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진도명

조무위키

陳道明

1955년 4월 26일 톈진출생

대륙의 최수종.

동년배의 개념 밥말아먹은 대다수의 축생과는 달리 아주 훌륭한 인성을 지니고 계신다.

1984년 <말대황제>에서 푸이역을 맡은이래 수없이 많은 사극에서 황제를 하고 시대극에선 국민당높으신 분으로 나왔다.

5일의 마중이란 영화에선 특별히 황제도 아닌 문혁때 반동으로 몰려 가족들과 생이별한 노교수 루옌스로 나왔다.

이 역에선 그동안의 황제연기가 할배의 연기력 포텐폭발을 막은것이 아닌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다고 한다.

시대극에선 맨날 국민당 높으신분으로 나오신다. 장제스역으로도 자주 등판하신다.

천수이볜이 이할배 팬이라고 한다.

주요 배역[편집]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오나라한테 쳐발려 와신상담을 하다가 오나라의 후장을 개통시킴(월왕 구천)
진나라에 망명했다가 진나라 왕이 되어 대륙을 통일시킴(진시황)
그 진나라가 항우한테 뽀개지니까 한고조로 변신해 항우를 무찌르고 대륙 재통일(한고조)
천칠백여년뒤

전권은 환관새끼한테 날려먹고 목수질이나 하던 천계제가 되었다가
만주족 아이신기오로씨로 족보를 세탁해 청나라 건국에 이바지하고(도르곤)
대륙을 장악한 뒤 강건성세의 서막을 열었다.(강희제)
대충 1백년뒤

걸쳐 신분을 바꿔가며 청나라의 황제가 됬지만 청나라는 조옷망해버리고 중화민국이 들어섰다.
거기서 바지사장 외교관을 했다가(고유균)
대륙의 패자로 등극했지만 왜놈때문에 쩌둥이에게 대륙을 털리게 되었다.(장제스)
그러나 중공에서도 노교수로 살아남았다가 문혁때 지식분자라는 되도 안되는 개소리때문에 조리돌림당하고 가족들과 생이별을 하게 된다.(루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