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박하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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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시 돌아갈래!!!!!!!!!!"

딱 2000년 1월 1일에 개봉했다.

20세기 한국 영화계가 갖고 있었던 컴플렉스를 해소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영화다.

설경구가 시대를 거슬러 올라 자신이 어떻게 순수함을 잃고 타락해왔는지 되돌아보는 여행을 한다. 그리고 그 값은 목숨이다.

아 그리고 연극쪽에서만 활동했던 무명배우 설경구는 이영화로 출세하고 충무로의 스타로 등극하기 시작했다.

걍 봐라 병신새끼들아. 올드보이 씹바르는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영화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줄거리[편집]

  • 주인공이 5.18 당시 계엄군으로 투입되고 그 과정에서 꽃다운 여학생을 죽임.
  • 얼마 지나서 경찰이 되었지만 남을 고문하는 일을 하게됨.
  • 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이성 생각에 불건전한 돈벌이를 때려치고 사업을 시작함.
  • 그러다가 IMF로 사업이 좆망함.
  • 결국 자신이 추억이라고 생각한 야유회 장소에 가서는 근처에 있는 기찻길에서 자살.

감상 및 해석[편집]

"주인공은 원래는 착했다 vs 주인공의 책임도 있다"

구도로 나뉜다.

일단 주인공이 군대에 입대한 직후에 계엄군으로 투입되어서 여고생을 쏴 죽였던 일은 고의가 아니라고 해도 그런 아픔을 마음에 지니고 있으면서 왜 군부독재 치하의 경찰이 되었냐는게 후자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다.

하지만 그런 만행을 주인공이 저질렀지만 경찰에 환멸을 느끼고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 하였으며 자신의 첫사랑을 다시 한번 더 생각했다는 점에서 '후회' 라는 감정을 느낄줄은 아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전자의 주장이다.

ㄴ근데 왜 카메라 4만원이 팔아버렸냐 이거야

사탕[편집]

실제로 박하를 넣은 건지 설탕에 치약을 섞어 만든 건지 알 수는 없으나 뭐 쳐먹고 입가심하기 좋다.

친구들과 식당에서 밥먹고 나올 때 공짜로 주는 박하사탕을 한 주먹 (박력있게) 집어오도록 하자.

친구들은 널 근면검소의 이데아와 같은 인물로 우러러 볼 것이다.

근데 모양이 병신같은거도 있어서 입천장 다 까진다 애미시발럼

가루로 빻은 뒤 콜라 마시기 전에 박하사탕을 먹고 콜라를 마시면 꿀맛이다 못해 날아가는 맛이다.

윤도현밴드(A.K.A YB)의 띵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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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처럼 시원한 고음이 부랄을 뒤흔든다 윤도현빠라면 무조건 들어보자.

나 돌↘️아↗️갈⬆️래➡️파트에서 어느새 공중제비를 돌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가사>
떠나려하네 저 강물 따라서 
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는 더러운 내 삶의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 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뿐이야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적 꿈에 
나 돌아갈래 그 곳으로 
남아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그 시간들도 다시 오지 않아 
어지러워 눈을 감고싶어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뿐이야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적 꿈에 
나 돌아갈래 그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