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문자[편집]

그리스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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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문자의 6번째 글자. Zeta.

이지투의 코스[편집]

레벨제타

존나쉽다.

자동차[편집]

1979년 부터 판매하고 있는 폭스바겐전륜구동 기반 소형차다.

폭스바겐의 베스트 셀러 중 하나로 2006년 누적 판매수 600만대, 2011년 누적 1,000만대, 2014년 누적 판매 1400만대를 자랑한다.

천조국에 진출한 골프가 성공적이였어도 북미인들에게는 해치백이 마이너한지라 그들의 취향을 맞추기 위해 C 세그먼트급 세단 자리를 채우기 위해 개발되었다.

유럽에서는 보라(Bora)로 판매 되었지만 5세대 부터는 제타로 통일했다.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문자 제타가 아닌 북미에서 부는 제트 기류의 일종으로 바람 이름을 사용하는 폭스바겐 차종의 네이밍 전통인듯 하다.

2011년 부터 현재까지 6세대로 판매 되고 있으며 구형 6세대 골프의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했다. 주행성능이 우수하고 기본기가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후 2015년에 페이스리프트를 했다.

2018년 북미국제오토쇼에서 7세대가 공개되었다.

처음 나올때 부터 4세대 까지의 제타는 독일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생산했으나 5세대 이후에는 멕시코중국,러시아,인도,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인건비가 싼 중남미동아시아 등지의 폭스바겐 공장에서 생산하고있다. 그래서 천조국에서 판매되는 폭스바겐의 몇 차종들은 현대차와 가격이 비슷하다.

헬조센에서는 2006년 5세대 부터 들어왔고 들어올 당시에는 가솔린 모델도 나왔으나 6세대 이후에는 1.6리터급과 2리터급 두종류의 TDI 디젤 엔진 모델이 각각 판매중이다.

해외에서는 파사트에 들어간 2.5리터 직렬 5기통 가솔린 엔진을 쓴 모델을 판매 한적이 있었다.

그외에도 골프GTI에 대응되는 제타GLI라는 퍼포먼스 모델이 있는데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TSI)을 장착해 210마력의 총 출력을 내뿜는다. 머한민국에서는 판매 안한다.

헬조센 시장 특성상 해치백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이 많아서 비주류에 속해있기 땜에 의외로 골프 대신 제타를 선호하는 경우가 있다.

근데 7세대 국내판은 명색이 수입차인데도 전동접이 사이드미러가 옵션으로도 없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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