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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그라의 2대 보컬 에두 재직 전성기 EP Hunters and Prey의 수록곡.
하파엘 십새끼가 에두한테 임금체불해놓고 저작권 강탈하겠다고 빼액거려 합법적으로 들을 수단 죄다 셧다운됐다. 중고 앨범밖에 못 구한다. 저작권 분쟁이 해결되기 전까지 에두와 협업한 곡을 하파엘 좆목질단이 못 판다.
“ |
Now I know that the end comes |
” |
—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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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디시위키 그 자체다. 좀 갬성적이지만 앙그라가 마약 카르텔에 고통받아 세인트 세이야에 눈물 흘리는 브라질 메탈 밴드라는 걸 감안하면 갬성충이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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