 받고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을지 아니면 굽신거리며 후빨해서 국민들에게 욕을 쳐먹을지 정하는 꿀잼 이벤트이다.

종교에 따라 최종티어 유닛이 갈리는데 동방 기독교를 선택할 시 최고의 만능보병 중 하나인 사나'이와 타그마타, 알란 귀족 기병대를 능가하는 최고의 창기병(대기병 기병)알 다세르를 뽑을 수 있고 조로아스터교를 선택할 시 보병 믹서기 알-사바, 떨어지는건 없는데 만능이라고 보기 힘든 충격 기병 와다이를 뽑을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하자.

초반엔 걍 땅 불태우고 아이깁투스에 정착하고 부들부들 대다가 주인님 사산니뮤에게 죽창을 꼽으면 편하다. 사산 군사 동맹 중 하나인 아란이 최고의 트롤링을 선사해줘서 사산과 전쟁안하고도 속국이 풀려 삥뜯기는걸 그만둘 수 있다.

로스터는 출중하다. 떡장에 철퇴가지고 칼방원 마냥 적 보병 머가리를 깨버리는 정예 알 라흐라인을 모루로 세우고 최고의 투석병 중 하나인 아르메니안 투석병을 처음부터 뽑을 수 있으며 동방의 자랑인 쿠르드 궁병대도 가지고 있다.

아랍인 팩션

어려운데 재미없다.

처음부터 사산조 속국에, 주도는 황무지라 죄다 개발해야 하고,

사산조가 전쟁하면 따라서 전쟁하기때문에 동로마, 힘야르한테 샌드위치 당할수도 있다.

수도도 사산조랑 가까워서 사산조한테 개기면 사산조가 때거지로 몰려온다.

그렇다고 경제가 좋은것도 아니라서 심각하게 재미가 없다.

ㄴ본진 버리고. 초반 병력으로 카르타고 먹고 이전 수도는 반란군 나오기 전에 태우면 된다. 그후 기독교 개종하고 창녀촌 운영하면 됨.

타누흐[편집]

역대 아틸라중에 캠페인 ㅈㄴ 재밌었다 ㅆㅅㅌㅊ

모래 제국 디엘시 사면 꼬옥 타누흐부터 하도록 하자.

역대 아틸라 유닛들 중에서 충격 보너스가 가장 높은 (301) 기병이 있다.

ㄴ 충격력 높으면 뭐하냐. 질량이 헬륨풍선이라 꼴아박으면 얼마 죽이지도못하는데.

ㄴ 질량은 헬륨 풍선인데 충격 보너스가 존나 높아서 대기병 죽창으로 쓰기에 딱이고 이속도 빨라서 적 원거리 보병들 잡을 때도 아주 좋다.

힘야르[편집]

타누흐의 준상향.

초반에 유대교로 시작하지만, 컨셉 안잡고 플레이 할거라면 얼른 셈족 다신교로 개종 추천한다.

가뜩이나 밥없는 사막에 종교 건물이 식량을 주고, 셈족 다신교 유닛들이 유대교 유닛들보다 훠얼씬 좋다.

타누흐 게릴라의 ㅆ상향인 아타르 쵸즌이 말그대로 상대 보병진을 죠져버리고

기안 압스파르 바로 다음 가는 알마카 랜서가 있다.

동로마일 경우 속주 공질 관리가 힘들면 식량과 수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농장 박기로 돈을 벌 수 있고, 굳이 동롬 아니더라도 소빙하기 때문에 중반부터는 다들 소목장 트리로 가는데 여기서 나오는 수익을 국가 전체지역 30퍼나 뻥튀기하는 마리브댐을 힘야르가 갖고 있다.

다른 나라가 먹어도 그 효과 그대로 주기 때문에 웬만하면 힘야르는 터는게 좋다.

유목민[편집]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주의! 이것들은 너무나도 개떼같이 우글거려서 짜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숫자가 너무 징그럽게 많아서 확 줄여버리지 않으면 토할 거 같은 것들에 대해 다룹니다.
You do not know de wae.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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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유목하는 똥송 팩션.

야만 이주민들과는 다르게, 얘네는 게임 내내 정착을 못한다.

개독들 모랄빵내는 뽀나쓰를 받는다.

훈족[편집]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흙수저 팩션이다.

분명 유닛들은 강력한데 돈이 더럽게 안 벌려서 그 좋은 유닛들을 뽑을 기회가 없다.

1티어 궁기병을 눈물을 머금고 중후반까지 써야 한다. 근대 그 궁기병이 존나 쎄다. 걍 궁기병만있어도 평지면 다 털수있다.

하지만 AI 가 잡으면 창조경제 모드가 돼서 유지비 공짜에 아틸라 집권시 공짜 유닛까지 생긴다.

ㅅㅂ 내가하면 쳐발리는데 ai 새끼들 올 창병 스팸하고 달려들면 이기기가 존나 힘들다. 캠페인 맵 이동 한번만 잘못하면 턴 넘어가는 동안 사방에서 이 나라 저 나라 군대가 몰려든다 3개국 8개 군단 막았는데 마지막 2 군단 못막아서 3 캠프 삭제됨 에휴...

애미뒤진 ai도 사람 승질 내는데 한몫해서 저 멀리 게르만 새끼가 나만 잡겠다고 페르시아에서 꾸역꾸역 옴... 심지어 지 본진이 불에 훨훨타도 아몰랑 플레이어 빡치게 스크립트 짜였으니까 난 플레이어만 조짐 ㅎㅎ 이 심보로 들이댄다. 진짜 애미가 없는 스크립트다.

ㅅㅂ 서고트하다가 얘네 무서워서 죽는줄 알았음.

외교할때 아틸라의 목소리가 매우 큐트하다.

ㄴ 다른 팩션으로 할떄 ai 훈족은 의외로 든든한 동맹이다. 그러니 굳이 아틸라한테 깝치지말고 그냥 열심히 서로마나 줘패면서 아틸라를 장남으로 맞이하고 얼추 서쪽이나 동쪽을 전부 정리했으면 아틸라를 슬슬 꼬드기면서 아틸라 살아있는동안 훈족들을 전부 동로마나 사산조영토로 몰아넣어라. 웬만하면 사산조를 조지는걸 추천함. 동로마는 군단이 한정적인데 반해 사산조는 미친듯이 러쉬몰려오니 아틸라 살아있는동안 훈족이랑 붙여두면 굳이 손쓸일 없이 조질수있음.

근데 너가 서로마라구요? 고인의 띵복을 액션빔!

백훈[편집]

훈족 상위호환! 이걸로 설명이 끝났다. 이세끼 떄문에 꿀 빨던 사산조가 망했다. 그나마 훈처럼 무한 물량은 아니라 막을수있고 싹을 자를 수도 있지만 그러고나면 유대교광신도와 흐긴개독을 불살라버리고온 똥롬한태 줘팸 당할수있다.

ㄴ 의외로 초반에 호드가 세부대정도뿐이라 사산조는 속주들이랑 힘합쳐서 열심히 추적해 조지면 금방 끝남.

그리고 이세끼가 사산조를 정리하고 나면 짱쎈 똥송 훈과 세기말 서롬, 운빨좆망의 동롬도 각잡고 전쟁준비를 해야한다. 이새끼가 커진순간 토탈워 아틸라가 아니라 토탈워 힝길라가 됀다.

애초에 이 팩션이 훈족보다 월등히 좋은게, 좋은 유닛들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훈족보단 돈이 철철 흘러넘친다.

훈족이라면 꿈도 못꿀 2~3만대 골드를 게임 중후반까지 유지할수 있다.

백훈족 건담 궁기병 극혐이다 씨발

매우 어려움 이상 난이도에선 20턴내에 사산조와 아이들의 무지개빛 총공격으로 사라진다. 즉, 동로마를 할 경우 그 안에 동부 전선을 완성시켜야함.

샤를마뉴의 시대[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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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마 좇망한지 약 300년 후를 다루는 캠폐인이다.

게임이름이 토탈워인 주제에 전쟁 싫증이란 장치가 추가되서 계속 지면 모랄빵+수입이 줄어든다.

근데 유닛 로스터가 되게 간단해서 테크 조금 올리면 지기 힘듬.

로스터도 그렇고 건물도 그렇고 만들다만티가 팍팍나는 dlc이기에 사기전에 다시한번 생각해볼것

샤를마뉴 제국[편집]

애비가 세습을 제대로 못해서 프랑크 왕국이 반쪽나있다.

오래전에 했는데 국경이 자지같이 생겨서 방어하기 존나 어려웠던걸로 기억함.

아바르 카간국[편집]

똥송 윾목민

초반에 크로아티아만 해치우면 쉬움

중부 유럽은 훼이크고 이탈리아를 노리자

코르도바 에미르국[편집]

이슬람

느그 에미르국

초반은 그지같은 공공행정, 종교 분쟁 때문에 사방에 반란 터지고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면 개독이든 뭐든 다 쓸어버릴수있다.

다른 팩션들이 겨울에 피 깎여서 고생하지만, 이베리아 반도엔 눈이 안와서 더 쉬운듯.

머시아[편집]

홍차국

위에는 노섬브리아, 왼쪽엔 웨일즈, 더 왼쪽엔 아일랜드, 그리고 가끔 밑에 웨섹스까지 다 맞다이 떠야하는, 이 켐페인에서 가장 어려운 팩션.

샤를마뉴 팩션들이 다 그렇듯이, 이 팩션도 뭔가 월등히 좋은 유닛은 없다.

밑에 속국인 켄트는 그냥 풀어주자. 나중에 반드시 통수친다.

이벤트로는 조낸 똑똑한 알쿠인이라는 신학자가 프랑크 왕국으로 가갰다고 징징대는 이벤트가 있다. 딱히 큰 영향은 없음.

의외로 머시아 하면서 바이킹 만난적은 한번도 없었음.

아스투리아 왕국[편집]

시작하면 이미 코르도바 에미르국한테 줘팸당하고 땅 태우고서 이베리아 위쪽으로 도망간 상태다.

초반에 내정은 세금으로 충당하는건 도저히 답이 없기에 무역에 크게 의존해야한다.

다행히 개독 팩션이라 지들끼리 통하는게 있는지 대부분이 기독교 국가인 캠페인이라 무역협정 맺는건 쉽다.

코르도바랑 불가침조약맺어서 시간벌고 해군보내서 정찰하고 무역로를 최대한 많이 확보한후 폐허를 복구해야한다.

그 이후로는 개슬람들을 몰아내면서 레콩키스타 찍으면 된다

최후의 로마인[편집]

서로마가 멸망하고 50년 뒤 다시 고토수복하려는 로마 제국의 투쟁을 다루고 있다.

맵은 동방땅을 제외한 유럽 전부다. 그리고 로마 제국은 논플레이어블 팩션이다. 무조건 AI로 보게 된다.

로마 제국 원정대[편집]

로마의 명장, 벨리사리우스가 이끄는 로마 원정대이다. 유목민 팩션이라 롬뽕으로 시작하는 사람은 좀 힘들 것이다.

이 팩션으로 땅을 점령하면 2개의 선택지가 있다. 수복과 독립인데

수복을 하면 AI로마 제국의 땅으로 편입되며 AI로마 제국의 군단이 들어온다.

독립시 즉시 로마 제국과 전쟁상태에 돌입하며 로마 제국의 20개나 되는 군단과 싸워야한다.

그냥 쇼토2 사무라이의 몰락 독립생각하면 편하다. 다만 차이점이라면 파벌 패널티가 없다는 것.

나중에 40개의 땅을 수복하면 알아서 독립하는 선택지가 나오니 벨리사리우스로 황제를 만들던가

아님 그냥 로마 고토를 수복하는 롬뽕을 누리자.

참고로 퀘스트를 깨면 1티어 병력의 풀군단 3개는 받을 수 있으니 초반에 꼭 먹자.

그리고 로마 제국에서 지원(유지비 면제)이 끊기는 순간 군단 해체하는게 낫다.

어차피 그때가면 벨리사리우스와 초반에 주는 다른 군단은 2~3티어 왔다 갔다하기 땜에 초반 공성전 자전용으로 돌리는게 이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