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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워: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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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 쇼군/쇼군 2
중세뽕 미디블/미디블 2
롬뽕 로마/로마 2/아틸라
제국주의뽕 엠파이어/나폴레옹
전쟁망치 워해머/워해머 2/워해머 3
중뽕 삼국
이집트뽕 파라오
외전(사가) 사무라이의 몰락/브리타니아의 왕좌/트로이/토탈 워 배틀즈: 워해머

개요[편집]

나폴레옹 전쟁을 배경으로 한 전략 게임이다.

어떤 병신들은 엠파이어 토탈 워랑 달라진게 거의 없고 오히려 팩션이 줄어버렸다고 징징대지만 시발 최적화가 존나 좋아졌는데 변한게 없다고? 덕분에 똥컴들은 롬토보다 못한 그래픽으로 전열보병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턴제 게임을 할 때에는 러시아가 제일 편하다. 오른쪽은 막혀있고 왼쪽만 편하게 밀어주면 만사 오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금싸라기 땅도 국경지대에 많이 분포해있어서 금방 먹을 수 있다.

그리고 모드도 제일 많다. 줄루전쟁 모드에 1차대전모드 남북전쟁 모드.... 암튼 존나 다양해서 모드질과 병행하면 다채로운 게임생활이 가능하다.

아쉬운 점[편집]

엠토와 더불어 타격감이 병신인게 특징이다. 오히려 중세 배경인 미디블이 머스킷과 대포과 좀 더 묵직하고 타격감 개쩔고 무게감도 느껴짐... 씨발 나토 풀옵션 하면 그나마 타격감 좋아지냐?

ㄴ 쇼군2부터는 화살같은거 맞은데 팍팍 하고 맞는 효과도 있고 블러드팩도 있어서 나아지긴 했는데 나토는 글픽좋든 말든 겜자체가 타격감이 아예 없는데 풀옵션해봤자 소용없다.

아 그리고 공성전도 병신이다. 롬토랑 미디블했던 새끼들은 그 좆만한 요새를 보고 실소를 금치 못하럿이다. 원래 이 나폴레옹 시대에는 미개한 중동새끼들은 중세성있으면 거기 꼬라박혀서 농성하기도 했고 갓양인들은 보방식 요새라는 최첨단 기하학적 요새를 만들어서 싸웠는데 좆폴레옹 토탈워는 그냥 병신같은 좆만한 요새하나만 있음

엠토에서 맨날 AI가 요새로 튀니까 밥먹고 하는게 공선전이었다. 그리고 앰토나 나토둘다 공선전이 스파이던 맨 놀이여서 이게 지겹다고 사람들이 불평해서 나토는 요새를 거의 없앤거다. 엠토에 요새 없애는 모드가 있을정도인데 말 다했지.

그리고 도시습격하면 그냥 시가전인데 씨발 적군이 턴넘기지도 않고 바로 공격가능해서 개야마돈다.

ㄴ 그래서 AI들이 요새건설을 안한다. 플레이어가 건설 안하면 그 좆만한 요새를 게임내에서 볼 일이 없음


싱글이 병신같은 겜이다. 지원군을 컴이 조종하는게 아니라서 포위가 소용이 없음

그래서 토탈워 특유의 드라마틱한 승리가 없다. 기껏해야 두배병력 이기는게 가능 커스텀전투에서 돈 무한대로 못올림

ㄴ 이 새끼는 시발 겜을 얼마나 못하는거냐? 곡사포+산탄 조합으로 역대 시리즈 중에서도 엠토,몰락과 더불어 거의 최고로 킬딸을 칠 수 있는게 나토구만 ㅋ

ㄴ 롬토랑 미토는 삼국지 여포나 관우처럼 지형만 잘 잡으면 근접유닛이 다 때려잡고, 미토의 경우는 다리 전투에서 1:7도 마음만 먹으면 이길 수 있는데 나폴레옹 토탈워는 그 정도 까진 아니다. ㅉㅉ

ㄴ 나토는 곡사포병 경험치 쌓으면 아주 어려움에서 10대 1 교환비도 껌이다.

그리고 유닛카드도 씨발 그새끼가 그새끼 같이 보여서 구분하기 힘들다.

그리고 메인캠페인에 엠토만큼에 맵까진아니더라도 최고 미토2정도 이집트가 나오는 정도의 규모의 맵으로 만늘렸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ㄴㅇㄱㄹㅇ

순차사격은 그렇다 쳐도 무릎쏴 2열사격은 왜없냐? 엠토에도 없고 나토에도 없고 정작 경보병들이 산개진형 쓰거나 전열보병이 사각방진 쓰면 잘도 무릎쏴 자세 취하는대 왜 몰락에서만 등장하냐.

캠페인[편집]

캠페인은 잘 만들었다. 영국새끼들 겜인데 나폴레옹 프랑스 시점이 주 시나리오다. 헬조선에서 도요토미 시점 임진왜란 만든 격.

이탈리, 이집트, 유럽, 워털루 총 4개가 있는데 너같은 앰창인생도 이 캠페인들을 깸으로써 나폴레옹의 벼락출세를 간접체험할 수 있다.

각각 시네마틱도 있다.

역사적전투도 있을 건 다 있다. 심지어 나폴레옹이 좆털린 전투도 있다.

등장유닛[편집]

전열보병 시대라 그런지 병종이 다양하지 못하다. 씨발 솔직히 따지자면 보병은 다 총든 머스킷 보병뿐이다. 여기에 사거리나 장전속도 인원수나 특수능력에 따라 좀 더 ㅡㅔ

민병대[편집]

국가의 부름을 받고 징집(또는 모병)된 예비군 아조씨들. 보통 후방도시에서 꿀을 빨며 치안유지를 담당한다. 물론 긴급 시 고기방패로 동원된다. 보통 그 나라의 보병 스탯을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 몇몇은 도시나 요새 방어에 어느정도 쓸만하다. 2턴정도 주둔하면 방어시 참호나 말뚝박을 수 있다. 갓양은 총검이 달려있는데 알라국 개슬람 지하드 민병대는 그냥 총뿐이어서 개머리판으로 후들겨 팬다....

  • 무장 시민

도시가 포위되면 튀어나오는 개병신들이다. 롬이나 미디블의 농민병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갓양의 머스킷을 들고 있으니 운만좋으면 장군킬도 할 수 있으나 꿈깨는 게 좋다. 좆스만은 총이 아니라 칼든 새끼들도 나온다. 걍 총알받이임. 문화권 마다 고유한 모델이 존재한다.


  • 국방병

가게 지키다 징집 된 영국인 예비군. 총은 존나 대충 쏘는데 장전은 허벌나게 빠르게한다. 그리고 야비군 새끼들이 월급이 존나 쎄다.


  • 국민 방위대

프랑스인 예비군 정예. 이 새끼들도 주로 후방부대에서 치안을 유지한다. 훈련도 나름 되있고 군기가 바짝들어 사기가 좋다.


  • 민병대(프랑스)

프랑스 예비군. 위에 국토방위대는 초반에 몇부대만 존재하지만 얘네는 그냥 뽑으면 나온다. 성능도 일반적인 민병대다.


  • 란트베어(오스트리아)

1809년부터 카를대공이 소집한 오스트리아 예비군. 겜 상에선 캠페인 초기부터 나온다. 치안유지에 쓰인다.


  • 란트쉿쩬

오스트리아 예비군 2. 게릴라전과 척후전에 쓸만하고 대기병용 실시간 말뚝을 박을 수 있다.거기다 머스킷 대신 강선 판 라이플 들고 근무한다. 보통 최전선에서 전열 따먹기를 수행한다. 4부대 한정 생산가능.


  • 란트베어(프로이센)

샤른호르스트가 창설한 프로이센 상비군. 전투에 동원해 볼 수 있을 정도로 총을 잘 쏜다.


  • 오펠체니예

러시아인 소작농. 사격의 정확도나 스킬은 비참하지만 러시아 농민의 분노 덕인지 번개같은 돌격전 능력을 자랑한다. 노예새기들이 사기도 썩 높다. 싸다.


  • 오스만 징집병

좆스만 고기방패. 존나싸다. 적들에게 무리를 지어서 우르르 몰려가다가 총알맞고 다 뒤진다. 쉽게 도망치는걸로 보아선 탈영이 합법인듯 싶다.


전열보병[편집]

전투 시 전열을 형성 및 머스킷 사격으로 군대의 중추를 이룬다. 말박이들은 방진으로 참교육할 수 있으나 포병에 주의하자.


  • 영국

보병 : 풋맨. 위엄 넘치는 레드코트를 걸친 영국 정예처럼 보이지만 사실 웰링턴 왈 럼주 한잔이라도 더 마시러 입대한 땅거지색히들이다. 런던 뒷골목에서 구르고 구른 내공때문인지 방어전 및 백병전에서 독보적인 깡다구를 보여준다.


하이랜더 : 영국을 싫어하지만 조국 스코틀랜드의 영광을 위하여 복무하는 스코틀랜드인 보병대. 하이랜더 답게 백병전의 고수들이다. 10부대 제한. 스코틀랜드에서 반란이 일어나면 얘네가 기본보병된다


왕립 독일인 군단 : 하노버가 나폴레옹에게 먹힐 위기에 처하자 조지3세가 데려온 하노버 청년들. 일반 보병보다 우수하다. 3부대 제한.


제88보병연대 “코노트 레인자” : 독하게 단련된 웨일즈 출신 보병대. 웰링턴 휘하 유럽원정군의 일원으로 유럽 서•남부 각지를 전전했다. 게임 내 일반 전열보병 중 총을 제일 잘 쏜다. 장전술 말고 사격술로만 따지면 근위대급 성능을 지녔다. DLC 유닛.



  • 프랑스


퓨질리어 : 혁명정신과 샤를비유 활강총으로 무장된 프랑스인 보병대. 사기가 그야말로 하늘을 찌른다. 성능은 표준이지만 든든한 사기로 인하여 모루역할도 잘 해낸다.


제14보병연대 “용감한 자” : 이름 그대로 사기가 존내 높다. 성능도 프랑스의 정예라고 불러도 되는 수준


폴란드 보병대 : 조국의 독립을 위해 분전하는 폴란드인 외인부대. 백병전이던 사격전이던 대포 앞 빼고 어디서든 잘 버틴다. 폴란드 점령 시 생산 가능.


스위스 보병대 : 맥날이 연상되는 색깔을 입고있는 보병. 사냥꾼들이 많아서 그런지 총을 잘 쏜다.


  • 프로이센


저먼 퓨질리어 : 영국처럼 실탄훈련은 못해도 빡센 훈련으로 일궈낸 전열보병. 사격전에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총병: 머스킷을 들긴 했는데 예니체리같은 서구식 보병이 아니거나 국민방위대같이 총검은 있는데 방진같은걸 못하는 병신들을 말한다. 심한경우 머스킷도 아닌 화승총든 새끼도 있다.

전열보병: 이 겜의 주력 보병이다. 국가마다 능력치가 세세하게 다른데 사거리는 모두 80. 특수능력으로는 전진사격과 방진이 있다. 렙업하면 능력치 오름

검보병: 씹구닥다리 구시대의 군대로 개슬람 새끼들의 고유 유닛이다. 근접전만 허용안하면 그냥 총알받이.

경보병: 사거리100이 특징이다. 특수능력으로는 경보병 전술로 산개하여 무릎쏴를 해서 한꺼번에 화력을 쏟을 수 있음. 방어시 지뢰설치 가능

척후병: 씨발 솔직히 경보병이랑 똑같은데 인원은 더 적다. 근데 실시간으로 말뚝 박을 수 있음

척탄병: 수류탄쓰는 새끼들인데. 정작 잘안쓰게된다. 대신 능력치가 좋아 착검돌격 쓸만함.

라이플병: 125사거리를 지녔고 명중률도 좋다. 대신 인원이 적고 장전이 오래 걸림.

엘리트보병: 주로 전열보병의 업그레이드판이 많으며 척탄병이나 라이플병도 국가마다 있다. 걍 성능 좋은 새끼들인데 주변 부대 사기 올리는 능력이 있음


야포: 갓양성님들이 야전에서 쓰는 대포들 6,8,12 구경 등이 있다. 솔직히 맞으면 쥐꼬리 만큼 뒤지는데 명중률이 의외로 좋으며 무한탄창. 특수능력 산탄은 보병학살용이다.

곡사포: 말그대로 곡사인데 소이탄이라서 스플래쉬 뎀지당. 유닛뒤에서 사격해도 안전.

구식포: 오스만의 대구경포는 명중률이 안좋은 대신 알이 좆나 크다.

총기병: 총을 쏘는 새끼들이다. 대열에 상관없이 다 쏜다. 근데 미디블처럼 개사기같슨 무빙샷은 기대하지 말것. 근접전은 대포처리는 훌륭히 한다. 낙타총기병도 있다.

드라군: 말에선 칼질하고 내려선 총쏘는 새끼들. 걍 경기병이나 중기병처럼 다루면 된다.

경기병: 말그대로 적요격이나 대포 처리 뒷치기에 알맞음.

창기병: 폴란드근위대가 좆나 쌔다. 적기병과 맞다이도 컨만 잘하면되고. 보병 뒷치기 잘하면 미디블의 그 차징맛을 살릴 수 있다.

흉갑기병: 좆나 비싸다. 근데 아무리 갑빠가 좋아도 총엔 잘죽는다. 근접전 노려라

지형시스템[편집]

건물에 들어가서 쏠 수도 있으며 담장이나 통나무, 참호등을 엄폐삼아 쏠 수 있다. 아씨발 쓰기 귀찮다 나머진 다른 새끼가 써라.

병신같은 AI가 이거에 잘 낚인다. 예를 들어 상대편 전열보병 5부대가 내 빈집을 털러왔다고 치자 그럼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무장시민병들 가져다가 집에 처박아놓으면 AI들이 어벙벙하면서 건물주위만 돌아다닌다. 장군도 주변 건물 돌아다니기만한다. 그러다가 장군디지면 모랄빵나서 지들끼리 후퇴한다. 혹은 시민병 총알 다써서 시간지나서 승리하기도 한다. (보통난이도에서는 이렇게 됐으나 다른난이도는 모르겠다)

ㄴ 그건 보통 난이도 이야기지 씨발... 좆장시민병들로 정규군 이기는 방법은 맵 구석탱이로 계속 도망쳐서 타임오버로 이기는 변태적인 방법 밖에 없다.

등장 팩션[편집]

유럽켐페인은 기본으로 플레이가능한 팩션이 있고 모드를 깔면 다른나라도 할 수 있다 프랑스로 할시에는 그냥 빡겜하면 되지만 연합국으로 매우 어려움을 할시 지옥을 맛본다. 프랑스 물량이 뒤지게 많고 다른 연합국이 아무런 도움이 안되기 때문 뿐만아니라 다른 연합국들이 아무런 이유없이 전쟁을 때려서 배신한다 ㄹㅇ 찐따가 되는 수가 있으니 연합국으로 매우어려움을 할시 조심하자.

프랑스: 캠페인의 메인팩션인데 굉장히 쌜거같애서 막상 프랑스로 하면 생각만큼 쉽지않다 다른 나라에 비해 육군이 강력하긴하나 다굴은 시발 어쩔수가없다 대프랑스 연합군들이 시발존나 사방에서 두들겨대니 사실 모든 팩션중에 가장 어렵다고 해도 무방하다, 물론 프랑스 동맹국가에도 스페인과 라인동맹이라 불리는 나폴레옹 딱까리 몇나라들 스위스, 바이에른왕국 등등 있으나 스페인은 언제 통수칠지모르고 라인동맹국가새끼들 도 말만 프랑스속국이지 말존나 안들어 쳐먹고 도움도 안된다. 프랑스로 빨리 밀어붙일시, 다른 나라들이 전열보병 뽑을때 근위대와 곡사포를 뽑는다.

대영제국: 모든 팩션 통틀어 그나마 한가하게 즐길수 있는 팩션 해군워낙강력하여 다룰줄몰라도 존나게 쌔서 자동전투만 돌리면 다 이기기는하나 자동전투로하면 깨나 배손실있어서 주의해야한다 시작하면 빌뇌브해군을 수장시키고 해역을 장악해야하고 본토도 섬나라라 방어하기쉽고 프랑스 쪽 항구만 다틀어막어놔도 상륙걱정은 안해도된다 에스파냐 지역 무역지만 다먹어도 돈이 쌓인기 때문에 땅이 없어도 걱정이 없다 유럽진출시는 웬만하면 스페인쪽에서 프랑스쪽으로 밀고나가는게 편함. 만약에 영국이 아닌 다른 연합국으로 어려움이나 매우 어려움을 할시 영국이 연합국임에도 아무 이유없이 싸이코처럼 상륙을 해서 괴롭힌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프랑스, 스페인과 휴전을 하고 무역을 하는 뒤통수 뒤지게 때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연합국중 제일 아무것도 안한다.

오스트리아: 연합군팩션중 제일 선봉에서서 나폴레옹의 심판을 가장먼저 받는 팩션으로 캠페인이 시작되자마자 병력을 동쪽으로 이동시켜 프랑스를 막아야하고 근데 이와중에 밑에서 오스만이 귀찮게 할수도있으니 러시아와 손잡고 족쳐야한다. 구닥다리 병신 군대로 유럽최고의 지휘관이 지휘하는 유럽최고의 군대와 싸워야 한는 암울한 상황이 나오며 동맹국인 러시아와 프로이센은 거의 안도와준다.

프로이센: 마찬가지로 프랑스와의 전쟁은 피할수없으나 초반엔 중립유지가 가능하므로 불쌍한 오스트리아새끼들이 프랑스에게 신나게 털리는동안준비를 잘해놓는게 좋다. 초반에 하노버 때문에 개빡친다.


러시아: 그냥 딱왼쪽만 막으면 되기때문에 그나마 방어가 수월하고 앞에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이라는 거대한 방파제가 버티고 있어서 밑의 오스만 만주의하면 수월하게 진행가능한것 처럼 보이지만, 매우어려움으로 플레이 할시, 동맹이 되어야 하는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대영제국이 아무런 이유 없이 전쟁선포를 한다. 이중엔 영국이 제일 좆같다. 7턴에 한번꼴로 배타고 꾸준히 상륙해 주기 때문. 뿐만아니라 위에선 스웨덴 개새끼들이 내려오고, 밑에선 알라국 개슬람이 쳐 올라온다. 게다가 전열보병도 오스트리아 다음으로 구리다. 그나마 좋은건 유일하게 러시아군만 혹한지역에서 병사가 얼어죽는 패널티를 받지않는다.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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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불가능 프랑스 밑에서 딱까리 짓하는새끼인데 자꾸유럽대륙 곳곳에 출몰해서 당황스러움.. 프랑스로 할땐 아무것도 안도와주면서 영국에게 뒤지게 털리지만 연합국으로 할시엔 유럽대륙에 풀군단을 뒤지게 꼬라박아 프랑스의 든든한 동맹이 된다. ㄹㅇ 개새끼다.

포르투갈: 그냥 병신이라 위협적이지도 않고 없는나라 취급하면됨.

베두인: 플레이 불가능팩션 사막의 미개한 개새끼들이라 그런지 화약무기가 없고 칼질 유닛 밖에 없다. 낙타전사랑 칼보병 밖에 없음. 때문에 프랑스로 양학 가능하지만 이 새끼들이 사막에 사는 바람에 잡으려가려면 군대소모 개빡친다..

맘루크: 플레이 불가능. 고유 유닛 맘루크 경기병. 솔직히 좆밥이다. 처음 군단하나 격파하면 그냥 민병대로 게릴라전하는 새끼들임

오스만: 대부분이 개좆밥 구식군대다. 총검전술도 못하는 미개한 중세군대다. 대포도 구식이지만 커서 쫌 무서움. 하지만 예니체리 종류는 근접전이 강하고 사기가 비교적 높으며 니잠제디드는 유럽식 전열보병이다. 은근히 물량과 기술이 높아 좀 빡친다.

이탈리아국가들: 플레이불가능 대부분 캠페인 전용 조연이라 신경안써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