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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우울룻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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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X, 플스입니다. 닌텐도 는 아쉽게도 없습니다. 아이고 아이고 꺼이꺼이
오늘도 빠칭코 회사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자기네 IP 떼서 빠칭코로 만드는 유사 게임회사이자 블랙기업 돈나미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IP들 망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오와콘들 전부 빠칭코로 만들어버리면 그만이니까.

개요[편집]

악마성 드라큘라
Castlevania
悪魔城ドラキュラ
파일:악마성 로고.gif
제작사 코나미
장르 액션 게임(메트로바니아)
시리즈 시작 1989년 9월 26일
시리즈 종료 2014년 2월 25일
초대작 악마성 드라큘라
최신작 캐슬베니아 로드 오브 쉐도우 2

코나미의 게임 시리즈. 본격 성 30초만에 무너뜨리는 게임 시리즈. 해외판 이름은 캐슬바니아인데 AVGN같은 양덕후들이 데몬 캐슬 드라큘라라고 읽으면서 낯설어하기도 한다.


갓음악은 여기서 들을 수 있다.


정말 명작 게임이기하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악의 제왕인 드라큘라가 거의 확정적으로 계속 부활하고 벨몬드 일족이라는 드라큘라 퇴치 일족의 세대별 후예들이 드라큘라와 일전을 벌인다는 내용이다.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에서 모티브만 가지고와서 만들더니만 아예 스토리라인에 스을쩍 브람 스토커 소설을 연결시켜버렸다.

클래식 악마성은 벨몬드 일족 사람들이 언데드와 드라큐라를 채찍으로 SM 하는 작품이었다. 일직선 진행이 특징이지만 단무지하고 마초스러움이 묻어나서 양덕후들이 좋아한다.

그러나 고전 악마성은 조작감이 지랄이라 자비가 없는 난이도로도 유명하다. 사실 고전 게임치고 쉬운 게임이 그닥 없기는한데 이건 어려운 고전 게임중에서도 가히 독보적이다. 특히 그 미칠듯한 넉백!

월하이후 악마성은 메트로바니아라 해서 꽃돌이들이 미트스핀하는 작품이다. 성을 마음껏 탐험하는것이 포인트지만 일러가 여리여리해지고 생각할 건덕지가 늘어나서 호불호가 갈린다.

음악은 늘 지린다. 단 명곡이 많아서 맨날 우려먹는다. 그래도 지린다.

배경[편집]

벨몬드 일족[편집]

뱀파이어 킬러라는 드라큘라 퇴치 전용 무기(채찍)를 물려받아 대대로 부활하는 드큘라를 퇴치하는 일족. 시조는 레온 벨몬드다. 원래는 유일한 여성 벨몬드였던 소니아 벨몬드라는 여성이 시조였으나 설정상 삭제되었다.

평소에 뭐하는 새끼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채찍을 거의 젓가락 놀리듯이 자유자재로 쓴다. 삭제된 소니아 벨몬드를 제외하고 모든 벨몬드는 다 남자다.

벨몬드家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게임상에서는 기본적으로 뱀파이커 킬러를 주무기로 다루고 성수,성서,단검 등 서브웨폰을 쓸 수 있다. 그 외 능력치는 게임 별로 다르다.

드라큘라[편집]

100년에 한번씩 부활하는 악의 제왕이자 드라큘라 성의 주인. 맨날 부활하고 맨날 벨몬드에게 죽는다. 부활한 후에는 벨몬드 사람이 드라큘라 성을 쑥대밭으로 만들면서 쏘다닐동안 꼭대기에에 처박혀서 벨몬드가 자신을 죽이러 오길 잠자코 기다리고 있다. ㅅㅂ 그럴 거면 뭐하러 부활하니? 성은 제대로 지을 줄 아니? 부활 시키는거 자고 있는거 깨우러 가는 새끼가 부활시키던데 다 정신상태가 핵폭탄으로 정화시키고 싶은새끼들이다.

게임상에서는 전통적으로 세 갈래 파이어볼을 쏘는 허접한 공격을 하다가 좆발린 후에는 괴물로 변신한다.

음악[편집]

음악이 좋은 게임으로 유명하다. 아니 유명한 걸 떠나서 미려한 BGM 자체가 게임의 한 상징일 정도. 현재 작품들도 그렇고 초기 패미컴으로 나온 3부작 중 1과 2도 퍽 좋은 음악을 갖고 있는데 3편인 악마성 전설부터는 본격적으로 미려한 음악을 자랑하였고 이로써 특유의 고풍스러운 게임 분위기도 시작되었다. 시리즈를 거듭할 때마다 게임성을 떠나서 늘 좋은 OST에는 이견이 없었고 좋은 음악은 다른 작품에서 리믹스되기 일쑤였다. 유튜브에도 이 악마성 OST의 각종 리믹스가 차고 넘친다. 여하튼 음악 하나는 끝내주는 게임.

현황[편집]

현재는 월하의야상곡 이후 악마성의 게임성을 확립한 IGA도 퇴사하고 현재 나오는 시리즈도 그닥인지라 코지마가 나간 메탈기어 시리즈처럼 오와콘이 될 위기에 놓였다.

IGA가 킥스타터로 물건만든다는거 보니까 록 고맨취급 맞는거 같다. 조만간 오와콘 틀 붙이자.

코나미도 별로 악마성 프랜차이즈에 신경을 안쓰는 듯하니 록 고맨 -> 푸른 뇌정 건볼트처럼 IGA가 만드는 정신적 후속작을 기다려야 할듯.

ㄴ 참고로 록맨은 11이후 예토전생 성공했다. 병신 코나미

근데 건볼트도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니라 이것도 상당한 난항을 겪을듯하다. 게다가 악마성 시리즈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이어지는 스토리는 코나미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어서....

게다가 이새끼들이 최근엔 쳐돌았는지 이걸로 파치슬롯이나 만들고 앉아있다.

그러나 닌텐도 덕분에 이번 대난투 얼티밋에 참전하게 되면서 약간이나마 예토전생했다.

그리고 넷플릭스의 캐슬베니아 애니가 좋은 평가를 받아서 산소호흡기를 단건 덤.

ㄴ뱀파이어킬러가 맞추면 폭발하는 OP무기가 된거 빼곤 괜찮다. 차라리 공격 맞은 적이 검은 재가 되서 소멸하는 형식이 더 나을텐데 ㅠㅠ

ㄴㄴ뱀킬은 원래 설정부터 흡혈귀와 관련된 모든것을 멸할수 있는 무기이니 OP가 맞고 그 위력을 보여준다는점에선 괜찮지 않을까?

ㄴㄴㄴ 사실 폭발까진 그렇다쳐도, 폭발 한방에 뱀파이어가 네다섯마리가 한꺼번에 증발하는데, 이 좆사기 파워때문에 그나마 없는 전투씬들 더 축소시킨게 문제다.

시리즈 일람[편집]

- 레트로바니아와 메트로바니아의 경계 -


등장인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