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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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배만금

1942년 4월 24일 중국 산동성에서 출생

1971년 11월 7일 신장염으로 사망

1960년대 후반 그 당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중저음 가수였다. (남일해, 최희준, 오기택 등의 선배 저음 가수들이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고 할 수 있겠다)

1963년에 굿바이로 데뷔를 하였다.

1967년 신장염으로 병상에서 돌아가는 삼각지를 불러 히트를 크게 침.

연달아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누가 울어,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이 히트를 침.

1971년 유작 <0시의 이별>앨범을 남기고 29살 젊은나이에 타계함.

노래의 특징으로는 애절함이 잘 느껴진다

불후의 명곡에서도 배호의 노래가 나옴 노라조돌아가는 삼각지를 고음으로 방방 뛰면서 부르더라.

추천할 만한 곡은 비겁한 맹세, 기타에 노래 싣고, 산장의 에레지, 황포돛대(원래 이미자 노래다)가 있다.

<youtube>CJ2-edlccK0</youtube>

이 곡도 한번 들어보자.

대표곡[편집]

  • 굿바이
  • 두메산골
  • 황금의 눈
  • 누가 울어(미스터트롯에서 정동원이 부름)
  •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 돌아가는 삼각지
  • 안개 낀 장충단 공원
  • 안녕
  • 황토십리길
  • 파도
  • 당신
  • 능금빛 순정
  • 그 이름
  • 비 내리는 명동
  • 오늘은 고백한다
  • 울고 싶어
  • 마지막 잎새
  • 영시의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