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회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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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함경도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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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밑줄: 도청소재지

고구려와 발해 땐 바로 위 화룡현의 현덕부 지역에 밀려서 변두리급이었다.[1] 물론 발해 멸망 시기 거란에 의해 현덕부가 박살 나니까 여진족이 여길 거점으로 하여 터를 잡았다. 이후 세종시기 김종서가 4군 6진 개척할 때 들어왔다. 6진의 중심지로 선정된 곳이다.

지금은 북괴 치하에서 시로 승격되었다. 함경북도는 내팽개친 북괴도 이 지역은 신경 쓴다. 애미 뒈진 혹부리 새끼의 첫 번째 좆집이자 애미 없는 뽀글이 새끼의 애미의 고향이라는 이유 때문에. 근데 회령은 미인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그년 와꾸는 존나게 빻은 편이었다. 왜?

ㄴ 그거 날조임. 그냥 회령이 김정숙의 고향이라서 띄워주려고 그런 썰이 생겼을 뿐.

그래도 이쪽 미인은 슴가는 컸을 것이다. 왜냐면 이 동네에 살던 재가승들은 모유를 손님에게 주던 풍습이 있어서 거유였다고 동아일보에서 적은 적이 있거든.

두만강만 넘으면 짱깨 땅이라서 무역으로 먹고사는 동네다.

한국전쟁 시기 중공군이 등판하는 1950년 11월, 커티스 르메이 쉐프님께서 군역의 90%를 평탄화 시키면서 통구이가 되었다.

청진시와 함께 반동분자, 즉 부카니스탄의 명예 갓-한민국 국민이 많기로 유명하다.

아웃풋[편집]

이순재 선생

최신: 송시열의 복심이라고도 불렸던 함경도 문인. 한성까지 내려와서 수학하였으며 회인현감을 지냈다.

최인훈

  1. 애초에 그쪽 동네에서 고구려~발해시대 유적이 발견된 것이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