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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공개되어 2009년부터 폭스바겐에서 생산하는 전륜구동 쿠페세단으로 이름은 Comfort Coupe의 약자이다.

초기에는 파사트의 이름을 빌려서 파사트 CC로 판매 되었으나 헬조센북미 시장에서는 파사트와는 별개의 차종인걸 강조함에 따라 CC라는 이름만 판매 되었다. 2012년 페이스리프트 이후에는 세계 시장에서도 CC로 통일한다. 어쩌고 보면 컨티넨탈 GT의 이름을 빌린 벤틀리플라잉 스퍼와 비슷한 맥락일듯. 참고로 말만 기함인 페이톤이 판매되지 않는 북미시장에서는 사실상 기함급이다.

파사트 6세대의 플랫폼을 사용 했으며 벤츠CLS와 유사한 4도어 쿠페로 쿠페의 특징을 가진 세단 답게 잘 빠진 곡선 디자인과 스포티한 라인이 특징이다. 역시 쿠페형으로 컨셉을 잡은 탓에 운전석과 조수석이 있는 전방 좌석에 편의 장치란 장치는 다 집어넣었으며 그만큼 전방 탑승자의 편의를 중시했다. 반면 뒷좌석은 그냥 평범하지만 안락한 탑승이 힘들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엔진 라인업은 2.0리터 TDI 커먼레일 디젤 엔진 모델과 2.0리터 가솔린 TSI(터보) 엔진 모델 그리고 280마력의 V6 3.6리터 DOHC 가솔린 직접분사(FSI) 엔진을 장착한 AWD 모델인 V6 4 Motion 모델이 있다.

2012년에 페이스리프트가 이뤄졌는데 V6 4 Motion의 엔진이 300마력으로 올라갔다. 하지만 헬조센에서는 폭스바겐 코리아가 수입 라인업을 정리한답시고 안나왔다. 그대신 디젤 TDI 엔진 모델과 가솔린 TSI 터보 엔진 모델이 판매중이다. 또한 모든 모델에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적용되며 디젤 라인업은 전륜구동AWD로 나뉜다. 이중 AWD모델인 2.0 TDI 4Motion은 괜찮은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아왔다.

2013년 상반기 폭스바겐 코리아에서는 R-Line 패키지를 추가한 CC R-Line 모델이 출시 되었고 디젤 엔진의 출력이 기존 170마력에서 177마력으로 올라갔으며 다른 모델들의 가격을 내려가게 했다.

2015년 호평을 받던 2.0 TDI 4Motion 모델을 갑자기 단종시켰고, 디젤게이트 발생으로 국내 판매되는 CC 전 모델이 판매중단되었다. 또한 폭스바겐은 아테온이라고 불리는 CC 후속모델을 개발중에 있으며, 아테온은 벤츠 CLS급의 차량이기 때문에 사실상 CC는 완전단종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2017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아테온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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