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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음... 난 가 좋아

너도 내가 좋니?

널 깨물어 죽여버리고 싶어!

매실왕자님

앙 성모띠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마지막 발라드의 황태자 라곤 하지만 매실왕자로 더 유명하다

이문세-변진섭-신승훈-조성모로 대략 발라드의 황제하면 이렇게 나눌수 있다 [1] [2]

초창기에는 발라드의 황제답게 미성으로[3]3집까지 전성기를 유지하였지만 4집 이후부터 한계를 드러내더니 6집 <mr.flower> 이후로는...

일단 김광수라는 애미애비가 아오지간 새끼가 전성기 시절 멋대로 굴리는 바람에 창법이 바뀌게 되었다 뭣도모르고 떠들어 대는 성대결절 썰은 개잡소리이고 뮤지컬이후 창법이 더 바뀌게 되었다 ㄴ 근데 슬픈 영혼식이나 아시나요때는 성대결절 왔었을 듯. 역대급으로 혹사시켰잖아.

하지만 히든싱어 이후 불후의명곡이나 끝까지간다같은거 보면 루머 그딴거 다 꺼지라고해

콘서트를 안가봤으면 좆문가들은 제발 아닥좀.

최근 라이브에서 다시 예전 엉터리 창법이 돌아와서 팬들이 대거 탈퇴하고 소수 빠수니들만 남았다.

심지어 괜히 신인 가수 밴드 키운다 하더니 그거마저 망했다. 올해가 데뷔20주년인데 정말 소리소문없이 보내고 있다.

1집부터 5집까지는 시원하게 내지르는 느낌이라면 그 이후로는 절제된 감정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4]

출발 드림팀에 레귤러로 출연했었다. 높이뛰기는 예술의 경지.

창법[편집]

창법이 너무도 많이 바뀌었다.그로 인해 히든싱어에서는 2라운드에서 81표라는 겁나게 많은 표를 받고 영광스럽게(?)탈락했다.

1집 ~ 3집[편집]

한마디로 말이 필요없던 성모형님의 전성기 팬들도 대중들도 인정할 것이다

  1. 라됴에서 조성모 본인이 정리한 발라드 서열은 황제-신승훈 황태자-조성모 왕자-성시경등등
  2. 그런데 씨발 방송에서는 발라드하고 인기있으면 다 발라드의 황제란다 씨발
  3. 습식 발성이라고한다
  4. 사실 자세히 보면 3집부터 이런 창법이 보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