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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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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한국 제외

현재까지 일본에서 판매중인 5세대 최근 공개된 신형 6세대

Toyota HiAce

도요타에서 1967년부터 생산중인 중형 승합차다.

일본의 스타렉스 급이라서 사업자들에게 인기가 참 많고, 경찰차, 구급차로도 널리 쓰인다. 납치용으로도 쓰인다 카더라

외국에서도 넓은 공간때문에 수요가 많다고 한다.

단, 한국에선 별로 수익성이 없고, 스타렉스라는 국내 한정 넘사벽급 경쟁자가 있기 때문에 판매하지 않는다. 그러나 일부 단체가 몇 대를 수입해 굴리고 있다.

트럭모델도 있었지만 현재 나오는 5세대 이후에는 나오지않는다.

동남아에 졷나 흔하기 널려있다.

세대별 모델[편집]

  • 1세대

1967년부터 1977년까지 출시. 코드명은 H10.

토요에이스의 소형 버전으로 나왔고 트럭 모델이 먼저 나왔다. 모델은 승합 모델,화물 밴,트럭 등이 있었다. 1970년에 페이스리프트와 함께 안전성 위주의 개량이 이뤄졌다.

엔진은 토요타 코로나에 쓰인 1.3L 3P 엔진을 썼지만 기존 코로나에 쓰인게 70마력인게 반해 56마력이였다. 또한 77마력의 1.5L 2P 엔진도 있었는데 페이스리프트와 함께 1.6L 12 엔진으로 교체되었다.

  • 2세대

1977년부터 1985년까지 출시. 코드명은 H20부터 H40까지 있었다.

모델은 이전 세대와 같이 승합,화물,트럭 등이 있었고 승합 모델의 경우 1980년에 슈퍼 커스텀 트림이 추가 되었다.

엔진은 18R-U형 엔진을 썼지만 1979년에 21R-U형 엔진으로 교체 되었고 2.2L 디젤이 추가되었다.

  • 3세대

1982년부터 1989년까지 팔았다. 코드명은 H50부터 H90까지 있었는데 휠베이스에 따라 세분화 되었다. (예를 들면 롱바디 모델이 H60이라든지 슈퍼 롱바디 모델이 H70라든지)

1982년에 3세대가 팔던 쯤 밴 모델이 풀 체인지 되었고 1985년에는 트럭 모델이 풀 체인지 그리고 1987년에는 왜건 모델이 페이스리프트 된다.

참고로 페이스리프트된 왜건 모델은 디자인이 차기 모델인 H100과 가깝게 디자인 되었다.

  • 4세대

1989년부터 2004년까지 팔았다. 코드명은 왜건 모델은 H100, 트럭 모델은 Y100이였다. 참고로 트럭 모델은 1995년에 풀 체인지 되었다.

이전 세대와의 차이점은 주유구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옮겼고 기어 레버를 플로어 시프트 형식으로 바뀌었으며 대시보드 아래의 스틱 형태였던 주차 브레이크를 일반 승용차처럼 레버 형식으로 바뀌었다.

1992년에 4세대 하이에이스를 기반으로한 하이메딕이라는 구급차 모델을 생산했는데 1997년 토요타 그란비아 기반의 2세대가 나올때 까지 생산되었다.

1993년에 페이스리프트를 했다. 1995년에는 트럭 모델이 페이스리프트 되었고 1996년에 밴 모델이 2번째 페이스리프트를 하게 된다.

짱개에선 이 차를 가지고 여러 라이센스 생산 모델을 내놓았는데 이걸 북괴의 평화자동차가 그대로 배껴서 '평화 삼천리'라는 차를 만들게 된다.

  • 5세대

2004년부터 현재까지 생산중인 현행 세대. 코드명은 H200.

이 세대부터 트럭 모델은 단종되서 현재는 밴 모델이 유일한 모델이 되었다. 모델은 이전 세대 처럼 일반형,롱바디,슈퍼 롱바디가 있는데 여기에 전폭을 늘린 와이드 바디 모델과 전고를 높인 하이루프 모델이 추가되었다.

2010년에 페이스리프트 되었는데 엔진 개량을 거쳐서 소음을 줄이게 되었다. 그후 2013년에 2차 페이스리프트를 하게 되는데 실내의 센터 클러스터 패널 디자인이 변경되었고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멀티 디스플레이를 장착한게 특징이다.

  • 6세대

2019년에 공개된 6세대이다. 캡오버 디자인을 고수한 이전 세대와는 달리 1.5박스 디자인(예를 들면 스타렉스 같은)으로 되어있다. 다만, 일본에서는 5세대의 판매를 지속할 예정이라 한다. 그대신 고급형 모델이 그란에이스로 발매되었다.


관련정보[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