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진시

경고! 뤼 문서뤠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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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1]

북괴 정으니의 좆집인 리설주가 이곳 출신이다. 탈북자들이 이곳 출신인 경우가 많은 등의 이유로 슬슬 포기하려는 땅에서 좆집을 픽했다니 거 참 의아한 일이다.

ㄴ출생만 청진에서 한거지 인생 반이상을 평양에서 보냈다. 응원단으로 남한에 온적이 있는데 응원단 선발 자체를 평양내에서만 한다하고 리설주 출신학교도 평양에 위치해있음

그렇게 탈주자가 많은데도 북괴치하에서 함흥보다 더 좋은대우를 받는곳이란다. 으-메이징

원래 부령군과 경성군의 땅이었는데, 러일전쟁때 원숭이들이 군수물자 조달용으로 써먹을려고 이곳을 처음 개발했다. 경성군의 나남 지역을 떼어내 사단급 부대를 박아놓고 부령군의 해안부분을 청진으로 분리시켜 항구도시로 만들었다. 1940년쯤에 나남은 청진시에 편입되어 지금도 청진시의 한 구로 남아있다. 이곳에 좆본군의 정예사단이 주둔하고 있었으나, 만주 작전으로 쳐들어온 불곰제국의 기갑웨이브에 화려하게 털리면서 불곰들이 한반도 북부를 흡입하기 시작한다.

6.25전쟁때 송요찬센세의 고속전진으로 청진시까지 수복했지만 중공군개입때문에 쫓겨났다. 마오쩌둥 개새끼.

일제 말쯤 되면 존나게 북쪽에 있는 도시인데도 인구가 20만명이었고 이는 조선8도에서 5,6번째로 순위다. 머구와 마계와 어깨를 나란히 한 동네라는 소리다. 지금은 북괴에서 평양, 함흥 다음으로 큰 도시(67만)이다.

이후 북괴가 갑자기 파오후처럼 면적을 늘려서 함경북도를 조각조각내다가 다시 줄어듬. 한때 직할시로 승격되었다가 면적 줄이면서 도로 일반시로 격하되었다. 근데 그 줄어든 것도 너무 넓다.

한때 북괴 경제가 개판나기 전에는 규모가 꽤 큰 제철소가 있어서 북방의 대야금기지라는 명성이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고철덩어리가 되었고 주민들은 장마당이나 열심히 뛰어댕기고 있다.

회령군과 함께 북괴에서 반동분자, 그니까 김씨돼지의 노예가 아닌 명예 대한민국 국민들이 많기로 유명하다.

좆본시기 좆본인을 위한 여고건물이 용케도 남아있다.

청진 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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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시 수성동에 있는 정치범수용소로 수성동 전체에 올려져있어서 아예 수성수용소라고도 한다. 완전통제구역이라는 닉값+북괴김씨돼지들이 가장 애지중지하는 정치범수용소 타이틀때문에 수용되면 바로 혀깨물거나 목매달아서 자살하는게 훨씬 덜 고통스럽다고 한다. 돼지들이 제일 아끼는 수용소다보니 김씨돼지에게 정면으로 죽창을 날린 자유인들이나 기독교도들이 여기에 많이 수감된다고 한다.

아웃풋

• 김신조
• 신상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