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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워: 로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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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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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되었다. 롬토2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

일뽕 쇼군/쇼군 2
중세뽕 미디블/미디블 2
롬뽕 로마/로마 2/아틸라
제국주의뽕 엠파이어/나폴레옹
전쟁망치 워해머/워해머 2/워해머 3
중뽕 삼국
이집트뽕 파라오
외전(사가) 사무라이의 몰락/브리타니아의 왕좌/트로이/토탈 워 배틀즈: 워해머

소개[편집]

쇼토2의 큰 성공으로 후속작이 매우 기대되어진 게임이었다.

허나 CA 개좆병신 호로잡새들은 돈맛을 보았는지 버그처리를 제대로도 안하고 겜을 출시했고

팩션과 유닛 DLC팔이를 처하고 있다. 게다가 발적화라 풀옵돌려도 풀옵같지가 않다.

얼마나 심각하냐면 2013년 당시 예구한 호구들 기준으로

무슨 씨발 야전인데 진영에 좆같은 깃발 하나씩 세워놓고 그거 먼저 따먹으면 전황 상관없이 무조건 거기서 이기는 애미뒤진 규칙을 만들었다

AI도 좆씨발이어서 무조건 깃발이나 광장으로 무작정 뛰어가기만 시전해서 하라는 공격은 안하고 알아서 뒤져줌

하여간 그런 버그2 토탈워의 개지랄불쑈가 장장 1년여 가량 진행되면서 ai담당하던 씹새끼 짤리고 패치 존나게 나오다가 2014년 쯤에 엠퍼러 에디션이라고 새롭게 캠페인 하나 만들어서 던져주고는

dlc는 여전히 나눠팔기하고 있다 씨발년들

마치 엠파이어 토탈워 같지 않은가?

아틸라 토탈워가 나토 꼴났지만 노잼이다.

단, 패치를 거듭하면서 최적화는 할만해졌다. dlc는 알아서 걸러내서 구입하고

팩션[편집]

파일:Dasds.JPG

나토 쇼토2에 적응된 게임러들은 이렇게 많은 팩션에 당황하게 되지만 결국 로마로 시작하게 된다. 어차피 저거 반 이상은 DLC다.

크게는 문명 팩션, 야만 팩션으로 나뉘고

문명 팩션, 야만팩션 하위 지역팩션으로 세세히 분리 되어 나뉜다.

로마[편집]

지극히 당연한 주인공 팩션. 전투 종족답게 전투 보너스다. 군단병이 매우간지난다

역사대로 에트루리아 연맹을 박살내고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한 후 어디든 진출해도 된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건 카르타고를 조지고 개호구인 이집트를 조진후에 보조코끼리를 존나게 양성한다음(이때쯤이면 마리우스개혁까진 되어있을것이다) 갈리아,게르마니아를 공격하는거다. 곡사마의 발길질아래 뒤져나가는 헐벗은 (진짜) 양놈들이 보기좋을것이다 대신 곡사마의 현지조달이 불가능해서 컨트롤이 뒷받침되어야하고 매우어려움에선 이쯤되서 씹사기오스스원이 슬슬튀어나오므로 조심해야한다.

문명 팩션답게 주 가문을 선택해서 정치질 할 수 있다. 그런데 매우어려움아니면 딱히할필요가없다

공수 전부 훌륭하며 군제개편 연구 후 군단병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단 원딜 투창병이 씹쓰레기라서 용병쓰거나 마케돈쪽에서 보조펠타스트나 시리안 아처를 쓰는게낫다.

ㄴ 카르타넨기시스에서 발레아레스 투석병,헬라스에서 크레탄 아처,로도스에 로도스 투석병을 보조군 막사 지어서 써라. 언제 시리아까지가서 시리아 중갑궁병 쓰냐. 기병은 마그나 그라이키아에서 보조군 기병대 쓰다가 갈리아 조지고 아퀴타니아에서 갈리아 귀족 기마명 보조 막사 지어서 쓰면 끝. 이게 로마의 개사기 보조군이다.

ㄴ 사실 그냥 배럭 4단계 올려서 프래토리안 카발리 써도 갈리아 귀족기마병보다 쪼-끔 모자랄 뿐이라서 충분히 썰고 다닌다.

율리우스 가문: 문화 보너스와 야만 팩션과 전투 보너스를 20% 받는다.
코르넬리우스 가문: 다른 문화와 공공질서 패널피 50% 감소와 보조병 유지비가 반으로 줄어든다.
유니우스 가문: 라틴 문화 공공질서 보너스와 농업 건물 보너스 수입 30% 받는다.

처음 시작 할 때 최대한 빨리 이탈리아 속주 통일 시켜야한다. 바로 옆 코르시카 & 사르데냐에 에트루리아 연맹 속주 하나 있는데 이탈리아에서 에트루리아 몰아내기전에 먼저 따라. 만약 섬따기전에 이태리 반도에서 에트루리아 몰아내면 여기서 군단 계속 생성해서 드랍치는데 ㅈ같다. 여튼 에트루리아 멸망시키고 나서 군단들 전부 코센티아 쪽으로 보내라. 미리 외교로 키살피나에 있는 켈트 애들이랑 불가침 조약하고 보내라. 불가침 안하고 군대 빼면 쳐들어온다. 시라쿠사랑 카르타고가 싸우고 있을건데 시라쿠사가 카르타고 몰아내고 시칠리아 섬 다먹는 순간 전쟁걸고 쳐들어가서 시칠리아 다먹고 마그나 그라이키아 통일시켜라. 시칠리아 조지면 카르타고랑 우호적되서 그전에 전쟁 중 이여도 평협하고 무역협정에 불가침까지 가능해진다. 이까지하면 한숨 돌린거고 속주 통일시킨거 2개 발전시키며 힘을 모은후 북아프리카로 진출해도 되고 이탈리아 북쪽 켈트애들 조지러 가도 된다. 갠적으론 카르타고랑 전쟁해서 북아프리카, 마우레타니아로 진출하는거 추천한다. 두 땅 모두 꿀땅들이다.

에피루스랑 사이 안좋은데 90%는 그리스 스파르타랑 싸운다고 니한테 군단 못보내고 멸망한다. 다만 일리리아 애들이 상륙해서 깽판지길 수 있으니 신경써라. 카르타고나 켈트 쪽으로 갈 때 하스타티들 프란키페스로 바꾸고 가는게 수월해진다.

요새 잠수함 패치라도 한건지 멍청한 스파르타가 아테네, 에피루스, 마케돈 3개국에 선전포고하고 빛의 속도로 사라지는 경우가 생겼다. 이 경우 에피루스가 살아남아 이탈리아 남부를 계속 침범해서 초반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지금 존나 ㅈ같다. 3판 연속 스파르타 트롤짓 ㅅㅂ

카르타고[편집]

2인자 팩션. 상업 팩션이라 용병 유지비와 무역 보너스다.

아프리카를 다먹고 시작하던지 이베리아 반도를 정복해도 된다.

특수 병종으로 카르타고하면 떠오르는 코끼리가 있다. 말을 겁주는 능력 덕분에 대기병 능력이 끝내주며,(코끼리중 최약체인 최하급 아프리카 코끼리가 켈트 귀족기병대, 동방 카탁프락트를 한 마리도 안 죽고 압살한다.)중량이 엄청나서 어지간한 보병 방진은 정면에서 짓밟는 미친 돌격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유지비도 그만큼 비싸서 초반에는 장군으로 뽑는 코끼리 빼고 굴리기가 힘들다. 미치면 적 아군 가리지 않고 밟아대는 탓에 사격에 매우 약하다는 것도 단점이다.(100원짜리 징집병 화염투창에 비싼 코끼리떼가 단체로 미치면 빡친다)때문에 너무 맹신하지 말고 호플리테스, 사격진을 보조하는 용도로 굴리는게 좋다.

로마처럼 3개의 왕조 중 선택할 수 있다.(로마처럼 공화국인데 왜 가문이 아니라 왕조라는 말을 쓰는 지는 의문)

바르카 왕조: 한니발 바르카가 나온 왕조다. 군대와 함대 이동속도가 증가하고 용병의 사기 15%보너스가 있다.
한노 왕조: 외교 보너스와 세율 5%보너스가 있다.
마고 왕조: 점령시 패널티 50%감소와 함대 숙련도 +3이나 준다.

유닛능력치가 영 별로라 용병을 존나 써야한다. 근데 그 용병이 존나좋음 특히 기병. 대신 초반부터 마구굴리면 애미뒤진 유지비에 허리가 휜다.

계승자 왕조[편집]

알렉산더 사후 쪼개진 왕조들이다. 지들끼리 자기가 후계자라고 싸우느라 서로 외교 패널티가 있다.

덕분에 프로진스 하나만 남겨놔도 평협 죽어도 안한다.

  • 마케도니아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태어난 팩션이다. 계승자 왕조 팩션들 중 하나다.

계승자 왕조의 종특인 점령 패널티 50%감소와 헬레니즘 세력에 대한 외교 패널티가 있다.

마케도니아는 안티고노스 왕조 종특으로 기병 돌격 보너스와 야만 팩션 전투 보너스다.

그리스 세력권은 전부 호플리테스라 초반에 매우 강력하지만 마케도니아 팔랑크스가 더쎄기때문에 방진세워놓고 투석병같은 원딜러로 방진만세워줘도 그리스는 통일하기 쉽다.

마케도니아 기병인 헤타이로이를 쓰자. 시민기병대같은 똥은 쓰지말고 보병 라인업이 존나 좋다.

보병,기병 모두 좋다. 팔랑크스는 4티어 전우보병대 공격력은 다른 4티어(은방패,헬레닉 근위장창병)보다 높지만 갑옷이 딸려서 붙으면 근소한 차이로 진다. 검보병인 근위펠타스트는 말할것도 없고 히파스피스트라는 떡장 최고급 호플도 있다. 궁병은 바로 밑 헬라스 속주에서 최강 궁병인 크레타 궁병을 용병으로 고용하자. 아니면 로도스에서 로도스 짱돌병을 쓰던가.기병은 첨엔 돌격보너스에 올인한 죽창 사리사 기병대 쓰다가 예비군 삘나는 시민기병대 쓰지말고 바로 3티어 테살리아 기병을 쓰자. 가성비가 좋은 기병이고 마지막 4티에엔 충격 기병인 전우기병대, 근접기병인 아스피스 전우기병대가 있다. 특히 아스피스는 기병 중 무기 피해가 가장 높으며 마케도니아 기병돌격 보너스 때문에 근접기병인데 충격 보너스도 높아서 기병도 잘잡고 보병에겐 믹서기 수준인 혜자 기병이다. 단, dlc를 사야 뽑을 수 있다. 막강한 로스터에 종특도 좋으며 주변에 딱히 위협적인 적도 없으므로 군사강국들이 우글거리는 동쪽보다 서쪽으로 나가는게 정복도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초보자들이 계승자 왕조 첨 할때 하기 좋은 팩션이다. 정석적인 모루와 망치 전술을 익히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정복할 때 양면전선이 생기기 때문에 동방정복을 다끝낸 뒤 로마따먹을 것을 추천함. 로마랑 외교 친선존나해놓고 야만인새끼들만 털어먹으면 된다.

ㄴ 이것도 조심해야할게 AI로마 새끼 성향이 일제놈들이라 동맹이어도 기습침공 해버린다. 특히 난이도 레전드리라면 거의 100%.

  •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고대 이집트 왕조가 아닌 알렉산드로스 대왕 이후 헬레니즘 왕국이다.

실제 역사대로 지금의 아나톨리아 고원 부근인 갈라티아에 살던 켈트인을 용병으로 부렸던 것을 반영해서 켈트 검병대를 운용 가능하다.

계승자 왕조의 종특인 점령 패널티 50%감소와 헬레니즘 세력에 대한 외교 패널티가 있다.

이집트는 프롤레마이오스 왕조 종특으로 연구속도 20% 증가와 모든 지역 식량+1이다.

롬2의 꿀땅 중 하나인 아이깁투스를 다먹고 시작하기에 상당히 쉽다. 대규모 농장이 2개라 식량 걱정을 덜 수 있으며 (대규모 농장 4개면 다른 식량 건물 안지어도 임페리얼 끝 단계인데 식량이 넘치다 못해썩어난다) 당연히 다른놈들 식량 건물 지어야 할때 넌 상업 건물 지어서 돈을 더 벌수있다. 철 자원을 들고 시작한다. 지중해, 아라비아해랑 다 연결되어 있어서 무역국도 많이 늘릴 수 있다.

로스터 괜찮다. 다만 기병이 안좋은건 아닌데 다른 동방애들 기병이 너무 강하다. 의외로 초반 보병들의 가성비가 매우 좋다. 이집트 보병은 켈트 자유민 징집병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가성비 최상급 고기방패다. 여기에 근위장창병이라는 은방패랑 쌍벽을 이루는 4티어 팔랑크스있고 갈라티아 왕실 검병대라는 서약병이나 로마 제국 근위대보단 좀 딸리지만 범용성 좋은 뛰어난 검보병있다. 대신 중간티어 병종의 가성비가 다소 부실하다.

ㄴ 누가 좆쓰레기라 적어놨는데 1티어 이집트 장창병은 다른 1티어인 징집 장창병보다 공격력이 더 쌔서 초반에 확장하기 좋다.(이 게임에서 쓰레기인 장창병은 존재하지 않는다. 특히 캠페인 전투의 80%이상은 시가전인데, 여기서 최고 사기병종이 바로 장창병이다.) 마찬가지로 이집트 검병, 갈라티아 검사도 동티어 중에선 굉장히 쓸만하다.

  • 셀레우코스 왕조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후계자로 지목한 왕조다.

계승자 왕조의 종특인 점령 패널티 50%감소와 헬레니즘 세력에 대한 외교 패널티가 있다.

마케도니아에게 헤타로타이가 있다면 셀레우코스 왕조는 카탁프락토이가 있다.

로스터가 워낙 ㅆㅌㅊ인데 팩션 보너스는 별로 특별한게 없다.

보병이고 기병이고 전부 씹상타를 치는 구성이다. 극후반에는 서방의 보병, 동방의 기병이라는 로망을 실현한 군단을 꾸릴 수 있다.

기병 라인은 끝까지 가면 장갑코끼리까지 갈 수 있고 보병은 은방패군단까지 간다.

은방패군단은 검방보병과 파이크병의 두 병종이 존재하여 딜탱 모두 만족하는 최고테크 라인업을 꾸릴 수 있다. 진짜 씹사기 맞다. 근데 뽑을 때까지 살아있다면.

초반 병종의 가성비가 라이벌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보다 딸리는 게 꽤 큰 단점이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쏘렉스 검병대 나올때까지 쓸만한 근접 보병이 없다.그 쏘락스 검병도 켈트,로마 검병에 비하면 별로다 실제 역사처럼 갈라티아 보병이 있었다면 딱 좋았을듯.

옆에 이집트처럼 갈라티아 보병 시리즈랑 궁기병만 있다면, 셀레우코스는 ㅆㅅㅌㅊ 팩션이 될ㅈ뻔했다.

ㄴ 셀루시드 로스터라는 모드가 스팀 창작 게시판에 있는데 갈라티아 검사~근위까지있고 이스트 카탁에 궁기병도 있어서 존나 쎄다. 스킨도 싹다 바꿔서 좃간지난다. 진짜 이거 깔고 셀게이하면 스킨 때문에 딴거하기 힘들정도다.

속국들인 사트라피들이 첫턴부터 독립해대는데, 얘네 가만히 놔두면 주변의 파르티아랑 박트리아가 꾸역꾸역 쳐먹고 커진다.

용병쓰기도 유용한 지역이지만 외교상황이 씹창이라 조심해야 한다.

존나 어려워 보이지만 의외로 쉽다. 패치 후 사르데스,메디아는 무조건 태수령으로 남으며, 드란기아나도 남을 확률 높음. 페르시아는 독립할때가 많다.

ㄴ사르데스는 중반가서 탈퇴할수도 있다

ㄴ 어짜피 셀게이는 이집트만 조지면 태수령 다 독립시켜도 상관없을 정도로 강력하다. 아이깁토스, 시리아에서 돈이 쑥쑥 들어온다. 레전드리 셀게이 수없이 해봤는데 이집트 조지고 태수령 다 독립시켜라. 물론 이집트 안조지고 태수령 독립시켜도 된다. 작성자는 지도가 이쁜걸 좋아해서 태수령들이 지도에 계란후라이 만드는거 싫어하기에 시작하고 이집트 치기 직전에 태수령 다 독립시키고 한다.

아리아 사가르티아는 전쟁 선포하는데 담턴에 평화협정으로 2000원에서 3000원정도 뜯어먹을 수 있어서 꿀이다. 이런 이유로 넉넉한 재정 덕분에 극초반에 다른 팩션보다 풀군단 2개는 더 굴릴 수 있다. 로마도 시라쿠사 몰아내고 이탈리아 반도를 다 차지하기 전까진 풀군단 2개로 해야하는거랑 비교하면 확실히 좋다. 아나톨리아의 페르가몬도 똑같이 뜯어먹을 수 있다. 시작하자마자 안티오크에 코끼리 장군 뽑아서 해군이랑 같이 바로 앞 키프로스 섬 털어라. 그럼 킬리키아의 속주 2개는 니꺼고 키프로스가 남은 1개 속주만 들고 있는데 사르데스가 와서 바로 멸망시킴으로 아나톨리아는 일단 안정된다.그담에 퀴드리라는 사막 유목민이랑 접한곳에 기존에 있는 군대하나 보내놓고 징집 팔랑으로 퀴드리 1개 군단 격파하면 메디아가 군대보내서 퀴드리 조져줄꺼임.

ㄴ난 직접 나서지도 않았는데 메디아가 퀴드리 줘짐

주력은 예루살렘 바로 위에있는 티레에다가 꾸역꾸역 모아놨다가 풀군단되면 바로 이집트 머가리 깨러 알렉산드리아까지 밀고가야된다. 아까 퀴드리막은 군단도 풀군단 찍자마자 나바테아 속주 따고 이집트 조지러 가야댐. 무조건 이집트가 초반에 키레나이카랑 흑인 거지놈들이랑 싸울 때 맨 먼저 끝장내야한다. 안그럼 리비아 속주 따고 니 조지러 옴. 아나톨리아 애들도 덤으로ㅋ 시리아가 사방으로 뚫려있어서 방어하기 힘든 지형이다. 이집트 끝내면 니 좃대로 해라. 고대의 천조국이다. 해군 보내서 지도 밝히며 무역 협정 맺으러 다니는데 운좋을 때 22개국이랑도 해봄ㅎㅎ 30턴도 안됬는데 턴당 17000골씩 벌더라.

ㄴ임페리움 높아지면 갑자기 다들 무역 중단하니까 조심하자. 턴골 8000~10000이 순간 400~500 수준이 되버린다.

ㄴ 어짜피 임페리움 디버프로 주변국들이랑 외교 씹창나서 무역 중단 할 때면 이미 무역 안해도 돈이 썩어나니 크게 상관없다. 돈이 모지라면 니가 심시티 병신같이 한거다. 아이귐토스, 시리아는 롬2의 꿀땅 중 하나고 아이귐토스 밑에 에티오피아는 금광나고 마찬가지로 아라비아 펠릭스, 마그나도 산업 위주로 돌리면 돈 많이 나온다. 그리고 사우디반도 사막 유목민들 다조지면 메디아 통수치고 메소포타미아 통일시켜라. 대규모농장있다. 아이귐토스 2개, 메소 1개로 또다시 식량이 넘쳐날꺼다. 나머지 하나는 북아프리카에서 먹으면 식량 걱정 끝. 산업과 상업 건물로 도배하면 천조국된다. 다른 놈들이 돈좀 주세요 하고 동맹 맺자고 찾아오는데 턴 넘길때마다 존나 귀찮다.

서방은 아나톨리아의 페르가놈만 조심하면 되고, 나머지는 친구먹기 쉬우니, 이집트 조지고나서 안티오쿠스 3세 처럼 동방을 조져버리자. 사트라피같은거 좇까고 박트리아까지 원정하다보면 턴골이 주체할수없을만큼 늘어난다.

위에 이집트 조지는것만 써줬는데 아나톨리아 외교하는것도 적는다. 키프로스, 페르가몬은 앞에 말한데로 하고 갈라티아가 문젠데 타프수스 바로 위에 카파도키아가 있으니 안심은 개뿔이고 폰적절이 70%는 카파도키아 처묵한다. 그러니 카파도키아랑 너무 좆목질하지마라. 군단이 이집트 조지고 있는데 폰적절이 카파도키아 따고 나왔당께하면 머리 아프다. 수정하는데 보통 아나톨리아는 갈라티아 vs 폰토스로 형성되며 둘 중 패권을 잡은 놈이 널 때리러 올꺼다. (아까 키프로스섬 딴 군단을 타프수스로 보내 박아놔라 덤으로 풀군단으로 만들고) 둘의 패권쌈이 끝나기 전에 이집트를 끝내놓는게 수월해진다.


서방에서 아나톨리아, 이집트 조지는동안 무조건 박트리아가 파르티아 먹고 크길 빌자. 박트리아는 셀레우코우스랑 똑같은 헬레닉 팩션이라, 파르티아나 커지면 나중에 정벜할때 건물 일일이 고쳐야한다.

ㄴ ai가 심시티 병신같이 하기 때문에 박트리아가 쳐묵해도 손좀 봐야한다. 물론 동방이나 유목민 애들이 쳐묵한거보단 손이 덜간다.

  • 박트리아

맵의 맨 동쪽에 있다. 근데 존나 대충만든 티가 난다. 유닛하며 외형이 셀레우코스 왕조 거의 복붙이다.

계승자 왕조의 종특인 점령 패널티 50%감소와 헬레니즘 세력에 대한 외교 패널티가 있다.

맨 동쪽에 있어서 그런지 상업 보너스가 있고 다른 문화권과 공공질서 패널티가 100%감소 한다.

ㄴ 이 특성이 ㄹㅇ 씹사기인 이유가있음. 다른 팩션들은 속주 불만도 관리해주느라 신전짓고 뭐하느라 돈쓰는데 박트리아는 그딴거 짓지말고 산업건물 지으면된다. 후기에 세계지도 절반을 다 쳐먹어서 세율이 씹창나더라도 이 개성하나덕분에 산업화의가호를받아 연명할수있음. 그리고 신전 지을 장소에 오락건물 지어주면 되니 얼마나 경제적인가. 후반가면 ㄹㅇ 돈이 썩어날 지경이다. 그 비싼 코끼리를 넘치도록 굴릴 수 있다.

셀레우코스랑 거의 비슷해서 노 개성

ㄴ 노개성은 말이 심했다, 박트리아 궁기병이랑 비늘갑옷유닛들이 얼마나 좋은데. 셀레우코스만큼 고급유닛들이 넘쳐흐르는건 아니지만 어떤팩션을 만나더라도 유연한 대처가 가능한 팩션임.

ㄴ셀게이 로스터가 ㅆㅅㅌㅊ라면 박트리아는 ㅅㅌㅊ 정도 된다. 기병진은 ㅆㅅㅌㅊ다.돈도 잘벌고 장갑 곡끼리에 궁기병 카탁 다있다. 맵 끄트머리라 전선이 안정적이다. 북방 유목민이랑 파르티아 밀고 썩어나는 돈으로 주변국 매수해서 하나씩 통수쳐주면 페르시아까지 쉽게 민다.

그리고 주변국가들이 대부분 병신들이라 초반에 확장이 쉽기도하다.

셀게이 하다보면 박트리아가 파르티아든 뭐든 다 쳐먹고 오른쪽 퍼렁거가 된 모습을 볼수있다.

그리스 도시국가[편집]

  • 아테네

그리스 도시국가 팩션이다. 문화 변화 보너스와 자국, 동맹 영토에서 방어력 보너스가 있다.

아테네는 공화정이라 행정관 종특이다. 문화 건물에서 부+20%와 아테네에서 해군 모집시 숙련도 +3 이다.

그리스답게 호플리테스 중심의 로스터를 보유하고 있다. 기병도 4티어 충격기병이 지원되기 때문에 스파르타보다는 사정이 한결 낫다.마케도니아 속국이라 시작부터 피같은 돈을 갖다바치고 있는데, 어차피 별로 사이가 좋지 않으므로 빨리 통수치는게 이득이다.

  • 스파르타

그리스 도시국가 팩션이다. 문화 변화 보너스와 자국, 동맹 영토에서 방어력 보너스가 있다.

특성으로 노예의 불행-50%와 스파르타에서 보병을 모집시 숙련도 +3를 가지고 있다. 둘 다 좋은 특성이지만, 레전더리 난이도에서는 사실상 노예경제를 굴리는게 힘들다는게 문제다.

고증대로 매우 강력한 시민 호플리테스, 열정페이 페리오이코이 고기방패, 헬롯 노예들을 굴릴 수 있다.

하지만 고증대로 존나 가난하게 살아야 한다. 충격적이게도 최우방 아테네를 배신하지 않으면 무역조차 불가능한 스타팅을 보유하고 있다. 전 팩션을 통틀어 최고 쓰레기급 기병진을 가지고 있다. 이름도 예비군 삘이나는 시민기병대하고 투창기병인 타란틴 기병이 다다. 사실상 기병에게 패잔병추격과 원거리 사냥 이상의 역할을 부여하는게 불가능하다. 대신 호플리테스의 성능이 워낙 좋아서 카운터여야할 검병과도 대등하게 싸울 수 있다. 떡장이라 검병도 씹어먹는게 가능. 돌격시킬 때 진형 풀고 돌격시킨 다음 싸울 때 호플켜면 켈트검병도 상대가 가능하다.

ㄴ 기병이 진짜 애미뒤지게 없다. 고로 용병 기병 써야함. 한니발 dlc있으면 마그나 그라이키아에서 캄파니아 기병대라는 좆쩌는 용병 기병을 고용할 수 있다. 아나톨리아 반도의 카파도키아 기병대나 스키타이 유목민 용병 고용해서 쓰자

  • 에페이로스

그리스 도시국가 팩션이다. 문화 변화 보너스와 자국, 동맹 영토에서 방어력 보너스가 있다.

몰로소스 가문의 종특으로 헬레니즘 문화권의 공공질서+4보너스와 도시의 수입20%보너스가 있다.

셀레우코스보다 애네가 더 어려움ㅋ 팁을 주자면 용병 코끼리가 주어지는데 애네가 생명줄이다. 초반에는 거지기 때문에 코끼리1개 카드 밖에 못굴릴꺼다 . 일단 징집 팔랑과 코끼리 있는 부대에 기병도 한 2카드 섞어주고 라리사로 보낸다. 스파르타, 아테네가 쳐들어온다.징집으로 시가전에서 팔랑키고 견디다 코끼리로 우회돌격해서 시밤쾅시키면 모랄빵 터져서 우루루 도망가는데 코끼리한테 다깔려죽음으로 턴 재정비 조차 못한다. 골목에서 코끼리 킬수 700~1400까지 봤다. 도망가는 애들 기병보내서 최대한 잡아서 재정비 못하게 해야함. 에페이로스에 군단하나 생성하고 징집 팔랑 6~8카드에 군견 2카드만 넣고 박아둬라.아르디아에이가 빈집털로 오는데 시가전에서 충분히 막음. 여튼 라리사에서 공방전 2번 정도하면 스파르타, 아테네 군단들 전멸됬을꺼다. 그 때 아테네 따고 그 다음 스파르타 따면 된다. 라리사에서 밀리면 안된다. 라리사에서 시가전 할 때 아테네 스파르타가 같이오면 코끼리로 스파르타 군단 먼저 조져라. 애네 보병이 짱짱맨이라 징집이 오래 못버틴다.

초반에 외교 씹창을 보상하는 차원인지 로스터 ㅆㅅㅌㅊ. 4티어 헬레닉 근위장창병에 근위펠타스트, 마케돈의 아스피스 전우기병대도 나온다. 그리스라기보다는 디아도코이에 가까운 로스터를 가지고 있다.


  • 마실리아

그리스+갈리아라는 괴상한 조합.

초반에 갈갈이 찣어진 갈리아 놈들을 천천히 먹으며 성장할수있지만, 그만큼 너 바로 옆의 아르베르니도 강해진다.

마실리아 호플리테스의 가성비가 매우 좋고, 켈트 특유의 가성비 좋은 하위병종들도 사용이 가능하다. 대신 사격진이 매우 빈약해서 공성때 고생한다.

마실리아 기병은 모랄빼고 쓰레기니, 그냥 갈리아 기병 쓰자.

야만인[편집]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미개합니다.
너무 미개해서 불쌍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수에비

병신 게르만계 야만족들이다. 좆만한 촌구석에서 일어나서 좆씹사기캐인 로마 에 죽창 꽂기를 할 수 있다. 주 전술 운용의 여지가 좁다. 모랄쇼크를 주는 유닛이 많고, 쐐기진 사용이 가능한 보병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 닥치고 올 보병 돌격해서 스킬 효과 사라질 때까지 적 전열 뚫었는가 못 뚫었는가에 승패가 갈린다. 스킬 효과 사라졌는데도 적의 전열이 두꺼우면 피로도 누적에 낮은 방어력으로 인해 아군이 갈려나간다. 최고테크인 버서커가 헤드헌팅 키고 달려들어도 로마 제국 근위대한테 조금 우세 점하다가 썰려나간다.

  • 아르베르니

조금 나은 병신 켈트계 야만족들이다. 게르만 보단 문명화가 되 있지만 문명국들에 비하면 병신이다. 유닛들은 좋다. 단지 구성이 존나 단순해서 후반가면 재미가 없다는게 흠. 모든 야만족 팩션들이 그렇듯이 초반 부족 통합이 존나 번거롭다. 게르만처람 극단적인 돌파전술에만 치중되어 있지는 않다. 적잘하게 장기전도 버텨주는 라인업이 있다.

아르베르니같은 갈리아 팩션들은 죄다 벌거벗은 나체 검병 생산이 가능하다.

켈트계 팩션들은 로마 이상으로 검병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모루 싸움에 매우 좋다. 1티어부터 하스타티보다 강력한 켈트 검병을 사용할 수 있고, 후반에는 서약병이라는 미친 전투력을 가진 유닛이 나온다. 이 게임에서 스파르타 근위대, 프레토리안 가드 다음으로 강력한 보병유닛이며, 전선 돌파력만 놓고 보면 이들보다 낫다.(헤드헌팅이라는 사기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체급 아래 보병을 박살내는 속도가 차원이 다르다)

기병도 강하고 검병대는 최강이기 때문에 정면대결에서 켈트계 팩션을 압도할 세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창병이 살짝 부실하고, 돌격기병이 없는데다 사격진도 부실하기 때문에 모루와 망치보다는 정면대결에 조금 더 특화되어 있다. 이 때문에 같은 자금으로 붙는 멀티에서는 최강급 위용을 자랑하지만, 켐페인에서는 로마, 계승자왕조처럼 싸울 때마다 엄청난 교환비로 이기는 것은 다소 힘든 편.

  • 이베리아 반도 팩션

갑옷을 거의 포기한 아레바시와 그나마 옷이라도 차려입은 루시타니가있다. 둘 다 공통점으로 투창질을 많이 들고있는 유닛들이 많다.

근데 둘 다 유닛조합이 한계가 있음. 원거리 무기 만나면 살살 녹는다. 최고티어 투석병인 발레리아스 슬링어를 동원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

진짜 공격력이랑 무기피해는 오드리시아나 게타이 애들 보병처럼 존나 높은데 갑옷을 안입어서 의미가 없다.

  • 오드리시아 왕국

트라키아 계의 롬퐈이아로 무장한 반자이 돌격에 모든걸건 상남자 팩션이다. 미칠듯한 공격력과 무기 피해, 정신 나간 돌격 보너스가 특징이다. 2차 대전 좆본 원숭이 새끼들이랑 다르게 존나 쎄다. 단 갑옷이 주변국에 비해 영.. 떡장의 헬레닉, 로마에 비해 심각하게 부실하므로 모루 쌈하면 찍싼다. 다른 팩션이면 거들떠도 안보는 베테랑 호플, 호플 용병을 핥고 빨고 박고 허벌창 될때까지 쓴다. 용병 호플로 모루 치고 롬파이어로 우회돌격하면 학살. 실력되면 빠르게 4티어 올려 오로지 돌격만으로 모든걸 할 수도 있다.

  • 게타이

팔크스로 로마놈들 썰어주시던 다키아 팩션이다. 원조 상남자 팩션이어야하는데 그건 오드리시아가 뺏어갔고 얘네들은 의외로 수수하게 해야한다. 팔크스는 웃통벗은 땀내나는 아재들만 들고있고 나머지는 다 갑옷+창병들이다. 마지막에 귀족검병 나올때까진 창병으로 모루쓰고 팔크스병으로 통수쳐주면 된다. 야만인주제에 좋은궁기병이랑 창기병도 나오니 돈있으면 얘들써도 된다. 그리고 야만인주제에 사격진이 아주좋다. 야만 팩션임에도 불구하고 정면대결보다는 정석적인 모루와 망치를 주 전술로 삼게 된다.

동방[편집]

요원 방지, 궁병 보너스를 받는다.

기병 좋아하는데 쌍글베이 유목민 내정 감당 못하면 해라. 보병이 있긴한데 서방 보병진이랑 비교하면 폐기물이라 궁기병 스웜 전술로 양념치고 카탁 차징 후 ㄸㅔ로 달려들어 모랄빵 내야 한다. 초반엔 좀 힘들지만 티어 올라가고 유닛들 경험치가 쌓여서 은갈 금갈되는 중후반가면 압도적인 교환비를 보여준다.


  • 파르티아

게임에서는 무슨 그리스 넘들을 몰아낼 동방의 수호자 처럼 나왔지만, 사실 파르티아놈들 그리스 문화 존나 좋아했다.

기병 빼면 약체. 하다보면 결국 기병 스팸을 하게 된다. 카탁프락스만 믿고 가는 팩션

하지만 시가전,공성전의 비율이 높은 게임이기 때문에 결국 보병과 원거리병을 적절히 섞어야 한다. 다행히 원거리병의 성능은 꽤 괜찮은 편.

파르티아 검사는 동방에서는 그럭저럭 굴릴 수준이 되지만, 켈트,로마 검병은 커녕 그보다 한 수 아래인 헬레닉 쏘락스 소드맨한테도 발린다.

롬토2 프로모션 아트로 나온 낙타 카탁프락트가 DLC 유닛으로 나와서 논란이 일었다.

세가가 또-오

-방금 파르티아 하고왔는데, 와 ㅅㅂ 왜 다들 궁기병, 궁기병 하는줄 알갰다. 보병이든 기병이든 가까히만 가면 다 녹음.

동방 카탁은 헬레닉 카탁보다 딱히 좋은질 모르갰더라.

ㄴ 능력치 차이가 근소하게 동방 근위 카탁이 더 좋은데 사실 헬카탁이랑 1:1로 붙는 경우가 없다시피하고(헬카탁은 셀코, 박트니아만 들고 있는데 아르메니아를 하든 파르티아를 하든 근위 카탁 나올 때 쯤이면 요 두놈 이미 삭제 시켰을테니) 카탁의 용도가 모루싸움하는 적 보병들 통수쳐서 모랄빵 내는거라 헬카탁도 충분히 좋은 기병임.


  • 아르메니아

외교 보너스를 주는 종특 때문에 동방 팩션 치고는 초반이 편하다. 전선 줄이기도 쉽고 바로 위에 카우카시아에 금광있어서 개발만 잘하면 떼돈벌고 해안 도시가 바로 옆에 있어서 무역하기도 쉽다. 켐페인 진행만 놓고 보면 파르티아보다 편하다. 유닛로스터도 최상위 카탁,궁기병 있고 보병진도 파르티아에 비해 더 좋다. 다른 문화권 보병보단 딸리지만 귀족 창병대로 모루 써먹기가 좋아서 파르티아보다 훨씬 수월하다. 도끼병도 꽤 쓸만해서 모루진이 버틸 수준은 된다. 귀족창병대 모루로 던지고 기병으로 우회해서 뒷통수를 노리는 식으로 싸우면 된다. 마무리로 카탁 한방 박아주면 끝. 단, 코끼리는 없다.

근데 아나톨리아 도시들 좀 먹고 덩치 불리는 경우도 있다. 동방/그리스 문화권과의 외교 보너스도 있다.

윾목민[편집]

파르티아보다 더 기병만 믿고 가는 팩션들.

토탈워 좀 한다고 자부하는 애들만 해라. 똥손은 하지마라.안그럼 스트레스성 탈모 일어난다. 일단 내정이 병신인데다, 과거 농경정착민족들이 똥송 유목민들 극혐했던것처럼 헬레닉이고 동방이고간에 외교도 씹창이다. 어떻게든 쥐어짜서 군단 만들고 전쟁을 해야하는데 돈이 졸라게 안벌리니 약탈태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한다. 즉, 외교 할 생각 하지마라. 니손만 믿고가는 팩션들이다. 전투팁을 주자면 첫전투에서 질거같아도 무조건 후퇴하지말고 직접 전투해서 궁기병 활 다쏘고 히트 & 런으로 니 병력 최대한 보존하며 조금이라도 피해입히고 후퇴해라. 니가 방어자면 후퇴하지말고 시간 될때까지 뺑뺑이 돌려도됨. 그 다음 전투가 본전투다. 화살 리필 되어있을꺼니 잘해봐. 그래도 지면 어쩔 수 없다. 팩션이 그런 팩션이다. 문명국일 경우 서지중해 다차지하면 못해도 턴골 8만골은 나올텐데 애네는 3만골인가 나오더라.

결국 군단전체를 장갑궁기병 + 투창기병+ 창기병 + 중기병으로만 채워야됨. 일반 궁기병은 투석병이나 궁수한테 공격당하는 순간 녹아내리고. 근접전 능력이 형편없다. 초반에 천천히 궁기병으로 적 기병대랑 파이크, 창병대를 갉아먹고 적 기병대가 따라잡는다 싶을떄는 경기병이면 궁기병으로 제압이 가능하고(어디까지나 장갑궁기병이 골족 최하위 티어 경기병을 상대하는 정도임. 그 이상은 피해야됨. 근접전이 들어가면 털리는건아닌데 손실이 커진다) 중기병은 투창기병이나 같은 중기병으로 제압하면된다(아니면 그냥 궁기병으로 조지는게 더 현명할떄도 있다.).그리고 화살을 다쏠때쯤 되면 적 부대는 그동안 궁기병들 뒤꽁무니만 따라다니다가 전부 스태미나가 바닥을쳐서 전투능력을 거의상실한 상태일텐데 그순간부터 아껴놓았던 창기병과 중기병을 이용해서 정리하면됨. 그걸로도 좀 부족하다 싶으면 장갑궁기병들을 전투에 써도된다. 다만 창병한테는 무조건 중기병이나 창기병만 써야됨. 아무리 장갑궁기병대라도 스파르탄 호플리테스 이런거는 근접전으로 못잡더라.

ㄴ 원거리 보병 말고 근접 보병 상대로는 무조건 앞뒤로 에워싸서 따야된다. 그래야 그나마 손실이 덜 하다.

시가전은 몰라도 공성전은 발암 그 자체를 맛보게 된다. 공성전 한답시고 쓰레기 스탭도끼병을 쓸 수도 없는 노릇이기 때문. 느긋하게 포위하면서 수비군이 기어나오길 기다리거나, 지역 용병 보병들을 고용해서 진행하는 수밖에 없다.

  • 로-얄 스키타이

병신이다. 파르티아는 문명권이라 그나마 내정이 수월한데 얘는 유목민이다. 내정이랄게 별로 없다. 기병 몰고 쓸고 다니는게 전부인 팩션이다. 200턴 300턴 내내 이짓거리만 한다. 병신. 그나마도 앞에 보병 세워놓고 뒤에서 돌팔매질 하면 다 뒤져나간다.

로얄 스키타이가 그나마 다른 유목민보다 쉬운게 쉽게 털어먹을 수 있는 애들이 가까이 있다는거다. 룩솔라니, 마사게타이는 확장하려면 같은 유목 팩션들이랑 싸워야하는데 이게 궁기병 싸움이 되기에 존나 짜증난다. 유목민 다조지면 떡장 헬레닉 혹은 동방이랑 싸워야하는데 하나같이 만만치 않은 놈들이다. 하지만 로얄 스키타이는 바로 옆에 헐벗은 게르만놈들이라 화살이 기똥차게 잘박힌다ㅎㅎ. 물론 게타이, 아폴리, 오드리시아의 트라키아 계통의 중갑 원거리 보병들은 조심해라. 원거리 보병 주제에 들이박아도 후퇴 잘안하고 역으로 니가 썰릴수도 있다.

  • 마사게타이

키루스2세를 죽인 그 여왕님 부족이다.

유목민족중에서도 카타프락토이가 있어서 충격기병이 강하다. 그 외에는 별거 없음.

근접 기병이 없다 ㅅㅂ

4티어에 카탁, 카탁 궁기병, 귀족 중갑 창기병 이렇게 3가지다. 귀족 중갑 창기병으로 상대 기병 썰면 된다. 롬2에선 몇몇 메이저 팩션들을 제외하곤 통수를 얼마나 잘치느냐가 겜플레이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데 마사게타이는 통수가 생명이다. 초반에 무조건 북쪽으로 가야한다. 2턴 째부터 남쪽에 다헤와 코라스미가 전쟁거는데 각각 파르티아, 박트리아와 친하다. 즉 남쪽으로가면 4개국이랑 전쟁을 벌이는건데 거기다 북쪽의 룩솔라니가 타사게타이 처묵고 니 조지로 오면 양면 전쟁인데 풀군단 2개도 못꾸리는 초반 유목민으론 택도 없다. 하지만 다행히도 남쪽에 니한테 선전포고한 새끼들이 서로 싸운다. 다헤,파르티아 vs 코라스미, 박트리아 구도로 가는데 코라스미가 평협 더 잘받아주니 다헤와 코라스미가 서로 싸우면 바로 코라스미와 평협을 맺어라. 90%는 박트리아, 코라스미가 이긴다. 고로 적의 적은 친구에따라 우호가 쌓이니 남쪽은 별걱정 안해도 된다. 북쪽에 룩솔라니가 타사게타이 밀고 내려오는데 타사게타이랑 연합 맺거나 통수쳐서 땅을 먹어주고 룩솔라니를 조지자. 룩솔 조지고 흑해로 나아가면 편하다. 폰토 카스피, 보스포루스를 먹고 니가 갈 방향을 잘정해야됨. 평판이 씹창이니 최대한 공공의 적으로 우호 쌓아서 어떻게든 적을 줄이고 1:1구도를 만드는게 중요하다.

  • 룩솔라니

마사게타이와 로얄스키타이의 혼합형, 두 팩션의 장점만 뽑아다 섞어놨다. 대신 충격기병은 마사게타이보다 살짝 딸리고 원거리는 스키타이보다 안좋음.

충격기병은 떡장은 좋은데 마갑을 안입어서 의외로 원거리무기에 잘 죽어나간다. 대신 돌격후에 후퇴할때 속도가 빨라서 좀더 유연하게 사용이 가능함.

그리고 근접기병은 스키타이처럼 강력하진 않지만 그래도 방어60짜리 ㅅㅌㅊ 유닛이다.

그래봤자 유목민이라 끝날때까지 말만타고다닌다.

모래[편집]

2018년에 DLC로 갑툭튀한 문화권.

보통 문화권 DLC는 3마리 주는데, 예네는 4마리를 준다.

딱봐도 처음에 이 4명중 한명은 처음에 넣으려 했는데 롬2가 워낙 급하게 만든 똥게임이라 넣는걸 깜박했다는 티가 팍팍난다.

애초에 롬2가 EB를 참고한 게임인데, EB에 버젖히 등장하는 사바를 깜박했을리가 없다.


이 DLC와 함께 여성 지도자/장군 패치가 추가되는데

PC충이다 라는 말도 있었지만, 이 패치로 내 가문 아들/딸 둘다 장군 만들수있으니 개꿀일듯.

마실리에

사막 말박이 포지션

쿠쉬

흑누나 포지션

나바타이

그리스뽕 포지션

사바

낙타박이 포지션

DLC 캠페인[편집]

돈주고 사는 미니 캠페인이다. 주로 한니발이나 카이사르같은 뽕빨기 좋은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나온다.


존나 쳐씹망했다는 초기 평가에도 불구하고 정작 삼탈워 공개 이전까지 가장 최신 역탈워 DLC인 분열된 제국이 아틸라가 아니라 롬투에서 나온다. 아틸라보다 롬투 동접자가 많아서 그렇다는데 대체 2년간 패치를 얼마나 거듭했길래 그 악명에도 아직도 동접이 많은 건지.

분열된 제국[편집]

일명 '3세기의 위기'라 불리는 로마 내전기를 다룬 신작 DLC. 로마 2자지+1보지, 고트, 칼레도네스, 알라니, 아르메니아, 색슨, 마르코마니 그리고 페르시아 문명 끝판왕인 사산 제국이 등장한다. 전체적으로 평가는 호평. 다른건 몰라도 이전보다 심시티 난이도가 존나 올랐다. 혼란도, 청결도라는 새로운 개념이 생기고 대규모 식민지 농장이 너프되서 DLC이전 생각하고 심시티하다간 도적떼의 세금 루팡질 + 기근 + 역병터져서 공질 개판되는건 시간 문제. 쉽게 예를 들면 이전에는 문명국으로 할경우 니코메디아를 기준으로 동쪽,서쪽 어느 한쪽을 다쳐먹으면 16개 풀군단,8개 풀함대해도 턴당 10만골은 가뿐히 넘었다. 하지만 이번 DLC에선 한쪽 다먹어도 턴당 2~3만골정도? 확실히 이전보다 상업,산업 건물 짓는게 줄어들고 농장을 대폭 지어야한다. 꿀땅이 아닐경우 자원이 있든 없든 농장으로 도배해야한다.

혼란도는 상업 건물 지으면 올라가거나 지역에 따라 정도가 다르다. 혼란도에 빨간불 들어오면 일정 확률로 도적놈들이 그 속주의 세금을 루팡질해서 그 턴에 속주 세수가 0이 된다. 고만고만한 곳이면 모를까 발전 몰빵한 꿀땅에 걸리면 좃같다. 고로 혼란도 낮춰주는 건물을 지어야한다.

청결도는 주 건물, 산업, 항구, 농장 등을 테크 올릴 때마다 감소하는데 역시 빨간불 들어오면 일정 확률로 전염병 터져서 인구 안오르고 공질 씹창낸다. 일단 전염병 한번 터지면 청결도 맞추기 전까진 안없어진다. 새로 생긴 종교 건물, 신전 등이 청결도를 올려주기 때문에 돈 없는 초반엔 종교 건물로 잡다가 연구 좀 하고 돈 좀 있는 후반에는 회색 계열 건물, 신전으로 잡아주면 된다.

원래 롬2 ai가 병신이지만 분제 dlc ai는 정말 병신이다. 심시티도 안하고 주구장창 군대만 뽑는데 심시티 안하니깐 물량도 적고 티어도 낮다. 알라니로 초반 망해서 브리타니아까지 이사가서 연구 존나 느려서 150턴 가량에야 4티어 뽑았는데 극초반에 승천한 사산이 그제서야 푸쉬티그반 끌고 오더라. 그캠이야 여러 모드로 잡아주면 되지만 분제는 아직 그쪽 모드가 없다.

  • 로마

매우 어려움 기준. 로마를 100년정도 생명연장을 시킨 아우렐리아누스가 팩션 리더로 있다. 로마 2자지1보지 중 가장 난이도가 높다. 근데 갈리아나 팔미라가 매우 쉬워서 상대적으로 힘든거지 전체적으로 보면 크게 어렵지 않다. 시작시 내전 상태이며 판노니아,일리리아,트라키아,마케도니아,아케아 (이전의 헬라스), 북아프리카 속주 전체와 리비아, 다키아, 라이티아 속주 수도를 들고 시작한다. 땅 존나크니 개이득?은 지랄이고 임페리움 단계가 꽤 되서 부패율이 좀 높고 전 영토가 개발 하나도 안되있다.일단 속국들과 얌전한 흑형들에게 둘러쌓인 북아프리카는 안전한 편이고 아나톨리아의 속국들이 고기방패가 되주는 펠로폰네소스 반도 역시 안전하다. 이탈리아 반도의 로마 찬탈자들도 6턴 이상은 되야 처들어오고 갈리아 제국은 로마 찬탈자들과 싸우며 오기 때문에 급한건 아니다. 젤 급한건 다키아의 룩솔라니, 판노니아 북쪽 다리 바로 위의 게르만이다. 시작하자마자 속국들이랑 무협을 맺으면서 500원이나 1000원정도 삥 뜯고 나머지 무협 맺을 수 있는 애들이랑은 일단 다 시도 해봐라. 단, 돈은 주지말고. 이렇게하면 1만골 조금 넘게 된다. 그 돈으로 다키아쪽 황제 군대, 북아프리카 방면 부대를 키우고 일리리아에 있는 부대는 바로 판노니아 위쪽 게르만 막으로 보내야 한다. 판노니아 에 공성 작업장 띄우고 병영, 보조군 막사도 2단계로 띄어야되고 군대도 매턴마다 꽉꽉 채워라. 일단 첫턴 넘기면 마르코마니, 고트는 평협하자고 돈들고 찾아오니 냉큼 받아먹고(트라이 2번 했는데 마르코마니는 두판다, 고트는 한판만 찾아왔다. 근데 2턴 째에 평협하자니까 받아줌.) 결국 극초반의 적은 순서대로 룩솔라니, 고트 위의 게르만족, 판노니아 북쪽의 게르만 이 3놈인데 황제 군대로 게르만 궁수 섞어서 3턴째에 룩솔 조지러가야된다. 북아프리카쪽 부대 역시 3턴째에 해군이랑 같이 시칠리아에 상륙해야됨. 룩솔은 똥송 유목이지만 거지새끼라 궁기병 많이없고 보병위주다. 똥송 보병 따위 글라디우스로 찢어버리면되고 시칠리아는 무방비라 쉽게 털어먹는다. 룩솔 조질 때쯤 고트 위의 게르만 풀군단 1개가 자르미제게투사쪽에 거의 도착 할꺼다. 요원으로 화생방 함해주고 황제 군대로 막으면 다키아는 5턴정도 안전해진다. 그리고 요원을 이새끼 본진쪽으로 정찰보내라. 이때쯤 판노니아 위쪽의 게르만 풀군단 1개가 니 도시 앞에 있을껀데 아까 일리리아에서 올린 군대로 막으면 된다. 이새끼 공격 막고 풀군단 채우고 바로 이스트로스 공격해서 속국 만드는거 추천한다. 먹으면 전선 늘어나거든. 여튼 속국만들었다고 빼지말고 아까 고트 위쪽 게르만 본진 빈집털이하게 이스트로스 바로 오른쪽 (길말고 좁은 평야 같은 지형)을 통해서 가면 된다. 고트 위 게르만도 풀군단되면 또 니 조지러 오는데 시야 밖에 있다가 이새끼 출발하면 바로 빈집털고 속국 만들어라. 이까지하면 게르만쪽은 걱정안해도 된다. 애네 평판이 좋아서 통수 안친다. 그럼 이제 서쪽으로 전력을 집중하면 된다. 시칠리아쪽도 상륙 후 계속 매턴 마다 도시먹고 병영 올려서 군대채우고 풀군단되면 바로 이탈리아로 보내야됨. 이탈리아에서 깽판지겨야 일리리아나 아폴로니아쪽으로 드랍 안온다. 팁을 몇 가지 주자면 이베리아쪽 갈리아 속국들이 전쟁 건다고 속국들에게 참전 요청하지마라. 속국이 전쟁에 휘말렸다가 지기라도하면 북아프리카 털리는거다. 역시 아프리카 흑형들이 니 속국들에게 전쟁걸면 그냥 속국 포기해라. 속국 포기해도 무역은 안끊긴다. 아나톨리아쪽 속국들이 돈주면서 아르메니아나 사산조 혹은 사산조 속국들에게 전쟁걸어달라하면 받아주지마라. 리디아나 갈라티아는 빛의 속도로 사라지는데 전쟁걸면 속국 조지고 바로 니한테 처들어옴. 군대에 투자해서 돈 좃도 없는데 양면 전쟁하면 히틀러된다. 시칠리아, 이탈리아, 라티움, 키살피나에서 보조막사 3단계에 알리에 클리바나리라고 동방 최종 티어급 개ㅆㅅㅌㅊ카탁프락토이 뽑을 수 있다. 신전 중에 인빅투스 솔이라고 근접 공격 올려주는 개사기 신전 있으니 군사 속주에 꼭 하나씩 지어줘라. 심심해서 쓰다보니 가독성 떨어지구로 존나 길어졌네. 그리고 게르만 새끼들 장창병 들고 오니깐 조심하고. 로스터는 로마답게 검보병 ㅆㅅㅌㅊ 기병도 ㅆㅅㅌㅊ 궁병은 ㅅㅌㅊ 크레타 궁병 속사 없어짐.

  • 갈리아 제국
  • 팔미라

일단 난 첨에 팔미라로 매우 어려움에서 방금 다깻다. 시작하면 아나톨리아쪽의 로마 속국인 갈라티아랑도 사이가 안좋고 이전의 셀코가 그랫듯이 이집트랑은 시작하자마자 전쟁 중이다. 갈라티아로 5턴 이내 선전포고하고 쳐들어온다. 다만 분제 DLC는 높은 심시티 난이도로 초반에 AI물량이 많이 안나오기 때문에 쉽다. 셀코가 그랬듯이 이집트 대가리를 제빨리 터뜨려주자. 갈라티아는 타프수스 쪽에 군단 1개만 만들어놓으면 충분히 막는다. 이집트 대가리 터뜨리면 북아프리카에 있는 뻘건 로마랑 국경을 맞대는데 내 경우 나사모네스,가라만티아랑 친해져서 뻘건 롬 쫓아내고 일단 아프리카 전선 안정화 시켰다. 그담에 에티오피아 지방 흑형들 싹 밀어버림. 그 담이 문젠데 팔미라는 초반에 사우디반도 사막 유목민 애들이랑은 친한 상태라서 이쪽은 신경쓸 필요가 없는데 문제는 동쪽의 패왕인 사산 제국이다. 에티오피아 까지밀면 대충 2가지 상황인데 하나는 사막 유목민들이 생존한 상태에서 계속 사산 제국 바짓가랭이 붙잡고 질질 끌려다니는 경우, 다른 한경우는 사산이 승천해서 사우디 반도를 다처먹은 경우 이렇게 2가지다. 전자면 사막 유목민들 통수치고 사우디 반도 낼름 쳐먹고 사산이랑 무협, 불가침 맺고 전쟁 참전 꼼수로 아나톨리아 다쳐먹은 사산 태수령 아르메니아 쳐들어가면 되는데 후자면 상당히 골때림. 후자 일 경우 아직 사산이 스텝 유목민들이랑 싸우고 있길 빌어라. 아닌 상태라면 개사기 팔랑크스를 믿고 존나 혈로를 뚫어야 한다. 사산 조지고 동방 통일하면 심시티 조금 신경써주면 이미 겜 끝난거나 다름 없다. 팔미라의 진정한 적은 쌍롬보단 사산이다. 로스터는 전작의 디아도코이라 보면 된다. 팔랑계열은 1인자고 충격기병은 2인자, 궁병은 쩜오. 그래도 로만데 검보병이 3티어에서 끝난다.

  • 사산 제국

매우 어려움 기준. 전작 아틸라에서도 패왕이었듯이 본작에서도 어김없이 ai가 동방 다처먹고 승천한다. 시작시 좃집만 5개 들고 시작하며 만골들고 있다.

간단하다. 니 좃대로 하세요 팁을 주자면 주변국들과 무협 맺을 때 2000원씩 뜯어먹을 수 있다. 결국 시작시 첫턴부터 2만골들고 시작함. 빠르게 2티어 올려주고 궁기병으로 똥송짓하면 된다. 좃집 중에 사카스탄이라고 부들부들대는 놈있는데 이새끼가 독립해도 평협하자고 500원정도 쥐어주면 얌전해진다.

  • 아르메니아

매우 어려움 기준. 사산조 좃집으로 시작한다. 땅 4개짜리 속주 1개로 시작하는데 좃집이라 주인니뮤에게 삥 뜯기는데다 사산조 서쪽 전선의 최전방이라 없는 돈 진짜 싹싹 긁어모아서 군대 만들어야된다. 아르메니아 속주 발전 못시킨다 레알. 태수령이기 때문에 선전포고도 못해서 선빵 맞아야됨. 이제부터 6시간 동안 4번을 트라이해서 겨우 혈로를 뚫은 방법을 써본다. 일단 당연히 무협을 맺어야 한다. 로마랑 달리 돈 못 뜯어낸다. 그냥 맺어주는것도 감지덕지해라. 사산조는 1천원 뜯어먹을 수 있다. 바로 위에 카르틀리 개새끼들은 무협 맺자하면 돈달라한다. 좃같지만 돈주고 맺어라. 신뢰도 안 쌓아놓으면 니 통수 칠새끼다. 콜키스 새끼들은 확률 보통인데도 절대 안맺어준다. 딱 각 나오제? 시작시 리디아랑 전쟁 상태인데 이새끼가 비트니아 폰토스랑 아시아 들고 있다. 바로 고위 관료로 알박기해라. 지금부터 먹을 땅들은 전부 라틴 문화라 공질 관리 존나 빡세다. 처음 주는 2개 군단 1개로 합치고 바로 위에 항구도시 먹어라. 첨에주는 애네가 존나 중요한데 애들 2티어다. 근데 니 병영은 1티어 상태니 바로 2티어 병영 연구해라. 아르메니아가 이전보다 보병진이 더 튼실해졌다. 그래도 1티어인 이름 앞에 동방 붙은 쓰레기들로는 로마 속국들 징집병(이전의 하스타티급) 절대로 못이긴다. 그러니 시작 시 주는 2티어 애들 존나 아끼고 2티어 병영 무조건 최우선으로 올려야된다. 트라페조스 땃으면 함대 1개 뽑아서 무협 맺기위해 지도 밝히러 가야된다. 일단 보스포루스, 고트는 무조건 해줌. 될 수 있으면 500원이라도 뜯어라. 그리고 아마세이아도 먹어라. 여기가 존나 중요한데 리디아 뿐만아니라 갈라티아도 곧 니한테 선전포고하고 처들어올껀데 여기가 리다아랑 갈라티아가 니영토로 오는 단 한개의 길이고 무조건 여기로 온다. 간단하게 말하면 산해관. 여튼 여기서 존나 싸운다 생각하고 기존의 2티어 병영 지어졌으면 장창병 최소4카드 정도 배달해줘라. 안그러면 못막음. 아르메니아에 장창병 준 이유가 다있다. 초반에 돈 없어서 궁기병 스웜 절대 못하고 시도하면 망한다. 여기서 리디아, 갈라티아를 상대로레오니다스 마냥 뼈를 묻겠다고 각오하는 순간 팔미라가 선전포고하고 메소포타미아 방면과 사모사타 두 갈래로 약 2.5군단정도 이끌고옴. 팔미라 장군들 다 전차타고와서 장창병 없으면 대참사난다. 2.5군단 좃도 아니네 할지도 모르는데 니는 돈없어서 제대로된(2티어) 1개 풀군단도 못꾸림ㅋ 결국 애네는 2번째 군단의 장창병들만으로 아르사모사타에서 막아야한다. 기존 방어병력 중 쓰레기 창병대로 적군 탄약 소비시키고 골목길에서 잘막아내야한다. 수도는 내줄 수 밖에 읍다..2번째 군단 장창병들로 팔미라를 잘막고 한숨 돌릴라카면 아까 무협 존나 안받아주고 통수 칠 기미가 농후한 콜키스가 쳐들어온다. 아마세이아에서 리디아, 갈라티아 군대들 증발시켰다면 애네를 보내서 막아주자. 이제 느긋하게 반격해볼까?하면 그것도 안되는게 동쪽으로 군대보낸 사산이 다시 군대를 서쪽으로 보내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먹어야한다. 비단이 나오는 에데사, 동방 최고 꿀땅 시리아는 무조건 다먹어야한다. 근데 문화가 달라서 공질이 씹창 나기 때문에 빠르게 먹기가 존나 힘들다. 여기서 꼼수가 하나 있는데 바로 반란군이다. 땅의 원주인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반란이 터지면 은갈 반란군들이 나오는데 애네가 나오면 점령으로인한 공질감소를 흡수해준다. 즉 만약 갈라티아에서 반란이 터지면 바로 갈라티아 나머지 3지역을 초토화시키고 반란군이 먹은 땅은 나둔다. 애네 풀군단 은갈매기라 초반ai들은 절대 안건듬. 이런식으로 아시아,비트니아 폰토스를 통일한다. 이 모든걸 약 2개 군단으로 다해야해서 정신이 없다. 2개 군단합쳐서 전투 30번 정도했다. 바로 코 앞 땅 먹으려고ㅋㅋ 뺏고 못지킬꺼 같으면 뱉었다가 다시 뺏고 한쪽 군대 전멸시키면 딴 놈이 쳐들어오고 이놈 막고가면 다시 반대쪽에서 회복해서 쳐들어오고 계란 노른자 만들려고 오는 사산조와 아이들 요원으로 분탕치고 하는게 아르메니아의 초반이다. 전작보다 보병진이 훨씬 강해져서 로스터 정말 좋다. 최강의 궁병진,궁기병,창병 기안보단 쪼금 딸린 귀족 카탁에 아잣까지. 검보병은 없지만 워낙 창병이 모루로 잘버텨서 카탁으로 꼴아박으면 된다.

  • 고트

매우 어려움 기준. 시작 위치는 사르마티아. 빨롬이랑 전쟁 상태로 시작하는데 걱정할거 없다. 군대보내봐야 가끔씩 1개 풀군단 보내는데 장창병이 있어서 가볍게 씹어먹는다. 기본적으로 야만이라 내정이 문명보다 약하지만 고트가 존나 좋은게 산업 신전이 식량을 안처먹어서 산업 속주들 먹으면 문명 수준으로 돈번다. 신전으로 청결도 잡아주는것도 덤으로 있고. 특히 시작위치도 아시아, 비트니아 폰토스, 트라키아라는 롬 2 최고의 산업 꿀땅들 바로 위인 사르마티아다. 즉, 다키아는 일단 버리고 1개 풀군단으로 야금야금 트라키아 방면으로 나아가면된다. 문화 차이 때문에 먹는 속도는 좀 느리지만 카프카스 산맥 북쪽만 외교로 신경 좀 써주면 편하게 확장한다. 로스터도 충격 기병이 쓰레기란 점만 빼면 나머진 다 좋다.

  • 알라니

매우 어려움 기준. 개씨발 토나오는 난이도를 자랑한다. 원래 유목민이 존나 어렵지만 그캠의 마사게타이, 스키타이 따윈 명함도 못내민다. 시작시 스키타이 속주 4개중 속주 수도를 제외한 3개를 들고 있다. 내정 쓰레기에다 똥땅이라 돈 좃도 안벌리는지라 풀군단 겨우 하나 꾸린다. 초반에 주는 2개 군단 하나로 합치고 투창기병 다 버리고 아마존 여궁기병으로 풀군단 채워라. 이제부터 본진이 시시각각 변하는 본격적인 유목 생활을 체험 할 수 있다. 바로 옆의 보스포루스를 털러가자. 애네 본군이 바다건너에 있어서 약탈해먹어야 한다. 점령해서 키우진 말고 금방 뺏긴다. 보스포루스 위에 게르만 한 새끼가 있는데 시작시 군대 진입권 맺은 상태인데 이 새끼가 5턴 내로 통수치니깐 움직이는거 잘봐라.보스포루스는 평협 천원주면서 맺자하니깐 바로 맺어주고 이 게르만 새끼부터 조져야한다. 존나 스웜질해가며 꾸역꾸역 전진하다보면 멸망시킬 순 있는데 보스포루스 새끼랑 아르드한 새끼가 빈집털로 올꺼다. 풀군단 겨우 한개 꾸리는 상황이니 진짜 반시계 방향으로 먹고 먹힌다. 요원으로 시야 잘보고 한발 앞서나가야한다. 한 30턴 정도되면 겨우 안정시키고 발전해볼까 싶을 때 동방 상황을 봐라. 아직 사산이 팔미라 및 주변국들과 티격대서 확실한 패왕이 아닐경우는 상관없지만 주변국 다 조져버리고 팔미라까지 터뜨린 경우라면 겜 끄거나 이사가라. 난 후자여서 주변국이랑 싸우다가 8성되버린 장군으로 본진버리고 브리타니아까지 걸어갔다. Ai 사산 새끼 성향이 히틀러 수준이라 일단 자기랑 가까운 주변국에는 거의 무조건 전쟁건다. 특히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ai가 플레이어를 존나 싫어한다. 아니나 다를까 런하고 3턴후에 전쟁걸더라. 브리타니아까지가서 존나 힘들게 겨우 갈리아 제국 & 속국들 시작 시 영토 + 이탈리아 반도랑 누미디아까지 먹고 사산조랑 고트와 싸우는 중이다.

내정이야 말 안해도 헬인건 알꺼고 유일하게 존나 좋은 점은 신전 중에서 고이토시로슨가 하는 식량 안먹는 신전이 있다. 이게 유닛 고용비를 존나 감소시켜 주는데 4개 짜리 속주에 마을마다 한개씩 짓고 4단계 다올리면 유닛 고용비가 0원이다. 4티어까지 싹다. 물론 유지비는 계속 든다만 거지 중에 쌍글베이인 유목민 입장에선 개씹꿀 혜자 신전이다. 로스터는 전작보단 보병이 훨씬 강해졌지만 어디까지나 유목민 입장에서고 타문명 동티어 보병이랑 붙으면 찍싸니깐 유목민답게 궁기병 스웜하다가 충격 & 근접 기병으로 짤라먹는 손 존나 피곤한 전술로 가야한다. 3티어까진 궁기병이 최대한 생존해서 얼마나 화살을 다 박았는가가 승패를 결정한다. 물몸이라 상대 기병이나 보병이 붙거나 원거리 병과 사정거리에 걸리는 순간 순식간에 죽어나가니 항상 아웃레인지 사격 해야하고 상대 기병을 근접 기병으로 끊어주던가 해야함. 게다가 오발사격도 더럽게 잘해서 죽는놈 절반은 아군의 오발 사격이다. 궁기병은 3티어부터 존나 좋아지는데 아직 물몸이지만 오발 사격 거의 없고 무기 피해랑 근접 공격이 높아져서 여차하면 사격 끄고원거리 보병들 잡거나 충격, 근접 기병의 화력이 모자랄 때 뒤치기 해주면 잘잡아서 모랄빵 터뜨릴 수 있다. 2,3티어 충격 기병은 충격력은 높은데 이름에 중갑 불은 새끼가 방어력이 40밖에 안되서 잘못들어가거나 빼는 타이밍 놓치는 순간 순식간에 빨간불 들어오는 폐기물이지만 유목이라 써야한다. 반면 티어마다 근접 기병은 꾸준하게 좋은 편. 마지막 4티어는 카탁 궁기병, 카탁, 왕실 기마대 다 ㅆㅅㅌㅊ.

기타[편집]

최근 롬2 전투 밸런스를 말해본다면 호플리테스는 쓰레기 중의 쓰레기다. 패치 초반에 팔크스맨한테 양학당하는 수준은 아닌데 여전히 검병대만 만나면 그대로 털린다.

스파르타 병신들도 호플리테스만 써대는데 그래봤자 오쓰완 만나면 로얄이고 히어로고 학살당한다. 근접전에서 최강은 파이크 전면 > 검병대 > 호플리테스 > 일반 창병대 이정도 수준임.

호플리테스도 호플리테스진형을 켠상태에선 뛸수도 없고 대열도 길게 늘이지 못한다. 그만큼 적 유닛 저지하는데는 좋은데 딱 그뿐이고 결국 공격못하는 튼튼한 샌드백이다.

기병 상태에 있어서 창병이 효율적이냐? 그건 맞음. 롬2에서 기병은 카타프락토이정도의 최상급 기병이 아닌이상 창든 부족민들도 이기기 힘들다.

근데 창병들 전투력이 검병대에 비해서 너무 처참한 수준이라 병력을 파이크로 채우고 양익을 보호할 검병대랑 기병으로 채운다던가.

아니면 검병대로 전열을 짜고 창병대 몇개로 적 기병 잡는데 사용하면 되겠다.

ㄴ기병은 측면, 후면 공격이 답이다. 기병 3~4대로 혼자 떨어져있는 적 장군 죽여서 모랄빵내는것도 재밌음.

ㄴ레알 롬투에서 미디블처럼 생각없이 정면으로 기병 돌격시키면 다뒤진다. 무조건 후면 힘들면 측면에다 박아서 모랄빵 터뜨려야됨. 카탁이라도 마찬가지.

ㄴ그리스 파이크맨이 쉴드월 치면 저급 기병들이 녹아내리는장면을 볼수있다.

ㄴ팔랑크스는 너프좀 시켜야한다. 팔랑 때문에 전투 난이도가 너무 쉽다. 정면에선 무적에 가깝다. 시가전 비중이 높고, ai가 우회기동에 서툰 켐페인에서는 op급 위용을 보인다.

ㄴ 팔랑크스는 역사적으로도 정면에선 무적 맞았음. 근데 솔직히 기동성 병신+후면 측면 공격받으면 녹아내림.+ 팔랑크스 끄면 죽어나감 + 장갑 호구 이라는 약점이있는데 뭘 더 너프하냐? 그리고 너프 먹었다. 이제 어지간한 장창병은 정면에서 오쓰완이나 군단병한테 뚫림.

ㄴ 어짜피 니가와 전술이면 기동성 병신인건 별 상관 없고 계승자 새끼들 기병이 좋으니 후면 측면 따이지 않는다. 게다가 병신이 아닌 이상 팔랑 누가 끄냐? 장갑이 호구면 뭐하냐 전열쌈가면 시야 안나와서 잘안뒤지는데. 일짜로 세워놓고 양끝에 각각 하나씩 대각선으로 겹치기 해놓으면 ai기병들도 다 팔랑에 꼴아박더라.


호플은 버그 써야 쓸만함. 진형 해제하고 돌격시켜서 싸울 때 호플만 키면됨. 이렇게하면 로알 스파르탄이 근접에서 가장 강하다.

진짜 호플리테스좀 상향 시켜줘야됨. 내가 오늘 기병돌격으로 호플리테스부대 두개를 동시에 털어먹었는데 어이가 없더라.

스파르타 호레플리테스는 로마 군단병도 못잡음, 답이없다.

롬2 시대에 그리스 놈들이 씹퇴물이 되어가고있다는 CA의 현란한 고증이다.

답은 킹갓니카토르 셀레우코스다.

롬2는 군단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전선 관리 잘해야 한다. 군단도 적은데 히틀러마냥 생각없이 여기저기 슴만튀 헤대면 나치 독일 처럼 양쪽에서 터진다. 속국이랑 태수령 너무 믿지마라. 로마 할 때 아르베르니 속국 만들었는데 군단들 최전방으로 다보내고 마케도니아에 전쟁걸었더니 통수치더라ㅋ 스파르타쿠스 마냥 로마 속주 불싸지르고 다니기에 조지려고 군단 보냈더니 도망치면서 이미 멸망한 팩션들 다 해방시키면서 알프스 산맥 넘어가는데 머가리 불타는줄알았다. 물론 갈리아도 해방시킴ㅋㅋ 나중에 따라잡아서 전투걸었는데 장군 이름이 베르킨게토릭스.. 씨발

ㄴ 미친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