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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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팝가수. 1963년생.

그의 대표곡 now and forever.

한국에선 왕년의 흘러간 추억의 팝가수였지만 2016년 12월 페북에 올린 글로 다시 화제가 되었다.

강남의 어떤 좆소기업 갑부 자식새끼가 대한항공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고 그걸 리차드가 찍어서 올린것이다.

리차드의 글을 보면 이후 대처도 개떡같이 한 모양이다.

고로 오늘도 대한항공이랑 좆소기업은 까인다.

참으로 국제망신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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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아니 근데 왜 Right here waiting 노래가 없냐? 이 사람 노래중 Right here waiting 이라는 띵곡이 있다 꼭 꼭 꼭 들어라 특히 도입부 피아노 부분이 매력적이다. 가사가 연인과 떨어져 살아 그리워하는 화자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