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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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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
Smoke weed everydaySmoke weed everyday

ㄴ 한때 실연의 아픔으로 마약중독까지 갔었다. 물론 이후 중독에서 벗어났고 음악하면서 전성기 누리고 있는 지금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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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원래 얼굴. 사적인 경우에만 드러낸다.

ㄴ 라이브 때는 이렇게 얼굴을 위에서부터 반쯤 가리는 것이 특징이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eeJZV2RekwU</youtube>
주소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싱어송라이터

친구를만나느라 샤샤샤~~


풀네임은 Sia Kate Isobelle Furler, 줄여서 Sia Furler라 하거나 그냥 Sia라고 한다.

마약 중독과 함께 갖은 악재가 겹치면서 회의감을 느껴 공식적인 자리(M/V, 라이브, 그 외에 인터뷰 등)에서 본인의 면상을 숨김

ㄴ 근데 방송이나 뮤비에서 면상 안까는거지 엄밀히 따지면 자신의 얼굴 공개은 해서 얼굴없는 가수는 아니지않냐?

면상을 노출하지 않기 위해 노래를 뒤돌아서 부르는 획기적인 어그로를 시전하다 요새는 드디어 앞을 보고 노래하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큰모자, 가발 등으로 쌍판떼기를 온통 가리고 입만 내놓음.

어쩔 땐 입까지 가려서 이게 지금 라이브무대인지 복면가왕인지 알 수가 없을 때도 있음.

그냥 방송자체에 안나오면 될 텐데 오만가지 쇼란 쇼, 노래할 수 있는 무대에는 다 기어나와서 저지랄을 떰. 중2병 말기로 판단됨. ㄴ75년생 아지매시다..

ㄴ 요즘엔 라이브무대서도 얼굴까고 당당히 활동하는 경우도 많다.

ㄴ 어그로 지랄이 아니라 남자친구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대인기피증이 생겨 그런거임

사실 이 년이 저러는게, 과거가 존나 만화 주인공마냥 암흑이다. 세계여행가서 남자친구란 놈은 차에 치어 사망하고, 술과 마약, 담배에 찌들어 살았었다.

이런 자신의 폐인 인생을 다룬 노래가 바로 시아의 대표곡 'Chandelier'이다.

심지어 애비란 놈은 알코올 중독에 이중인격 장애까지 있어서 시아는 존나 우울한 과거를 살았다

그 애비의 다른 인격인 'Stan'이란 인격은 시아에게 물리적인 폭력은 행하지 않았다고 하니 다행인건지. 참고로 이 유년기를 다룬 노래가 'Elastic Heart'이다.

뮤비와 가사를 보면 대충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올것이다.

참고로 elastic heart 뮤비를 보게 되면 무용하는 꼬맹이 하나하고 수염 덥수룩하게 기르고 근육질 몸매인 남자가 나오는데 그 유ㅡ명한 트랜스포머 주인공 샤이아 라보프다. 워낙에 달라진게 많아서 처음엔 다들 못알아본다...

그리고 시아를 인기있게 해준 노래 'Titanium'으로 시아는 대스타 반열에 오르는데, 본인이 원치않던 유명세때문에 우울증에 자살기도까지 한다.

ㄴ 내가알기론 양성애자라고 아웃팅당해서 조금씩 유명세얻자 언론의 공격대상이 된걸로알음 그게 'Titanium'때문일진 모르겟다. 원래 우울증은 있엇음 ㅋ

심지어 Titanium 은 자신이 원해서 뽑은 것도 아니다. 시아는 다비드 게타에게 titanium의 가이드 버전을 남기고 다른 보컬이 곡을 불러주길 원했다. 하지만 다비드 게타는 가이드 버전을 그대로 가져가 곡에 집어넣었고 뜻하지 않게 그 곡이 완전 흥하게 된 것이다

아무튼 유서까지 남기고 모텔에서 자살하려 한 시아를 극적으로 친구가 말려서 살리긴 했지만 그 이후로 얼굴을 가리고 다닌다.

그리고 옛날에 이미 면상까고 온 세계를 돌며 나대고 다녀서 과거영상보면 얼굴 다나옴. 당연히 존못임.

물론 이 문서를 찾아보는 너와 나 우리의 외모보단 수십배 낫다.

사람들이 뒤돌아서 노래하는 동안 답답하고 심심해하니까 온 무대를 휘저으며 지랄발광떠는 꼬맹이를 항상 대동하고 무대에 오름.

ㄴ꼬맹이의 이름은 Maddie Ziegler이다.

이 꼬맹이가 물건인게 마치 늙은애비 약값을 벌기위해 춤추는 효녀딸년처럼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신들린 무대를 펼침.

그 꼬마가 지금은 160cm 후반대로 폭풍성장해서 영앤리치 유명인으로 거듭났고 남친도 사귀고 잘먹고 잘살고 일하고 있다 인스타 팔로워만 천만명 이상이다

여튼 노래들은 존나 좋음. 그게 이년의 말도안되는 짓거리들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이 빨아제끼는 유일한 이유임.

Sia 음색중 가장 특이한 점은 고음을 지를 때 끝이 갈라진다. 갈라지는 정도가 커서 고음파트에서 갈라지는게 다 드러나는데 탁한 느낌이 전혀없다.

보면 작곡도 상당히 잘하는 편인데 이걸 다 남준다. 리한나의 diamond 도 시아 작품이다. 비욘세,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등 여러 가수들의 곡을 작곡했는데, 여기서 빠꾸당한 곡들만 모아놓은 앨범이 바로 This is acting 이다 샤키라의 Try everything도 써서 수많은 주토피아 폭도들을 울부짖게 만들었다

특히 'Alive'랑 'Cheap Thrills'는 진짜 띵곡이다. 꼭 듣도록

ㄴ커멍커멍 턴 더 레디오 온~

'Bird set free'도 숨겨진 띵곡이다 Alive를 들어서 좋았다면 이곡도 좋을것임

'Breathe Me'도 듣기 좋다.

'Move Your Body'가 정말 즈겨준다.

'Chandelier' 오진다. 유튭 15억 5천만을 찍는 이유가 있음. 매디 지글러 안무가 존나 소름듣는 것도 있는데 고음파트가 장난아니다.

ㄴ참고로 이 노래가 이 가수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다. 한국 연예인들도 많이 커버했고 일소라에서 불렀다.

Elastic heart도 오진다 꼭 듣자

'Fire Meet Gasoline'이랑 'The Greatest'도 좋다. 아 시발 그냥 얘 노랜 다 좋아 다 들어 ㅅㅂ

Snowman 하나 틀고 코코아 한 잔 하면 겨울나기도 홀로 잘 할 수 있다.

1개월전 노래를 하나 더 냈는데 노래가 씨발 하필 그 악랄한 포니영화 삽입곡이다 씨발.

근데 또 노래는 좋아서 까기가 힘드네

최근엔 라브린스, 디플로와 3인팟으로 노닥거리는데 전부 ㅆㅅㅌㅊ다. 커리어도 잘되고 LSD에서 밝은 노래만 부르니까 많이 밝아졌는지 이제 얼굴도 자주 까고다닌다

앨범[편집]

OnlySee (1997)

Healing Is Difficult (2001)

Colour the Small One (2004)

Some People Have Real Problems (2008)

We Are Born (2010)

1000 Forms of Fear (2014)

This is Acting (2016)

Everyday Is Christmas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