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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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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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한민국 최북단이다. 좆나게 멀다. 어느 수준이냐면, 낑깡국 기준으론 타이페이보다 멀다. 어딨냐면 지도[1] 펼치고 오른쪽 위로 쭈우욱 올라가다보면 봉긋히 살짝 솟은곳이 보일텐데 거기에 있다. 신립장군이 온성부사로 지내면서 여진족 바퀴벌레들을 소탕한적이 있다.
8월 종파사건때 애미애비쳐뒤진 씨발 전범혹부리새끼대가리를 깨뜨리려고한 최창익이 태어난 곳이다.
종성과 경원 간 경계지역은 산악 및 구릉지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곳에 여진족의 후예로 알려진 재가승의 집단거주지가 있었다. 대표적인 곳이 미포면 월파동.
얼마나 머냐[편집]
- 갓서울 기준: 직선거리 650km. 중국의 심양, 청도보다 멀다.
- 똥푸산 기준: 후지산까지로의 거리와 비슷하다.
수용소가 폐지된 동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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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기에 정치범 수용소가 하나 있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1987년 수용소에 갇힌 사람들이 정의의 죽창[2]을 들고, 헬쭝꿔에서 인권의식이 발달[3]하면서 결국 죽창을 든 사람들은 모두 벌집핏자가 되긴 했지만 수용소가 폐쇄크리먹고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