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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이탈리아 전통 요리들을 포함한다. 워낙에 파편국가로 오래 지냈던 나라라 지방마다 특색이 다양하다.

나폴리볼로냐, 파르마같은 도시가 미식의 도시로 통한다.

유명한 요리는 피자, 파스타, 라자냐 등이 있다.

그 유명한 프랑스 요리도 이탈리아 요리를 아버지로 두고 있다. 원래 중세시대부터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유일하게 갓음식을 요리하는 지역이었고, 피렌체 메디치가의 딸내미가 프랑스 왕실로 시집가면서 요리사도 대동한 것이 프랑스 요리의 시초다.

무엇보다 프랑스 요리는 대중적으로 유명한 요리가 없다. 좀 생각해보면 거품인게 확실하다.

피자, 스파게티 등 서민들에게도 친숙한 요리들이 많다.

높은 확률로 여자들이 좋아하는 요리다. 이탈리아 요리 싫어하는 여자들 별로 못봤다 ㄹㅇ.

코스요리 순서[편집]

코스요리가 다 그렇다시피 전채요리와 첫번째 접시(Primo Piatti), 두번째 접시(Secondo Piatti), 디저트로 나뉜다. 저녁식사의 경우에 그렇지만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같은 음식에도 점심이 더 싸다고 한다.

안티파스토[편집]

식사를 하기 전 입맛을 살리는데 좋은 간단한 요리들이다. 프로슈토, 살라메 등 햄 종류나 모차렐라같은 치즈류가 있다.

프리모 피아티[편집]

파스타피자 류의 곡물 요리들이 포함된다. 리조토라는 쌀 볶음 요리나 추파같은 스프 요리도 있다.

세콘도 피아티[편집]

메인 요리. 고기 스테이크류나 해물 요리같은 육류로 구성된다. 이탈리아에서는 스테이크를 비스테카(Bistecca)라고 부른다.

돌체[편집]

후식이다. 과일이나 아이스크림같은 간단한 요리가 포함된다. 티라미수젤라토도 포함될 수 있다.

커피[편집]

유럽 최초로 커피를 마신 곳이 이탈리아 베네치아다. 최초의 커피는 오스만 제국에서 만들었는데 이 오스만 제국이 유럽에서는 빌런취급받던 놈들이라 교역을 끊었는데 유일하게 베네치아 상인들만이 오스만과 교역을 하면서 최초로 유럽에 커피를 들여왔다.

아는 놈들은 다 알겠지만 커피점에서 파는 단어들이 다 이탈리아어다. 헬조선에서 커피점 자체를 뜻하게 되어버린 카페(Caffe)나 우유(Latte), 에스프레소(Espresso), 마키아토(Macchiato) 등이 모두 이태리어다.

이곳에서 양키놈들이나 먹는 아메리카노의 이름을 꺼냈다간 욕 한바지를 들어먹을수 있을 것이다. 이탈리아인들에게 아메리카노는 김치를 물에 푹 담궜다가 먹는 느낌이다. 그래도 최근에는 아메리카노를 찾는 관광객이나 이탈리아인들이 있어서 준다고는 한다, 단 샷과 물만 따로 제공해주며 셀프로 만들어먹어야 한다.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아이스 커피는 상종못할 쓰레기 취급받는다. 커피는 무조건 뜨겁게 먹어야하며 커피가 뜨겁다고 얼음넣어서 쳐먹는놈은 국밥에 얼음넣어서 먹는놈이랑 동급취급당한다.

와인[편집]

프랑스 와인도 결국 로마 제국 시기 이탈리아 와인을 애비로 두고 있는 거다. 물론 지금의 와인과 그 때의 와인은 정말 다르지만.

지금의 프랑스 와인은 평론가의 나불거림에 따라 거품이 졸라 끼어있으므로, 저렴하고 질도 좋은 이탈리아 와인을 마시자.

대형마트에서 2만원 내외로 구할 수 있는 것 중에는 키안티 와인이나 모스카토 다스티가 괜찮더라.

모스카토 다스티는 청포도로 만든 와인인데 도수도 5도정도로 낮고 맛도 아주 달아서 부담없이 시도할 만 하다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