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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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주의! 이 글은 헬북괴의 현실을 다룹니다.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

이러한 헬북괴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북괴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북을 권합니.....당신들 누구야! 읍읍!

대한민국 함경도행정구역

함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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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밑줄: 도청소재지

함경남도남부 원산근처에 있는 지역. 서쪽에 낭림산맥이 있어 서부내륙지역에는 고원이 펼쳐져있다.[1] 이 고원에서 나온 용흥강과 단속천으로 인해 동부엔 기름진 충적평야가 만들어져있었다.

고구려때는 장령진(長嶺鎭) 혹은 당문(唐文)·박평군(博平郡)이라고 했다. 신라문천군까지 올라갔을때 발해가 여기까지 남하했다. 발해멸망직전이던 920년에 유금필이 여기있던 골암성에 들어가 여기서 살던 여진족들을 참교육시키면서 고려땅으로 들어갔다.

고려초기에는 화주(和州)라고 불렸고 이곳에 생여진을 통제하고 귀순자를 받아들이는 화천관을 설치했다. 몽골이 쳐들어왔을때 조휘와 탁청이 폭동을 일으키고 화주이북지역을 들어 몽골에 귀부하니까 몽골놈들이 쌍성총관부를 때려박았다. 물론 이 쌍성총관부는 개털렸고 공민왕이 여기에 화령부를 설치했다.

조선시대에는 국부 이성계가 여기에 있던 영흥진(永興鎭)에서 태어났기에 흥왕지지로 선정해 도호부로 올렸다. 그래서 푸시를 많이 받았다. 때문에 이성계 아빠 이자춘이 살던 영흥본궁과 준원전이 있다.

영흥군 서부지역에는 고려가 요덕진(耀德鎭)을 세워놔 조선까지 군사요충지로 써먹었다. 그 요덕이 그 요덕맞다.

북괴시절에는 조선의발상지라면서 영흥군은 좆망했고 영흥군 서부고원지역은 요덕군으로 분리되었다.

읍면[편집]

  • 영흥읍 : 조선초기 제량사(濟梁社)라 하였으며, 그 뒤 홍인사(洪仁社)라 불리다 1896년 영흥면이 되었다.
  • 요덕면 : 고려초부터 요덕진으로 불리는 군사요새였는데, 과거 군사요새가 있던곳에 정치범수용소를[2]때려박는 북괴특성때문에 그 유명한 요덕 수용소가 세워졌다. 꽤나 기름진땅이었지만 1950년대 후반부터 유배지로 쓰이기 시작해 1960년대초 요덕 수용소를 만들면서 땅은 좆망했고 토박이들은 어딘가로 강제이주크리를 먹었다. 군면리 대폐합하면서 요덕군으로 넘어갔다.
  • 고령면 : 영인진이 있던 곳이다.
  • 선흥면 : 1910년 선덕면에서 지금이름으로 개명되었다. 북괴치하에서 요덕군으로 넘어갔다.
  • 순령면 : 조선시대 순령사로 불렸다.
  • 인흥면 : 조선시대 인흥사로 불렸다.
  • 장흥면 : 조선시대 장흥사로 불렸다.
  • 진평면 : 장평진(長坪鎭)이 있던곳이라 장평면으로 불렸는데 1914년 진평면으로 바뀌었다.
  1. 근데 이 고원지역도 꽤나 기름졌다. 물론 북괴놈들이 날려먹었다.
  2. 이유는 간단하다. 존나 효과적인 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