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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스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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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12년에 데뷔한 한국을 좋아하는 린지 스털링

바이올리니스트, 유튜버, 작곡가

소개[편집]

아메리카 갓 텔런트 시즌5 라는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했는데, 이때 관객들 반응은 괜찮았지만 심사위원이 심드렁해서 탈락했다. 하지만 머리좋고 귀여운 린지 스털링이 근성을 발휘하며 유튜브에 Spontaneous Me를 올리고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유투버로 데뷔했을때부터 지금까지 바이올린과 EDM에 댄스를 접합시키는 독특한 작곡방식을 밀고 있다. 뭐 가끔 전자음 안쓰고 바이올릭 독주로 올리기도 하던데 어쨌든.

그리고 2012년 린지 스털링의 첫번째 정규 앨범인 Lindsey stirling을 발매했는데 이거 끝내줘요 들어봐요

아무튼 앨범 말고도, 유튜브로 뮤직 비디오를 엄청나게 올리는데, 팝 음악 커버나, 게임OST를 커버한 것 들이다.

2014년 2번째 정규 앨범 Shatter Me를 발매하고 다음해에 내한을 했다.

2016년 8월 새 앨범에 들어갈 곡들을 발표하고 있다 역시 JJANG

2017년 4월 영국 공연에서 공연 마친 후 엔딩곡으로 한국 음악을 틀어줬다. 한국이라면 서비스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