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편집]

비발디의 음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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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의 음악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개로 나뉘어있는데 난 여름이 잴조타 ㅎ

봄 가을의 존재감은 종범이고 맨날 여름이랑 겨울만 서큐버스마냥 빨린다.

ㄴ 봄 1악장은 그래도 방송이나 길거리에 설치된 스피커에서 들으면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음악인데? 하고 기억이라도 함

ㄴ 가을 1악장은 부산 지하철에서 열차 들어올 때 나옴. 역번호 큰 수에서 작은 수로 가는 방향에서.

ㄴ 봄 1악장이 젤 유명하지 않냐??

메탈로 편곡하면 죽여준다. 만약 비발디가 현대 태어났다면 락의 거두가 되었을것이다.

여름이 전체적으로 우울하거 무거운 분위기다. 비발디가 생전에 여름을 싫어했나 보다

추천음반:네빌 마리너 지휘에 세인트 마틴인더 필즈 아카데미 연주 추천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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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메탈버전. 보통 포풍으로 알려진 그거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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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메탈버전.

다른 작곡가의 사계[편집]

차이콥스키 사계가 유명하다. 4월, 6월, 11월 강추

그 외에 파니 멘델스존, 알캉 작품이 있다.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음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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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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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공장노동자들의 안좋은 현실을 빗대어 만든 음악. 미싱은 잘도도네 돌아가네 ㅅㅂ

사실 지금도 2교대로 일해도 실수령 2백초반대니 별반 달라진건 없다.

ㄴ그나마 90년대에 나아지는가 햇는데, 그 놈의 IMF가 높으신 분들에게 좋은 빌미를 제공해서...

참고로 음반의표지는 어느 공장의 단체사진이고 군데군데 흰색으로 칠해진건 일찍 사망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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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가요로도 유명하지만 거북이의 리믹스 버전으로도 유명하다. 물론 가사는 더욱더 매워졌다.

그냥 들어도 노래 가사와 요즘 20대들의 처지가 비슷해서 소름이 돋을정돈데 ㄹㅇ 그 옛날 공장에서 미싱돌리면서 이노래 들으면 죽창들고 일어날만함

광화문에서 박근혜 탄핵 됫다고 누가 민중노래 틀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이 노래가 나온지 30년이 됫지만 돈 때문에 청춘 다 버리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것 같다.

구로공단 공순이들의 미싱은 가디구디 컴돌이들의 타자질소리로 바뀌었을 뿐, 여전하다.

3월 10일 탄핵을 계기로 모두들 의미없는 미싱질 안하고 살수있게 되면 좋겠다.

ㄴ 이젠 돌릴 미싱도 사라지게 생겼다

태연의 사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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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width="480" height="240">U4n5OEwBlMw</youtube>
주소

사계(Four Season)태연

사계절이 와

그리고 또 떠나
내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던
온 세상이던 널 보낼래
정말 너를 사랑했을까

언제야 봄이던가
맞아 그땐 한참 서로가
셰익스피어의 연극 같은
마지막이 될 사랑 마주한듯
둘밖에 안 보였나 봐
다른 걸 좀 보고파

I gave you the world
너만이 전부라
내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지
뜨겁고 차갑던 그 계절에
정말 너를 사랑했을까
내가 너를 사랑했을까

서로를 그리워했고
서로를 지겨워하지
그 긴 낮과 밤들이
낡아 녹슬기 전에
우리 다시 반짝이자
또 계절이 바뀌잖아

I gave you the world
너만이 전부라
내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지
뜨겁고 차갑던 그 계절에
정말 너를 사랑했을까
내가 너를 사랑했을까

가도 돼
뒤돌아 볼 때쯤엔 난 없어
우리 꽤 괜찮았어
그거면 된 거야 떠날 때

사계절이 와
그리고 또 떠나
내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던
온 세상이던 널 보낼래
정말 너를 사랑했을까
내가 너를 사랑했을까

내가 너를 사랑했을까

스티븐 킹의 소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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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감옥한 한남자가 탈옥하는 내용. 그렇다. 쇼생크 탈출의 원작이다.

근데 영화가 더 잼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