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최초의 사냥꾼 게르만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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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블러드본의 등장 NPC이자 보스.

사냥꾼의 꿈에 가면 휠체어를 타고 골골대고 있는 상태로 만날 수 있다.

일종의 조언자 포지션이며 변태성욕자라는 점에서 드래곤볼무천도사 비슷한 할배라고 할 수 있다.

이 게임에서 가장 유명한 섹드립을 날리는 장본인이기도 하다.


인형도 말이지... 원한다면...(Even the doll, should it please you...)

여기서 '원한다면' 부분을 최대한 변태스럽게 속삭이는게 포인트. 머딸인지 쎾쓰인지 4까시인지는 갤럼의 망상에 달렸다.

사실 특정 상황에 달성하지않는 한, 그 회차의 최종보스다.

게르만이쓰는 장송의 칼날이 사거리가 길어서 그렇지 여타 다른 사냥꾼 npc와는 체통과 뎀지가 좀 쎄다는거 빼면 크게 다를게 없다.

그러니 각 잘재고 총 쏴서 내장 뽑기해서 틀딱에게 강제 장기자랑 시키자.

명대사로는 [뚜 나잇, 께르만 쪼인스 더 한트]가 있다.

공략법은 매우 간단하다. 1페이즈는 패링 존나 잘먹힌다. 2페이즈는 뭐 날아서 장풍 쏘는거 먼저 구르면 맞으니깐 조심하고 으아아아 하고 기를 모으면 접근 하지말고 궁검이나 쏘자 그외에는 그다지 안 어려워 애보다 마리아가 더 어려운 듯 ㄴ??????

DLC까지 다 깨고 왔으면 엄청나게 쉬워진다. 루드비히 등장씬 압박 로렌스 피통 코슴이 빠른패턴 다 견뎌내고 왔다면 얘랑 다음 보스까지 싱겁게 끝날수도 있음

근데 최고회차 즉 7회차쯤되면 무시할 수 없는게, 기모아서 쎄게 베기나 한손에서 갑자기 양손으로 변형하는 동시에 쓰는 공격 처맞고 원콤 나기 십상이다.

패링하기 쉬운 보스라서 고회차되도 호구 보스라는 느낌이 안없어지지만, 만약 패링 안하고 싸운다는 제약 걸고 하면 경직 안먹히는 2페이즈부터 DLC 보스 못지 않게 어려운 보스다.

존나 멋있는 보스다. 프리데도 얘 앞에선 낫든 애새끼다.

공략[편집]

패링하면 된다. 여기까지 왔다면 보통 패링할 실력은 될테니 총으로 갖고 놀면 쉽다.

패턴 공략[편집]

플레이어가 쓰는 장송의 칼날과 비슷하다. 당연히 플레이어처럼 리게인은 안된다.

다만 3페이즈부터 검풍을 쓰는데 문제는 검풍이 보이지 않아서 감으로 피해야한다.

쉬운 공략[편집]

패링이 어렵다면 때려잡아야 한다. 1,2페이즈는 그냥 때려도 다 맞아주지만 강인도가 올라가는 3페부터는 이게 안되므로 까다롭다.

결국 3페부터 한대 때리고 튀고를 반복해서 잡는 수밖에 없다.

다회차에선?[편집]

개스코인과 같은 패링노예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